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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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꽃씨를 뿌리면서...
푸른하늘 2019.03.17 10:26
우리 애들은 내 식성을 닮았나봐요
고기도 잘먹고 국수를 아주 좋아해요 ^^
월남국수 집에서도 어린것이 그릇들고
국물까지 마셔요~ㅎㅎ

아이들은 안 자라다가 한꺼번에 자라기도해요
작은 아들이 중학교 까지 안크더니
갑자기 자라면서
자다가도 몸이 아프다고 했어요

지금은 180이 넘어서 형보다 더 크구요~^^
손주도 자라면서 잘 먹을거구
키도 클거에요

길에 꽃씨를 뿌린다는건 좋은것 같아요~
짝짝짝~~ㅎㅎ
제 아이들은 제 남편식성을 닮은것 같아요.
어머나 손주들이 월남국수집에서
국물까지 들고 마신다니 넘 귀엽네요.
아이들은 잘먹어야 보기 좋아요.

제 손자는 아기때부터 소아과의사가 3% 로 작은 아이라고 했어요.
제 손자도 우설님 둘째아들처럼 그렇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먹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는 처음이라
손자에게 큰딸이 더 신경을 써야지요.

길에 쭈린 꽃씨가 자라서 꽃이 피면
제가 산책길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겠지요?^^
저는 성장기에 조금 먹고 많이 잤어요. 그래서 큰거 같습니다.

렌즈를 사용하시는군요.
제가 존슨앤 존슨의 아큐브렌즈 광고를 5년 정도 했어요.
그 때는 촬영용 렌즈가 항상 몇백개씩 있어서 회사에 방문한 제자들 도수별로 막 나누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sellad님처럼 크게만 자랄수 있다면 너무 좋겠어요.^^

네.저는 소프트렌즈가 안맞아서 몇번 시도했다가
다시 하드렌즈에 브르러운 막을 씌운 개스훠뮬라콘텍즈렌즈를 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는 천보당에 가서 안경을 했었고,
1967년에 공안과에 가서 처음 콘텍즈렌즈를 하기 시작했지요.
저는 한번하면 거의 1년은 합니다.매일 씻어서 쓰고 잘땐 솔루션에 담그고 잡니다.
거저로 주시던 sallad이 학생들에겐 지금도 물론 인기가 좋으시겠지만 그떈,무척 인기가 좋았겠습니다.^^
ㅎ~푸른하늘님,우리 손녀는 칼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 한번은
꼭 먹어요^^
시금치도 좋아해서 이번 우리집에 있는동안 식탁에서 빠트리지를 않았답니다.
먹성이 좋아 잘먹는데 키는 아직 작은편이라 딸애가 걱정을 해서 저희 아들을
보면 중1에서 2학년 사이에 부쩍 커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크겠지요...ㅋ
이틀전에 봄비가 왔으니 며칠 지나면 파릇한 새싹들을 볼수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제 손주들에게도 칼국수를 해줘야 겠네요.
사위가 출장에서 돌아온 뒤로는 큰딸카톡도 없네요.
남편이 아마도 다음주 중에 큰딸이 올거라고요.
다음주에 오면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국물을 만드셨나요?
다래님손녀가 시금치나물도 좋아 하는 군요.아기들이 잘먹으면 해주고 싶지요.
곤녀가 가까이 살면 저희 집에도 오라고 해서 시금치나물 주고 싶어요.
겨울은 눈이와서 겨울대로 좋고,또 봄은 봄대로 좋은 4계절이 있는 이곳 기후가 한국하고 비슷하답니다.
모종 한판(36개모종의 칸막이에 작은 압축된 흙(작은 단추같아요)이 남았는데 무엇을 심을지 생각해보고 오늘 또 심어야겠아요.
그곳에 씨를 놓고 물을 부으면 칸막이가 꽉차게 단추가 부풀어 오릅니다.^^
벚꽃도 피고,
목련도 피고,
수선화도 피고,
역시 봄인가 봅니다.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더욱 더 많은 꽃들이 개화를 했나 봅니다.
저희 집엔 수선화 한송이가 피었는데,
다른 집들에는 각가지 봄꽃이 피었더라고요.
그 봄꽃을 보니까 지금이 봄이구나 하는 실감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 제주에서 쑥을 캐던 여자분들 생각이 나는군요.
제주분들은 아닌 관광객이시던데 관광지에서도 쑥을 캐서 놀랐는데 미국에서도 쑥을 찾으신다니 역시 한국분임에 틀림 없나 봅니다 ㅎㅎㅎ
손주들이 할머니를 많이 따르니 힘은 드셔도 상당히 좋으시겠어요.
어려서 봄이면 길가에 코스모스를 심거나 씨를 뿌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코스모스를 꽤 좋아 하는데 요즘은 씨 구하기도 어려워 주변에서 코스모스 보기가 쉽지는 않네요.
늘 하루를 소중하고 유용하게 나눠 쓰시는 모습이 너무 훌륭 하십니다.
좋은 한주 되시기를 ^^*
미국에서 남편이랑 전에 살던 뉴져지 체레힐공원에서 해마다 봄이면 큰 쇼핑백을 들고 가서 쑥을 캐었었지요.
그곳쑥은 낙엽골짜기 속에서 연하고 두껍고 부드러운 쑥이 비라도 오면 20-25cm정도로 자랍니다.
꼐끗하게 씻은 쑥에 튀김가루입혀서 튀겨내면 성경공부에 오셨던 손님들이 맛있어서 라기 보다 쑥튀긴것이 멋있어 보이니 다들 좋아 했었지요.
그런 좋은 쑥은 그곳에나 가야 있을것 같아요.시어머님에게서 배운 애탕쑥국도 맛있지요.끓는 물에 소금으로 간하고,
계란을 쑥에 묻혀셔 끓여먹는 국인데 맛있어요.
네,저는 코스모스꽃씨를 많이 샀어요.또 작년에 받은 씨도 있고요.코스모스꽃씨를 산책길에 가지고 가야 겠네요.
한국애서 친구가 보내준 씨앗이 아주 많아서 채소씨앗도 너무 많이요.집이 정원이 작으니 뒷산에도 뿌리려고 합니다.^^
신선초는 봄에 잎도 쌉싸름한 것이 나물로 묻혀 먹으면 맛도 좋은데,가을이면 노란 국화처럼 꽃도 보기 좋아요.
신선초씨앗도 산책길에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벌써 모판에 꽃씨를 뿌리고 산책 길에도 꽃씨를 뿌리셨군요.
야외에 나가보니 농촌에는 밭에서 농부들이 일손들이 바쁘더군요.
벚꽃과 목련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시기적으로 빠른것 같아요.
우리 손자가 어렸을 때 입이 짧고 잘 안 먹어서 또래보다 작아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성장 크리닉도 받고요.
즐겁고 새로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네.모판을 작은 화분(플라스틱 빈병을 자르고 밑에 구멍을 내서)을
만들어서 남편이 만들기도 했지만
사온 모판(72개)에 단추같은 것이 들어 있는데,
씨앗을 놓고 물을 부으면 그 모판이 꽉차게 그 단추가 부풀어 오릅니다.
작년에는 5월에 이사와서 경황이 없었지만 올해는 채소도 잘 길러 보려고 합니다.
다른 집에 핀 목련꽃 벚꽃을 보니 정말 봄이구나 실감이 났어요.
제딸에게 성장 호르몬도 있다는데 의사에게 물어 보라고 했더니 화를 내네요.^^
손주들한테 인기 만점이시네요. 서로 같이 자겠다고 하다니... ㅎㅎㅎ
작은 손녀가 저렇게 어린데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니 참 신기하네요. 역시 똑똑한 아기들은 다른가 봐요.

아이스크림 때문에 손자가 열심히 밥을 먹었군요.

저도 어려서 편식도 심하고 하도 밥을 안먹어서 밥먹을 때마다 100원, 완강하게 안 먹으면 500원까지 받고 늘 어디간다고 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매일 노느라 바빠서 전 밥먹는 걸 까먹었어요. ㅎㅎㅎ
손주들이 저를 좋아하니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저나 남편은 큰딸에게나 손주들에게 제가 가진것 주면서 좋아하고 있지만,
한국의 어떤 할머니나 할아버지는 자기들도 충분히 부자인데도 며느리가 좋은 외제차를 사주고, 손주들 두명 봐주신다고
두둑히 돈을 드리고 서야 봐준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중에도 자기 개인적인 취미나 해외여행을 가느라
손주들을 안봐주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큰딸이 손주들이 책을 좋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서 키우더라고요.아주 아기때부터 그렇게 책을 읽어 주면서 키워서 그런가 봅니다.

손자는 책보는 것이 밥먹는 것보다 더 재미있나 봅니다.혼자서 책을 읽으니까요.4살 프리유치원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손자를 따로 가르친다고 합니다.
밥먹는 것도 후식하고 흥정을 하니 저같으면 막대기로 손자종아리라도 때리고 싶은데,큰딸이 참 인내심이 많아요.손주들에게 항상 부드럽게 말을 합니다.^^
구름 한 점 떠있고
벚꽃, 백목련, 수선화가 피어오르니
산책길이 더욱 가벼워지시겠습니다.
여기는 벚꽃이나 목련이 자잘한 꽃망울로 맺혀 있어서
미국이 충북보단 기후가 더 따뜻한 가 봅니다.

손자가 후식 아이스크림 때문에 밥을 열심히 먹는가 봅니다.
때묻지 않고 순수한 동심이지요.
우리 어릴땐 생일날이 되어서야 생일선물로 짜장면을 사주시던 때였지요.

맨 아래 사진,
참 이쁘네요.
누구라고 말할 순 없어도...^^


가별님 사시는 곳이 충북이로군요.
제 블친중에도 충북사시는 분도 있지요.
성당다니시고 남편과 취미생활도 잘히시는것 같아요.
나이들면 부부가 같이 취미생활도 하면서 살아야 인생이 덜 지루하지요.

저희 부부는 손주들 보는 것을 너무 즐거워 합니다.
제 손녀 정말 이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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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푸른하늘님의 포스팅을 보니
완연한 봄을 느끼네요 산책길에서 만나는 꽃들로
행복한 날들 되시면 좋겠네요 ^^*
저도 제집 에서만 있을때 보다
동네를 돌아 다녀 보니까 봄이 완연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연님께서도 이 봄날에 늘 행복하십시오.
사시는데는 벌써 봄이 왔네요.
기분 좋으시겠습니다..ㅎㅎ
여기는 2주 더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제 어머니도 두애가 자랄때 체격이 작아 걱정했죠.
저는 자랄때 아무거나 잘 먹었는데 두 애는 적게 먹고
편식을 하는 편이라 저보다 3-4인치 작지요.
귀여운 손주들 하고 지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네.저도 William님처럼 손주들이 잘먹고 그만큼 컸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돌아 다녀 보니까 개나리꽃도 피었고,
핑크색 벚꽃도,수선화도 목련꽃도 피어 있었지요.
William님 사시는 곳은 미동북지역이라 봄이 조금 늦게 오나 봅니다.
워싱톤 벚꽃구경은 언제부터 인지 가 보려고 합니다.
동네에서도 볕이 잘드는 집에 심어져 있는 곳에는 꽃도 먼저 피더라고요.
네.손주들이 오는 날은 즐겁습니다.^^
계시는 곳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나 봅니다^^
푸른하늘님~새들의 노래 소리가 들리는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새 한주에도
좋은일 넘쳐나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타임리스 드림 -
네.제가 시는 미동부도 한국처럼 4계절이 있습니다.
지금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이런 봄날에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 두고 봐야지요.
타임리스님께서도 고운 한주되셔요.^^
벚꽃에 목련에 그곳에는 벌써 봄꽃이
곱게 피었군요... 푸른하늘님!
손주들과 함께 하시는 일상이
행복하게 보입니다. 미소까지도
아름답고 예쁘세요...^^
네.동네를 차를 타고 돌아 다니다보니
봄꽃 핀곳이 많이 눈에 띄였어요.
이젠 봄이 완연합
이번 주에는 또 손주들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자주 봐도 사랑스러운 손주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봄이시작 하네요.
씨를 뿌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제 정원 일로 당분간 많이 바빠 지겠군요.
자주 보다 보니 손주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 지네요.
침대를 해매는 습관은 우리 애들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무엇이든 잘 먹으면 좋은데
콩밥도 싫어하고 꼭 먹는 음식만 먹어서 걱정입니다.
저의딸과 아들은 무엇이든   육식으로 지우치는 편이긴 해도   편식을 몰랐는데
손주들은 너무나 심합니다.
성장 하면서 좀 나아 지겠지하고 그냥 둡니다.
무엇이든 잘 먹었으면 참 좋겠어요.





네.봄이 아름답네요.
모판에 각종 채소씨를 뿌려서 창가에 두었습니다.
정원일을 해야지요.
미국에서는 정원에 꽃을 심고 그 위를 멀치(퇴비같은것)를 자기가 원하는 색으로 덮어요.
작년 가을에 수선화,크로커스,튤립을 뿌리로 심었더니
이제 다 잎이 올라오고 꽃도 피기 시작했어요.
멀치를 갈색이나 검은색,혹은 붉으스름한 색이 있는데,저는 갈색으로 덮고 싶어요.

손주들이 저와 잠자고 샆어하는 것이 너무 좋네요.
그래서인지 같이 자고나면 저는 잠잔것 같지 않아요.
이불을 걷어차고 자면 이불을 덮어 주면서 자서 그런지 자고 나도 잔것 같지 않아요.^^

저는 아이들 어릴떄 편식을 하면 그 편식하는 식재료를 믹서에 갈아서
다른 음식과 섞어서 튀김으로 만들어 주어서 모르게 먹였어요.
신통하게 시금치는 잘먹어서 매번 시금치를사면 삶아서 얼려 놓아요.
언제든지 손주들이 오면 녹여 나물로 무쳐서 주려고요.
아이들이 틴에이져 나이로 접어 들어 가면서 많이 먹게 되고 또 그떄 자라게 되는데 기대를 하게 됩니다.
저도 일년에 14cm자란 적이 있어요.중1때 후반부터 중2때까지 144cm애서158cm까지 자랐던것 같아요.
그 후로는 조금씩 조금씩 대학에 들어 가서도 자랐지요.
손주와행복한모습 보기좋습니다
아이들은 뒤늦게크는아이들도잇어
걱정안하셔도 안아프고 잘자라면되죠
봄은오나봅니다 여기저기꽃들이 예쁘게피엇네요
멋진한주되세요 머물다갑니다~~
네 세상의 모든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손주들을 보기만 해도 얼굴에 미소가 생깁니다.
저도 제 손주들이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푹 자랐으면 좋겠어요.
제 큰딸이 좀 더 신경을 쓰면 좋겠고요.
손자가 좋아하는 갈비를 한번도 사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좀 비싸거든요.제가 매번 양념에 재워 두었다가 큰딸이 오면 주게 됩니다.
이곳도 봄꽃이 한창 입니다.
고운 한주 되셔요.제시카알바닙.
여러 종류의 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했네요.
귀여운 손주들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음꽃이 떠나질 않겠어요!
지금은 편식을 하지만 좀 더 크면 무엇이든지 잘 먹을꺼에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서도 될 듯 합니다~^^
네.이젠 완연한 봄이것 같아요.
일기예보가 어떻게 빗나갈지 모르지만 지금 월요일 한낮(12시50분)인데
흰구름이 많이 보이지만 환한헷빛도 보이는 낮인데 눈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손주들이 커가면서 편식이 없어지고 잘 자라겠지요?감사합니다.
처음 올려주신 클럽하우스위의 하늘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어쩜 저렇게 푸르고 구름 한점이 머물고 있을까요. 아름답네요.

각종 채소를 모판에 심고 자라면 옴겨 심으실것이지요?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저는 그냥 맨 땅에 씨앗을 뿌렸더니 더디 자라고 수확량도 적고 그러데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집 근처에 딸이 살아서 언제든지 손자 손녀를 돌볼수도 있고
그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올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저 역시 가까이에 아들부부가 살아선지 손자들을 자주 보기에 좋답니다.
요즘에 딸이 와 있어서 손녀도 돌보고 있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저희 손자 손녀는 먹는것에 별 관심이 없어서 고민이 된답니다. ㅎㅎ
저도 산책후에 차를 세워둔   클럽하우스로   걸어 왔는데
문득 하늘에 그름이 딱 한덩이가 떠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었어요.^^

네,저도 그냥 뿌렸더니 더디 자라는것 같아서 올해는 좀 계획있게 해보려고 모판에 심었어요.
지금 집안 창가마다 모판이 죽 늘어져 있어요.어떤 씨를 심은 작은 화분은
고무나무와 다른 큰나무화분 속애 집어 넣었어요.
이름을 기록을 안해서 어디에 뭐가 심어 있는지 지금은 모릅니다.
싹이 나오면 구별 할수 있지요.

네.외국에서 사시는 분들께는 한국에서 처럼 일가친척과 친구들이
많은 곳 하고는 다르게,가족이 참 소중하게 느꺄 집니다.
매일 봐도 사랑스러운 손주들이지요.
song님 손주들도 잘 안먹는군요. 자랄때 많이 먹어야 할텐데 저도 걱정입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네요.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볕이 좋아서 추운데도 자꾸 나가게 되어요.   산책길에 꽃씨를 뿌리신다니 참 좋은 생각이시네요.   큰따님네 세 아이들이 각각 참 예뻐요.   하늘님이 키가 크시니 손자도 나중에 무럭무럭 자라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얼굴이 잘 생겼는데 키가 좀 작은들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 푸른하늘
  • 2019.03.19 05:48
  • 신고
3월도 18일이면 이제곧 4월이 됩니다.오늘도 산책길에 씨를 뿌렸어요.남편이 고추씨도 많이 뿌렸는데 잘 자랄지는 모르겠어요.
물망초,코스모스,신선초 ,분꽃...등 많이 뿌렸으니 그중 반이라도 살면 꽃을 보게 되겠지요.고추씨도 작년에 딴 마른 고추가 많았은데
다 산책길에 뿌렸으니 더러 살아나면 산책하다가 고추도 따고...고추씨는 뿌릴 생각을 못했는데 남편이 잘못 들고 나와서 뿌렸어요.
앞으로도 계속 집에 묵혀둔 씨를 뿌리려고 합니다.제 손자가 지금은 작아도 크기를 바랍니다.손자가 장성 할때는 더군다나
미국이니 커야 좋을것 같아요.미국 소아과의사는 아이 골격을 보고 대강 키도 맞히나 봐요.173-174cm정도로 큰다고 했다고 합니다.
뭐 어쩌겠어요.어짜피 이씨가 아니고 오씨인데요.^^그레이스님 댓글이 어제 알림방에 두번이나 보였는데 안보여서 궁금했어요.^^
어제 두번이나 올렸었는데 금칙어가 있다고 등록이 안된다며 고운말 쓰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아마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나보다 했었는데 보셨었군요.  
저도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제 블로그에서 금칙어를 썼다고 하네요.
비,타,민 이란 말이 들어가면 금칙어라고 등록이 저도 안됩니다.
오 그러니까 제가 금칙어 쓴게 맞네요 ㅎㅎㅎㅎㅎ 저는 다음에 뭐가 잘못된 줄.   저는 금칙어는 욕설같은 것인지 알았지 블로거가 정할수 있는건지 몰랐어요.   재미있네요 ^^
제가 그레이스님같으신분께 곤란을 드려서 죄송해요.
그럴수 밖에 없던 일이 있었어요.
정겨운 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불방에서 행복가득 않고
아름다운글 "산책길에 꽃씨를 뿌리면서" 바라보며즐거운 시간 보내고   공감하트 도장 누르고 감니다
울타리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댓글 끝나고 조반먹고,찾아 뵙겠습니다.
고운 하루되십시오.
저 파란 하늘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한참을 드려다 봤어요
지금 서울   율이네 집이예요
월요일 오전에 왔는데 이제 내일 오후에 대전으로 내려가요
며칠동안 하늘이 그리 파랗진 않았지만 날씨가 맑아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오늘은 아파트 거너편 공원이 뿌옇게 보이는 미세먼지가 자욱한 날씨예요
율이녀석이 너무 안 먹어 이 음식 저 음식 생각나는대로 만들어 먹이고 있는데
한 번 잘 먹은 것은 다음 날 안 먹네요
14개월 반이 됐는데   걸음도 안 걷고 잘 안 먹어요
또래보다 가장 작을 거 같아요
이렇게 안 먹을 수가 있다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밥맛이 없네요
산책길에   뿌려놓은 꽃씨가 싹이 나서 자라면 참 근사하겠어요
어찌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푸른하늘님의 고운 성격이 다 드러나 보여요ㅎ
좀 있으면 산책길의 꽃들이 커가는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하겠네요
저도 저렇게 파란하늘이 좋아요.
따님댁에 가셨군요.율이 보시면서 잘먹이려고 하시는데 안먹으면 속상하시지요.
저희 큰딸네는 막내손녀(금년 6월30일이면 2살됩니다)만 잘먹어요.
특히 미역국이나 국이 있으면 밥을 두번도 먹어요.그런데 4살반인 손자은 자기 여동생이 먹는것 반도 안먹어요.
큰딸이 사서 뎁혀서 먹이는 편한 것만 주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그래서 저희집에 큰딸이 올때마다 음식을 만들어서 보냅니다.
저는 아이들이 잘 안먹는 채소는 믹서에 곱게 갈아서 튀김가루등을 넣고 튀겨서 주거나 죽을 쑤어서 주었어요.
당근이나 안먹는 채소는 갈아서 죽이나 튀김으로 주면 모르고 막었거든요.

지금사는집이 그리넓은집도 아니고 단지내에서 정한 규율이 있어서 제집이지만 마음대로 화초도 못심어요.
눈치껏 집뒤나 정원에 심은 작은나무 뒤쪽에 큰화분을 놓고 작년에도 채소를 심어서 먹었고,
그래도 남은 씨가 너무 많아서 씨도 오래되면 발아도 안된다고 들었어요.그래서 산책길에 매일 뿌리기로 했어요.
더러는 새가 먹기도 하고 죽기도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싹이나오면 꽃도 피고 채소도 볼수 있을것 같아요.^^
남쳔이 마른 고추를 부셔서 고추씨를 많이 뿌렸어요.^^매운고추는 날짐승들도 안먹더라고요.^^
혹시라도 한국분들께서 보신다면 따가면 좋지요.
씨가 자라서 채소가자라고,꽃나무에서 꽃이 피면 블로그에 올릴게요.^^

이제 대전집으로 가셔서 푹 쉬셔요.^^
그쪽은 서울 보다 좀 따뜻한가 봅니다.
벚꽃이 서울은 아직입니다.
4월10일쯤이 피크일겁니다.

이사 하셔서 유치원 원장님이 되셨습니다. ㅎㅎ
축하 합니다.

서울은 지금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봄비 치고는 좀 많이 내립니다.

원장님 !! 화이팅요 !!
저는매화꽃하고 벚꽃을 구별을 못합니다.
어쩜 벚꽃은 막 피기 시작하고 있고,
저 핑크색 벚꽃같은 꽃은 먼저 피는것 같아요.^^

네 손주들 전문 원장님은 남편입니다.
저희 집에 오면 남편과 노느라고 제게는 안옵니다.
오늘도 제가사는곳엔 날씨가 맑은날인가봅니다.
지금 8시가 되었는데 밖이 환합니다.
오늘은 최고기온이 섭씨13도라고 합니다.

고운날 되십시오.
미국은 참 하늘이 깨끗하네요..아주 청명한 파랑하늘을 못본지가 언제인지..
벗꽃도 참 예쁘게 피었네요..
서울은 아직 ..
요즘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서..오늘 아침은 영하1도 였다니요..
다시 겨울을 생각나게 합니다..
손주들의 예쁜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많이 먹으면 키가 크는건 아닐꺼예요..ㅎ
제 첫째딸은 옆으로 커져서 문제죠..
여기서도 깨끗한 하늘과 따뜻한 날씨에 벗꽃을 보고싶어요..^^
네.미세먼지가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며칠전 한국 뉴스에 중국에서 한국에 미세먼지가 자기들 것보다
다른 나라와 한국자체에서 생긴 미세먼지가 대부분 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중국말은 모르니 아나운서들이 통역하는 것을 들었지요.
어떻게 미세먼지가 안부는 나라가 될까요?저도 너무 속상하네요.
잠깐 아침7시경에 뒷마당에 나가 보았는데,그렇게 추운날씨는 아닙니다.
봄이라고 원추리,신선초가 5-6cm길이로 자랐어요.돌나물도 보입니다.
옆으로 퍼지더라도 몸씬 먹으면 키도 자랍니다.^^
어제 쇼핑몰에 같이 갔던 손자가 4살반인데 ,너무 가뿐했어요.
벚꽃시즌이 아마 4월경일거예요.제가 본꽃은 벚꽃종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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