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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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사준 점심
푸른하늘 2019.03.03 11:53
포인세타는 물을 자주 주어야 합니다.
대파뿌리 하나가 썩어서 벌레가 생겨서 그제 밖에 내놓았지요.
저는 머리염색을 미장원에서 처음 했어요.
자연염색이 있느냐고 물어 봐야 겠네요.
저는 머리숱이 많아요.젊었을 때보다 많이 빠졌어도 여전히 많은 편입니다.
저도 밤색으로 했는데 거의 검은색에 가깝네요.^^
염색을 하러 가서 기다리시며 잘 참아 주셨군요,
주말이라 손님이 많았나 봅니다.
그래도 참고 자르기 잘 하셨다는 마음이 들어 다행 입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화날 때도 있지만 상대편 입장을 생각해
이해 하면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가 있는것 같아요.
벌써 3월 입니다.좋은 봄소식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젠 어디에 가든지 화낼 나이는 아닙니다.
가끔 어릴때 한국에서 버스속에서나 어디에선가 나이드신 분들이
화내시는 것을 보았지만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안좋아 보였어요.
제가 알아서 젊은 사람들 돈벌게 해 줘야지요.
다음부터는 주중에 가려고 합니다.
네.벌써 3월이네요.앞 정원에 수선화꽃대가 올라오고 있어요.^^
저는 미장원에는 주말은 피하고 주초에 갑니다.
월요일에 가면 제일 한산해요.
그래서 남편이랑 월요일에 함께 미장원에 가서 남편은 커트도 하고 염색을 하고, 저는 염색만 했지요.

클럽수영장에서 쓰는 비누가 피부에 안 맞으셧군요.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자기 비누 갖고 다니시는게 제일 좋은데 푸른하늘님은 허리도 아프시고 가방 무게때문에 못 가지고 가셨군요.
가려움증이 약을 발라도 오래 잇어야 낫더라고요.

따님이 월남국수를 사주셧다니 기분이 좋으셧겠어요.
저도 애들이 사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멜번은 어제부터 비가 내린 후로 선선한 가을이 왔답니다.
낮기온이 25도로 딱 좋았답니다.
저도 다음 부터는 꼭 그러려고 합니다.
월요일이 제일 한가하군요.저도 월요일에 가도록 해야겠네요.

제가 망고 과일에 심한 알러지가 있어요.먹으면 입술이 각질화됩니다.
그래서 그후로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입술이 터지고 찢어져서 피가 납니다.
그런데 비누에 어느 성분인지 그 정도는 아닌데 제입술이 모래를 발라 놓은 것처럼 꺼칠꺼칠하네요.
오늘 11시에 남편이 주치의에게 가는데 알알러지 연고나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해야 겠어요.
남편과 저는 같은 의사사무실에 갑니다.남편은 남편의사에게 저는 부인의사에게 진료룔 받아요.

매번 남편이 저희 친정식구들이나 큰딸가족과 같이 음식점에 가면
먼저 중간에 미리 식대를 지불했었는데,이번엔 딸이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곳은 낮의 햇볕은 따스한데 밤엔 영하6-7도로 내려갑니다.
조금 있다가 남편과 의사사무실에 가려고 합니다.고운날 되셔요.
최악의 미세먼지 습격을 겪고있는 한국으로선 사진 속의 맑은 풍경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저렇게 맑은 하늘을 언제 보았는지..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등한시했던 자연이 보복을 하는 듯 싶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따님과의 데이트가 행복하셨겠어요.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어머니 천국에 가신후 경황도 없으실텐데,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열무김치님.
지금은 아침9시55분인데 창밖에 파란하늘이 보입니다.아직도 약간 서늘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현관문밖에 입구쪽으로 수선화꽃대도 보이고 ,튤립잎도 ,크로커스잎도 보입니다.

두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는데 봄이 오는 열무김치님 사시는 곳에서 편한 쉬임을 가지십시오.
딸이 사준 월남국수를 먹고난 후 느낌은 벼룩의 간을 먹은 느낌입니다.^^
싼뜻하게 머리손질도하시고
보기좋습니다
편안한시간되세요
감사히봅니다~~
봄이니 좀 머리손질도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보기 좋으시다니 감사합니다.
제시카알바님께서도 봄날에
편안하시고 늘 간강하십시오.^^
요즘엔 누구나 구분 없이 자기가 '갑'인줄 알고 갑질을 합니다.
나야 기분이 몹시 상하지만,눈 딱 감고 한번 참아주면 그만이지만,
Business 하는 사람이 언어의 매너하며, 마치 돗대기 시장에서
하듯 계속한다면, 누가 번번히 그 기분 나쁜일을 참아줄까요 ?
세상이 살기가 힘들어지면 그런것 같아요.
미장원에서 머리감겨주시던 아주머니는 그러시는 분이 아니고
바쁜날 집에서 노는 할머니가 눈치없이 바쁜 토요일에 가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드나 봅니다.좀 불쾌했던 일도 며칠 지나면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다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 배려해 줘야지요.
안시리움꽃이 곱고 예쁘게 피었네요.
푸른하늘님! 손자 학교 노래 콘서트에도 가시고
큰따님과 식사도 하셨군요..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어요.^^
네,작년가을에 꽃봉오리가 맺힌채 집안에
들여 놓았더니 이제 꽃이 피고 있습니다.
손자 노래하는 콘서트보러 손자학교에도 가고 ,
또 큰딸이 사준 점심도 먹고,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 요리사님.
식물을 잘 키우시는 것 같아요..
겨울동안 대파도 키워 보았는데
아파트라서 그런지 튼실하게
자라지를 않는 것 같아요.^^
네델란드 암스텔담 본사 연수 시절에 퇴근 후 급히 마트에 갔다가 늘어선 줄을 못보고
끼어들었더니 주위사람들이 동물원 원숭이 보듯해서 황급히 뒤돌아간 게 생각납니다
'USA'콘서트 영상이 두 며느리가 보내온 손주 동영상과 거의 비슷해서 아, 그렇구나...
외식을 달갑잖아 하는데 아들이 사주는 건 기분도 맛도 좋더군요... 늘 淸安하시기를!
네델란드에서 사셨었군요.거기에사도 ㅁ국인들 처럼 질서를 잘지키나 봅니다.
혹시 익스프레스라인이 없었나요?바쁠때는 긴줄 서서 기다리기가 힘들지요.
미국은 어느 학교나 대개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가르치고 있을 겁니다.
제 남편도 외식을 싫어하지만,제가 나가서 먹자고 하면 할수없이 같이 갑니다^^
손주 두 녀석, 한 녀석은 강남에서 또 한 녀석은 판교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각기 다른 국제학교(CIS/KIS)에 다니는데 학교교육 재미에 신명이 났습니다
문대통령 딸의 자식이 TIS:Thailand International School에 다니는 것은 그래서일듯 하네요
한국에서 엄청난 학비의 그 학교에 다니게 했다간 국민 반감이 부담되어서(?)...
재능따라 능력껏 교육 받고 공부할 수 있는 미국이 그래서 좋은 것이지요^^~
손주들이 좋은 학교에 다니나 봅니다.국제학교에 다니는 손주들이 장래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겠지요.
한국에는 언제나 그렇듯이 빈부차가 심하니,다들 외국에 가서 학교에 다니나 봅니다.
제 사촌의 아들이 초등학교때부터 미국에서 학교에 다녔던 것이 생각납니다.
벌써 오래전 일이라 지금은 대학을 졸업했을 것입니다.스탠포드대학에
보내고 싶어 했는데 모르겠네요.저희 집에 와서 만날 당시만 연락을 하고 그후로 소식을 모르겠어요.^^
흰머리 염색은 참 귀찮아요
자연염색 (헤나)을 하러 전문 살롱에 가는데
칠해 주시는 분이 대충대충해주면 잘 염색이 안되어 기분이 별로 에요
그래도 머리가 모근에서 부터 일어나기에 숱이 많아 보이고 윤기는 난답니다.
실내에서 키운 파가 아주 잘 자라 나는것 같아요
저는 처음으로 염색을 미장원에서 했어요.
그리 흰머리가 많지 않은 것이 제 친정아버지를 닮아서 그런가 봅니다.
제 친정아버지 66세때 사고로 돌아가시기까지 머리가 검은색이셨지요.
저는 숱도 아주 많아요.
너무 많아서 젊을 때는 미장원에서 숱을 쳐냈어요.지금은 그래서 딱 좋습니다.
대파가 집안에서 잘자라네요.잘라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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