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전체보기 (675)

내게 힘을 주는 사람들.
푸른하늘 2019.03.06 10:45
푸른하늘언니
내게 힘을 주는 사람들을 읽노라니
가족과,주변이웃,친구등 모두가 소중한 힘의 근원 같아요
서로 상대적이긴 하지만 대체로 나이 들수록
마음의 폭이 넓어지는같아요
손주들도 잘 돌봐주시고
딸아이가 부탁하면 없던 힘도 생긴다는것은
푸른하늘 언니도
어머니께 그런 사랑 받아온 긴 세월과 또 타고난 품성으로 그렇게 사랑 깊은 사람 되셨나 봐요

좋은분들과의 이야기 좋고요
제가 아는 청이언니 도 있어 더욱 반갑네요
세상은 누구나에게 더불어 사는 세상같아요.
저도 살면서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어떻게 그분들 사랑에 보답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감사는 눈사람 만들 때처럼 점점 그 사랑은 커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랑은 영원한 것이겠지요.
가까이 사시면 청이님께도,또 변권사님께도 그래도 갚을 길이 많이 있을텐데,
그분들 취향을 정확히 모르니 사랑에 빚진 자로 마음만 답답하네요.
오늘 아침에 변권사님께 전화를 드리려고 합니다.
하야니님 건강이 나날이 회복되시는 중이라 제가 기쁩니다.
하야니님 주변에 허다한 친구분들이 얼마나 하야니님을 사랑하시는지 저도 보고 배우게 됩니다.
별거 아닌 스웨터인데
부끄럽습니다

나는 다만 영국왕비가 같은 옷을 입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전에 영국왕비가 딸인 샬롯공주에게
35불짜리 드레스를 입혔다고.. 읽은적이 있는데
소탈한 면도 있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청이님 정말 제게는 귀하신 분이십니다.

변권사님께서 막내를 기억하시고 매년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보내 주시는데 너무 감동을 받고 삽니다.
변권사님께 며칠전 통화를 했지요.
이제 85살이신 변권사님께 사랑의 빚을 지고 살고 있는데
블로그상에서 만나 뵙는 청이님께는 너무 감사드릴 일입니다.

사랑으로 베푸시는 청이님께 저도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무엇을 드리면 좋을지 ...제게는 어려운 숙제네요.^^
top
12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