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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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이유...
푸른하늘 2019.03.13 12:16
나는 몸이 좀 이상해도 병원에 잘 안가지요
혹시나 암이라 그럴까 봐서요

남편이 병원에 가봐라, 운동해라, 잠 많이자라..잔소리 하면서
"난 오래 오래 너하고 같이 살고싶어"
합니다
며칠전에는 남편이 몸이 아파서
"당신 너무 가엾다" 했더니
난 가엾은 사람 아니다. "마누라가 옆에 있으니까.."
하더군요

정말 남편을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이님 어머님모시고 사시니,
병원에 건강검진 받으시러 가실 시간도 내기 쉽지가 않으시지요?
그래도 가보셔요.

박사님이랑 같이 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좋아 하시는 일도 하시면서 사셔야지요.
그래도 곁에서 청이님 위해 주시는 분은 박사님이시네요.
박사님 이젠 몸이 괜찮아 지셨는지요?건강하셔야지요.
그래야 두분께서 오래 오래 같이 즐겁게 사시지요.
힘드시게 사시면서도 주윗분들을 배려해주시고
선물까지 보내 주시니 제게 본이 되십니다.

너무 두분께서   어머님 모시고 사시는데,꼭 건강하십시오.
친구님들이 쓰신 뎃글을 죽 읽어보니
다들 언니 걱정을 많이 하세요
그래도 일이 없으실때 많이 주무시고 쉬시고 충전하시지요?
음식해서 자식들 잘먹는 즐거움도 무척 큰 행복이지요
그 행복 오랫동안 누리시길 바래요.
어젯밤 큰딸집에서 자고 일어났어요.
유치원다니는 큰손녀가 학교를 오늘은 7시30분까지 가야 한답니다.
한국에서 고3때 학교에 일찍 가던 일이 생각나네요.
미동부에사 큰딸이 사는 훼어훽스카운티에 속한 학교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유치원생이 아침 8시부터 오후3시45분까지 매일 학교에 수업이 있습니다.
오늘은 체스반 친구들 모임이 아침7시30분에 있어서 일찍갑니다.
사위가 출장중이니 큰딸이 큰손녀를 학교에 데려다주고,또 손자 프리유치원에
선생님과 손자에 대해 성적 평가 있다고 만나러 가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막내손녀를 봐 줘야 합니다.저는 손자학교가 끝나면 집에 갑니다.^^
맞아요 ~
건강해야 남편에게도 자식에게도 무엇이라도 해 줄 수 있지요.
푸른하늘님의 식구들에 대한 정성도 건강해야 할 수 있는 일이구요.
잔잔한 일상의 일들이 공감이 갑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가치있는 일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누군가 사랑할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소중한 사람들이고요.
이 사랑을 지키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하셔서 참 다행입니다.
저는 작년 검진 때 위에 작은 혹이 하나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의사가 나쁜 종양은 아닌 것 같으니 <자라는지 여부를 1년만 지켜보자>고 하여
조금은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드니 건강에 자신이 없어집니다.^^
제 주변에 너무도 많은 분들이 어느날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지만
제가 재검진 받으면서 그럴수도 있다는 것을 그 몇시간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다 이런 절차를 거쳐서
긴 투병생활도 하는 것이고, 혹은 저처럼 아무 이상도 없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려면 메일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푸른하늘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살 이유 공감이 가는글 감사합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하며 공감꾹~합니다
이어지는 시간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 봄날 되십시오.
병원에서 검사받고 결과 보러 가는 날은   긴장이 되지요.
별일 없으니 다음 예약은 OO에 오시면 되겠습니다 할 때가
제일 반가운 때이지요.
우리가 살아야하는 이유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일 때가 가장 타당한 이유이지요.
늘 건강 잘 지키시기를.
마모그램을 그동안 찍었어도 다시 찍으라고 하는 일은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다기 찍오나서 30분도 넘게 기다리게하더니,
울트라사운드사진 찍고나서도 30분도 넘게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암이라고 해도 받아 들이려는 마음으로 되더라고요.
물론 조직검사가 먼저겠지만요.아니라고 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주신분께 감사하지요.
오늘도 운동하고 산책도 했어요.^^
다행이네요^^
기다리시는 동안 얼마나 걱정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시는 푸른하늘님이 존경스러워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요즘 느끼며 살고 있지요.
저희도 목요일 사위의 출장으로 딸과 손녀가 와 있다가 어제 갔습니다.
정신없이 보내긴 했지만 손녀의 말 한마디가 저의 피로를 녹여주었답니다.
그말은~난 할머니가 제일 좋아!였습니다...ㅎ
사람이 장래일을 아무도 예측할수 없으니,건강검진때 발견된 암은 초가라면
치료기간이 충분하니 잘 나을 가망성이 많다고 들었어요.
아니라니 얼마나 다행이고 좋아던지 살아있는 날들의 시간을 더 잘보내고 싶어졌어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요?
제게 사랑을 할수 있는 가족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간을 너무 늘어지지 않게 피곤이 가시도록 새기운을 충전해 가면서 보람있게 살고 싶습니다.
아휴~~~!!! 다래님 손녀 말도 참 예쁘게 하네요.^^
아무일 없이 골고루 검사를 마치신것 같아
아주 다행이예요
여차하면
본인도 고생이지만 남편님이 더 힘드실테니까요

푸른님은
늘 건강 잘 챙기실것 같아요
청이님처럼
나도 병원엘 잘 가질 않는답니다
곪아 터져 어찌 해 볼수가 없을때에야 겨우 병원으로 나서는 나
고쳐야지가 잘 되질 않아요
고생도 돈도 덜 든다는것 까지도 잘 알면서요 ...^^

꼬마 공주님들이랑 왕자님
먹성이 참 좋아요
시금치를 잘 먹는다는것도 우리애들과 비교되구요

단것도 신것도 잘 아니먹고
어느땐 생고기를 구어야 먹고
어느땐 양념고기만을 먹구요
아주 못된 놈들이라고 며느리랑 흉보면서 웃는답니다

다시한번
몸의 건재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

맞아요..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으니..
산책길의 경치가 좋아요..
살 이유가 있으시니..
행복해 보입니다~~^^
네.저는 돌아 다니는 것을 별로 않좋아 하는데,
매일 남편이 산책 나가자고 합니다.
어제 종일 춘분날 비가 내렸는데,
오늘 금요일 아침에는 비가 멈추고,
기온은 어제와 같이 섭씨12도라고 합니다.
저희 부부 나이가 되면 다들 집에서 쉬고 운동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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