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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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화요일의 일상.
푸른하늘 2019.03.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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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썸머타임이 없어졌을때 제일 좋았답니다
역시나 난 게으름뱅이었구나를 알았지요 그때에 .....

오징어 젓을 어제 만들었답니다
일곱마리요
하룻저녁을 짭조름하게 절였다가
이튿날 착착 썰어 다시 심심한 소금물에 바득 바득 씻어 받쳐서 버므리는게 제 방법이거든요
그런데
절이는 과정을 뻬신거 같아
맛이 있으면 나도 따라해야지 했었는데 ......

큰오래기가 환갑도 못채우고 돌아 가셨을때
하늘이 무너진것 처럼 암담했답니다

작은 오래비까지 가셨을 땐 병나서 누어 있었구요
형제가 세상에서 사라진다는건
정말 견디기 힘든 일
누구나 다 가는 길이지만
어찌 그렇게 아픔인지요

오랫동안 형제간이 서로 서로 마주보며 살아 간다는것
얼마나 커단 복인지 알아졌답니다

꽃씨를 뿌리시면서 소풍을 하신다는것
이 방법은 나도 따라해 보리라 생각합니다

모레 일곱시엔 눈 수술을 하려고 경희대로 간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말라 했구요
지금 같아선 실명만 면하면 되겠다란
가장 낮은 기대치를 잡아 두었답니다 ...^^
한국에서는 섬머타임이 없어졌군요.
여름이면 밤9시까지도 환하겠네요.
제가 사는 미동부는 섬머타임을 해도 저녁8시 넘어서도 환하거든요.

아마도 제가 산오징어는 로마병정님 오징어보다 훨씬 작을 거예요.
저야 남편하고 둘이서 먹는데 오징어 4마리 다리까지 다 잘라서 만들었는데,
음식점에서 주는 프라스틱 숲그릇 큰것 하나와 반짜리로 하나가 나왔어요.
여기에 매운고추를 넣는것 같은데 또 어제 갔으면서 안사고 꽈리고추만 사왔네요.
유튜브로 보는데 생강즙으로 소금넣고 절일때 같이 넣고
거기에 소주와 사이다도 넣으라고 하네요.
고운 고추가루를쓰라고 하고요.
없으면 고춧가루를 채에 받쳐서 쓰라고 하네요.

긴 산책길에 꽃씨만 뿌린 것이 아닙니다.
고추씨도 뿌렸어요.
잘 자랄지는 모르겠어요.^^

꼭 눈수술 결과가 좋기를 저도 생각 날 때마다 기도할게요.로마병정님.
그 많은 가족들에게 날마다 맛있는 먹을 것을 만드시는데
눈이 좋으셔야지요.꼭 좋은 결과 있기를 소망합니다.아멘.
가까운 분을 잃는다는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요.
반려동물들도 마찬가지라 기르던 분들이 반려동물 잃고 나면 많이 힘들어 하시더군요.
바깥분이 상당히 진중 하시고 명철 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은 별 생각 없이 이야기들을 하는데 이게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그래서 누군가의 속을 떠 보려면 오래 이야기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사관들이요 ㅎㅎㅎ
음식은 먹을줄만 알지 만들줄은 몰라서 늘 아쉽습니다.
만들 줄 알면 맛집 후기를 조금 더 잘 쓸수 있을 것 같더든요 ^^* ㅋ
그럴것 같아요.제 친정아버지꼐서 사다리에서 떨어지셔서 돌아 가셨을 때는
너무 갑자기 건강하셨던 아버지께서 돌아 가셔서인지 전혀 실감이 안났었지요.
아버지 돌아가시도 한동안 전화벨소리가 들리면 아버지께서 손녀들 목소리 듣고 싶으셔서
전화바꾸라고 거시는 전화인줄 알고 받을 때가 많았었지요.
저희 부부는   집에서 한국말도 하는데,제 아버님은 꼭 영어로 손녀들과 통화를 하셨지요.
네,저는 눈치가 없어서 있는 그대로 말을 잘하는 편인데 남편은 신중해서 제가 남편덕을 많이 보고 삽니다.
저는 누군가 제 속을 떠보려고 하면 아마 다 알아 낼수 있을 것입니다.
이집 살때도 복덕방여자가 속생각이 얼굴에 들어 난다고 조심하라고 했거든요.
그래도 저는 정직하게 살아서 수사관이 제게 질문할 일이 없었네요.^^
저도 노병님처럼 맛집만 다니면서 살수 있으면 좋겠네요.부러워요.^^
꽃씨를 뿌리면서 산책하시는 푸른하늘님의 마음이 너무나 곱습니다!!
타인의 위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오징어 젓갈을 손수 만드시는군요.
나만의 황금레시피   가지고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오징어 젓갈 숙성시키면 너무 맛나겠어요.
집에 그많은 씨앗을 묵혀두면 뭐 합니까?
거의 날마다 산책을나가는데 걸으면서 언젠가 저희 부부가 뿌린 씨들이 싹이나고   자라서
꽃이 핀것을 본다면 더 산책길이 즐거울것 같습니다.
오징어젓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얼린 것을 칼로 썰었는데 의외로 가늘게 잘썰어지더라고요.
유튜브 보시고 하시면 똑같이 만드실수 있으실 거예요.
저도 다음 번에는 더 잘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지금 숙성시키는 중입니다.
ㅎ,큰따님은 있지만   막네에게는   별연관성이 없는게   사실 맞네요
두분이 너무 힘드시니 정부에서   주는 복지 해택을 조금이라도 받으시면 좋지요
받을   권리가 있으니까요

수선화가 소복하니 너무 아름다워요
아직은 겨울이   아쉽나봅니다 서리가   두더러지게   보이네요

저의 친정 어머니도 막네신데   언니들이 떠나실때   마다   엄청 힘들어 하시다가
칠십대   이복   동생이   돌아가시고는   소리내어
통곡 하시더라구요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인것 같아요
큰딸은 있지만 저희를 돕기보다 오히려 저희 도움이 필요한 딸이지요.
왜 제가 큰딸 말을 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큰딸은 있지만 저희에게 도움을 주기보다는 저희가 도와 줘야 할일이 많다고 했지요.
마침 상담원이 첫아기를 임신을 해서,아기를 낳으면,
너도 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거라고 제가 말했지요.

수선화꽃은 햇빛이 잘들고 바람이 불지 않는 곳에서는 더 빨리 피더라고요.
서리가 내렸어도 수선화꽃에는 크게 영향을 안준것 같아요.
제아바님은 아버님 형제중에서 제일 먼저 저세상으로 가셨어요.
그 후로 큰아버지,작은아버지,큰고모도 돌아가셔서,
지금은 작은 고모와 막내 작은아버지만 살아 계셔요.모두들 체격이 크고 건강하셨거든요.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는 제 친정어머니와 동갑이셨지요.

그런데 외가는 키는 다들 크신데 약해 보이셨지만 제 어머니께서 맏이신데
한국나이 90이신데 아직도 건강하시고,다섯 이모들 다 살아 계십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살아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막내 데이케어센타에 다니면 어머니 모시고 음식점에도 가고
그러려고 했는데 막내 일이 잘 안되네요.
얼레지 꽃 이야기에 솔깃 했습니다~ㅎㅎ
그 꽃 때문에 뉴저지 그 끝까지 언니하고 만났으니요~^^

막내딸의 수속은 잘 되길 저도 기도합니다
가족이란
엄마란 참 대단하지요

저도 오징어 젓갈을 즐겨 사먹는데
직접 만들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요즘은
주사도 약도 안듣고
어깨가 아프니 요리는 거의 안하고
사서 먹는데
그렇게라도 좀 열심히 챙겨 먹으면 좋으련만...ㅎ

저도 내일은 냉면을 먹으러 나가야 겠습니다~^^
지금 화요일밤 11시 반이네요

편한 잠자리 되시고
두분 건강하세요~
얼레지꽃을 보러 다시 뉴져지에 가볼까 합니다.
버지니아 어딘가에도 얼레지꽃이 있을텐데 찾아 보는 중입니다.
막내 데이케어에 들어 가는 일이 잘안되니
뉴져지에 있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 가보려고 합니다.
갔다가 체리힐공원에 들러 보려고 합니다.
전에 노란 얼레지꽃이 언제 폈었는지
전에 얼레지꽃에 대해 썼던 제 블로그를
잘 찾아보고 꽃피는 날을 맞춰서 가야지요.^^

마음이 따뜻한 우설님.못하시는 요리가 없는 줄은 잘알지만
조금 당분간 어꺠 나으실 때까지는 사다가 드셔요.
봄이라 입맛이 없으시군요.

냉면맛있게 드십시오.
뉴욕은 정말 맛있는 집들이 많더라고요.

이곳은 지금 수요일 아침9:11분 입니다.^^
오늘도 고운날 되셔요.우설님.
따님이 옆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아이들 육아도 있고 집안일도 있어
복지혜택을 받을수 있으면 받는게 좋겠지요^^
아침 저녁으로는 꽤나 쌀쌀한가 봅니다 서리도 보이고~
나이 먹어서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 둘씩 곁을 떠나면 감당하기 힘든 슬픔으로
힘들꺼에요.
저도 두렵네요~
데이케어센타에 가려고 대기중인 사람이 300명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요.
미국이라도 다 같은 혜택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버지니아주로 이사 와서야 알았네요.
그래서 자기가 정말 데이캐어센타에 들어가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포인트로 점수를주는데,
어제 8점에서 16점으로 되었어요.18점이 되어야 우선 순위 중에 앞이라고 합니다.
참 여려운 버지니아네요.
뉴져지에서는 저희가 가만히 집에 있어도 찾아와서 두움을 주었는데
이곳은 저희가 찾아 다니고 문의를 해도 갈길이 아직 먼가 봅니다.^^

형제들도 다같이 오래 살려면 다 건강관리를 평소에 잘해야지요.
다래님께서는 사진 촬영하시러 다니시면 많은 발품을 하셔야 하시니
저절로 건강해지셨을 것입니다.^^
의지하며 사시던 언니 분께서 돌아가셨다니
상실감이 크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른하늘님! 젓갈까지 직접 담그시는군요..
정말 솜씨가 좋으시고 부지런 하세요..
엄마가 생전에 계실때는 여러 종류의 젓갈을
직접 담가 주셨는데 그 비법을 배우지 못해서
아쉬운 생각이 들때가 많았답니다.

이곳은 기다리던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내일까지 온다고 하는데 비가 그치고 나면
봄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겠지요... ^^
나이가 80이 넘으면 하나 둘 형제들도 저 세상으로 가는가 봅니다.
그 나이가 되면 저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젓갈을 만들 생각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쉽다는 것이지요.
약간 얼린 채로 오징어 껍질을 벗기자 마자 칼로 써니까 잘썰어 지더라고요.
물론 한국에는 언제든지 해산물 싱싱한 것을 구입할수 있지만
미국에는 오징어를 얼린 것을 사게 됩니다.
유튜브를 보니 각종 젓갈류를 쉽게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만들겠어요.

오늘도 산책하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산책후에 J&J수퍼에 고기 사러 갔는데
2파운드 딸기가 세일을 해서 J&J수퍼에서 $.1.49 해서 4펙을 사왔지요.
그 한펙의 반으로 딸기에 불루베리와 요구르트를 넣고 갈아서 쥬스를 점심과 함께 마셨어요.
훌로리다에서 온 딸기인데 엄청 싸게 샀어요.
그 반만한 크기의 딸기를 그제 수퍼에서 $3.49 주고 샀었거든요.^^
딸기를 싸게 사셨군요...
동생이 일년 먹을 블루베리를
항상 보내 주는데 소분해서 얼려두고
우유에 바나나를 넣어 갈아서 마시고 있답니다.
요즘 마트에 가보니 냉동과일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곳은 비가 그치고 나니 꽃샘추위가 찿아왔어요.
푸른하늘님!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일년 동안이나 잡수실 불루베리를 주시는 동생이 있으시니 그 우애가 좋습니다.
저희는 막내가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딸기3에 불르베리1의 비율로 요구르트를 넣고 갈아서 마십니다.
믹서기로 생수도 붓고 뉴슈가도 넣고 큰 유리컵으로
세컵 나오도록 갈아서 가족이 마십니다.

오징어젓갈은 생각보다 쉬워요.
다음 번에 더 맛있게 담을것 같아요.
명란젓도 담을까 생각중인데 레시피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갓,부추,열무로 조금씩 김치를 담으려고 합니다.
반병짜리 김치병으로요.입맛 없는 봄에 좋을것 같아서요.^^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ㅈ금은 개인날 아침입니다.
봄비로 화초나 채소씨 뿌린 산책길에 싹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푸른하늘님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갑니다.
제가 4월에 한국에 나가려고 하는데 남편을 위해 오징어젓갈을 만들까해요.
냉동오징어를 중국가게에서 파는데 늘 볶음만 했었어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부지런하신 님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로 남편에게 점수를 딸것 같아요. ㅎㅎ

올려주신 첫번째 사진의 하늘 구름은 꼭 백합화가 피어있는듯한 구름이네요.
아름다워요.
산책하시면서도 그냥 하시지 않고 꽃씨도 뿌리시고 푸른하늘님의 정성이 곧 싹이나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날것 같아요. 그 때를 기대한답니다.

딸이 모든 수속이 잘 되어서 속히 대이케어센타에 가기를 바란답니다.
아마 잘 되리라 믿어요.
아이고~song님   감사합니다.
오징어요리는   제가 잘못하면 질겨요.
봄이라 짭짤한 젓갈 생각이 나서 마트에서 사려고 보니
정말 너무 비싸서 $10어치 사도, 몇번 상위에 오르고 없어 질것 같아요.
물론 그동안 잘 사먹기는 했는데,한번 해 보려고 했더니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한국에 가실 4월이면 이제 열흘 정도밖에 안남았네요.
한국에 가시면 친정,시집식구들도 만나시고,
여러 친구분들도 만나시고...재미있으시겠어요.

요즘 하늘이 참 푸르고 곱네요.
파란 하늘에 매번 다른 모양의 흰구름이 인상적으로 떠있어요.
뿌린 씨가 자라서 언제 꽃이 필지 기다려야지요.
그땐 블로그에 매번 산책나갈 때마다 사진을 올릴게요.^^

막내가 어서 좋은 데이케어센타에 다닐수 있으면 좋겠어요.
잘되리라고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푸른하늘님과 비슷해요...
물어보는 것에 정확하게 답을 하는데 늘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그건 어떨 때는남편들이 더 잘 하는 것 같기도 해요...

그 상담원도 잘 이해를 했겠죠. 큰따님이 어린아이가 셋이나 되니 도움이 필요한 케이스이지 도움을 받을 순 없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 될 거에요. 크리스틴도 좋은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 빨리 만났으면 하네요. 린다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도요.

그 한국인 할머니의 조카딸은 상심이 크시겠네요. 기르는 개때문에 어머니가 넘어져서 결국 돌아가셨으니...
제 친할머님께서도 전에 넘어지셔서 뼈가 부러지신 다음에 앓다가 돌아가셨데요. 왜 뼈가 부러졌는데 그게 사망에 이르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저희 시어머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죽음에 대해서 덤덤했는데 그 때 처음으로 가족을 잃는 슬픔을 알았어요. 그게 옆집 친한 이웃이랑 너무나도 그 깊이가 다르더군요.

큰손녀의 그림, 너무 잘 그렸고 손녀 닮았네요. 그림 잘 그리는 것도 유전인가 봐요. ㅎㅎㅎ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제가 미국에 있었음 그 쿠키 잔뜩 샀을 것 같아요.

큰따님이 아이들 교육에 관심도 많고 정말 잘 키우는 것 같아요. 책도 많이 읽어주고요. 아이들이 책을 어렸을 때부터 가까이 하면 공부도 잘하고 어휘력도 뛰어나서 학습능력이 월등해진데요.
제게 블친으로 계신 분들이 다 저와 비슷한 성향이 있어서 블친이 되셨겠지요.또 여자들은 감성에 충실하고 남자들은 이성에 의해 일을 처리하려고 하고요.
그래서 여자와 남자가 서로 만나서 같이 살면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서로 보충해주고 살아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담원(29살)이 결혼1년정도 되었고,올8월에 첫아기를 낳는다고 해요.그래서 아기를 낳은 엄마가 되면 지금 내딸이 어린 아이셋을 데리고,
오히려 그 부모로부터 더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것이라고 했어요.잘 알아 들었겠지요.제 남편은 지금 한국영화를 보고 있습니다.말이 거칩니다.^^

그러게요 자기가 기르던 큰개와 함께 넘어져서 어머니가 엉치뼈가 골절 되신후 돌아 가셨으니요.저는 큰개가 물거나 덤벼들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지난번 산책길에서 큰개를 만났을때 생각했었지요.개와 같이 넘어지는 것은 생각을 못했어요.개가 반가우면 사람에게 안기려고 달려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큰손녀 그림은 큰딸이 큰손녀사진을 만화케릭터로 컴퓨터로 만든 것이지요.큰손녀가 그린 그림이 아닙니다.
큰손녀의 이메일을 받으면 쿠키를 잘팔수 있을것 같아요.

제 큰딸뿐 아니라 요즘 미국의 젊은 엄마들이 밤에 잘때 자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준다고 합니다.제 큰딸이 인내력을 가지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이들을 대하고,작은 일에도 칭찬으로 격려를 해주더리고요.내일은 큰손녀 학교보낸 후에 저와 몰에서 만나기로 했어요.손주들 봄옷을 사려는 것이지요.^^
솔직한게 하늘님 매력이시잖아요.   어린 아이들이 셋이나 딸린 30분 거리에 사는 딸이 있다고 순서가 많이 밀리기냐 하겠어요.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데이케어로 보내주실 거라고 믿어요.   저는 다다음주에 데이케어로 실습나가게 되었어요.   이쪽에 유명한 데이케어 시스템이 두군데가 있는데 제가 가게 된 곳이 자금이 많고 시설이 훨씬 좋다고 들었어요.   테라피스트가 상주하지는 않지만 방문해서 도와주고요.   시스템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지만 데이케어도 다 같지가 않은가봐요.   노인들은 하루가 다르시다는데 언니를 여의신 할머니가 염색도 안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게 마음 아파요.   염색이야 안하셔도 그만이지만 슬픈 마음에 기운 잃으실까 걱정되네요.  
저뿐만 아니고 여자들은 대부분 다 저 같지요.결혼전에라면 말을 많이 아끼고 살겠지만 저 처럼 60대할머니가 되면 있는 그대로 말하고 살아도
잘 살아 왔었기에,이런 사무적인 말을 하는 데는 둔합니다.남편이 조금 귀띰을 해주면 낫기는 합니다.다음에는 남편에게 맡기기로 했어요.^^
그레이스님 실습나가시면 매일 바쁘시겠어요.두아드님이 그래도 다 커서 낮에 직장다니게 되시더라도 집에는 별지장이 없으시겠지만 아무래도
많이 피곤하실거예요.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서 피곤한 일이 생기지요.그레이스님은 충분히 잘하실수 있으실거예요.
그 할머니 오늘은 못뵈었어요.차차 나아지시겠지요.산사람은 살아야한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또 시간이 지나면, 예전 할머니생활로 되시겠지요.
와우 모징어젓갈맛이궁금해집니다
전 만들어먹을생각도못햇는데요
자주음식도만들어먹어야 솜씨도늘겟죠
봄볕아지랑이에 곧싹이올라올겄같네요
즐거운목요일되세요~~
네.이틀지나고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맛이 좋습니다.
먼저 먹을 젓갈에는 무우채를 썰어 넣었었는데
남편도 괜찮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부추김치,열무김치,갓김치,물김치를 만들려고 하는데,
큰딸이 오늘 아침 10시에 쇼핑몰 앞에서 보자고 하니 나가려면 갔다와서 담아야지요.^^
봄이 되면 씨앗을 뿌리고
종자를 심어 두면,
그 작은 씨앗이 어떻게 탄생이 될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흐믓하지요.
산책길에 뿌려둔 씨앗은 또 어떻게 피어날지 궁금하집니다.
네,아직 싹난 것이 안보입니다.
집안 창가에 두고 매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비가 내리더니 지금도 비가 옵니다.
산책길에 뿌린 꽃씨나 채소씨가 싹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안녕 하세요 !
어제밤 부터 봄 비가 온뒤로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하늘에 구름으로 가득한 하루였네요
오늘도 먼곳으로 나들이를 해서...
늦은 인사를 이제야 전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안녕하셔요?
이곳도 어제 밤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봄꽃도   더피고,뿌려 놓은 꽃씨에서도
싹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시산님.
푸른하늘님은 천생 살림꾼 주부이시군요.
지금 서울에서는 반찬가게가 인기있답니다.
밑반찬은 물론, 두부조림, 콩나물무침까지도 사서 먹는 요즘추세입니다.
하기는 저도 신혼 때는 신랑이 좋아하는 가재미 식혜도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저와 영감의 식생활을 옆동에 사는 여동생에게 완전 의탁하고 산답니다.
현제간에 가까이 살아서 제가 큰 덕을 보고 살지요.
저도 남의 흉내는 잘내보고 싶은데,솜씨가 없습니다.
음식잘하는 여동생에게 묻거나 유튜브를 보고 합니다.
저도 이곳 한인수퍼에서 가끔 반찬을 사다먹기도 합니다.
한국처럼 신선한 반찬을 아무때나 사먹을수 있는 곳은 아니므로
제가 재료사다가 만들게 됩니다.
저도 가재미식혜를 친구가 맛보여줘서 한국에서 먹어 보았는데,너무 맛이 좋았어요.
아마 함경도 음식으로 압니다.변권사님께서 만드는 법을 말씀하셨지만 생각이 안나네요.
좋은 여동생이 계셔서 부럽네요.
제가 친정에 그리 자주 못가니 제 여동생이 만든 도토리묵도 가야 가져오지요.
제가 운전해서 30분 걸려서 가는 친정보다 옆동에 유카리나님 여동생이 훨씬 가까이 사시는군요.^^
푸른하늘님 사시는곳은 아직도 겨울이 떠나기 싫은가 봅니다
우리 동네는 언제 겨울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요즘 계속 내리는비에 포근한 나날의 연속입니다

나는 누군가가 찾아와서 얘기를 할때면
아내가 나의발을 살짝 밟을때가 있어요
그러면 속으로 아차 싶어 실쩍 바톤을 아내한테
넘기고 가만히 있습니다

막내의 일로 상담하러 오셨는데
주위에서 돌볼사람이 없다고 하면 빨리
혜택을 주는데 가능한 사람이 있으면 순서가 뒤로 밀리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무리한 운동을 해서도 안되지만
넘어져서 그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나시는분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더구나 딸네집에서 개가 좋다고 달겨들다가
이런 사고가 났으니 딸의 마음도 편치 않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인마트에 가면 요즘 봄나물이 많이 나와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조금씩 구입해서 먹어보니 봄냄새가 나고 향이 아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뒷뜰에 달래가 많이 있는데 뜯는데는 5분도 안걸리는데
다듬는데가 한시간 이상이 걸려 뜯어먹지 않습니다
푸른하늘님 동네에도 얼른 따스한 봄이 찾아와서
가족모두 하하호호 따스한 시간되면 좋겠습니다
미동부에 사는 동안 4월에도 눈이 내리는 것을 여러번 보았어요.
오늘은 최고기온이 어제처럼 섭씨12도라고 합니다.
어제는 종일 비가 내렸는데,오늘은 개었네요.
어제는 춘분 낮과 밤이 같다는 날이었어요.

저는 남편이 가끔 제가 말할떄 그만 말하라고 신호를 주는데
히블내미님께서는 Mrs.히블내미님께서 신호를 주시는군요.^^
어느 집에서나 한사람은 조절을 잘해줘야 부부지요.
사무적인 경우 말을 잘못해서 저도 남편에게 말하도록 합니다.^^

저는 큰개가 사람을 무는 것만 생각을 했는데,
반갑다고 사람에게 안기는 순간 같이 넘어지는 것은 생각을 못했었네요.
정말 어머니 돌아가신 집 따님은 얼마나 마음이 기가막힐까요?

봄나물 사온 것을 큰화분에 심었습니다.
미국에서 키운것 같은데 엄청 값을 비싸게 붙혔더라고요.
온실에서 키운것 같아요.키는 엄청큰데 고유의 향은 강하지 못했어요.
어릴때 친구가 냉이씨를 한국에서 보내 주었는데 화분속에서 안났어요.

미국달래와 한국달래는 조금 다릅니다.
4월에 막내데리고 뉴져지 전에 다니던 학교에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그떄 저희 부부가 자주 갔던 체리힐공원에가서 쑥과 달래를 캐올까 생각중   입니다.
그냥 맨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낙엽이 썩은 가운데 비옥한 흙에서 나오니
다른데 보다 달래도 연하고,쑥도 두껍고 키도 크고 맛도 좋습니다.^^

다만 미 남쪽보다는 덜 따뜻하기는 하지만
지금 이곳도 이미 봄은 찾아 왔답니다.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꽃샘 추위가 이제 왔나 보네요
반짝 하고 물러 나겠지요
봄이 오는 소식이 남녘에서 들려 오네요
오늘은 맑은 하늘이 보이네요
아름다운 미소로 함께 하는 날이...
오늘도 건강 챙기시소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안녕하셔요?
비교적 따뜻한 편입니다.
미국에는 꽃이 피어있는 4월에도 가끔 눈이 옵니다.
그런날 빼고는 비교적 날씨는푸근합니다.
감사합니다.고운 주말 되십시오...
날씨가 기복이 심하군요.
서리가 내렸다가 따뜻했다가........

주택가에서 사슴이 보이다니 여기서는
상상도 못할 풍경입니다.
미국에서는 곰도 인가로 내려오고 늑대도 오구 하는 광경을
쉽게 볼수 있는 장면이지요.

생태계 보전이 얼마나 잘되여 있는지를 보여 주는겁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되십시요.
네.날씨가 좋다가 비오다가 조금 기온이 떨어져다가 하지만
비교적 따뜻한 봄날들 입니다.
산책길을 다 걸을때 쯤이면 땀이 많이 납니다.

울타리가 대부분 있는데 저희가 사는 집중에서
끝에 있는 집은 울타리가 없습니다.
그곳을 통해서 가끔 사슴들이 저희집 뒷마당까지도 풀뜯으러 옵니다.
세마리도 보았는데 항상 숫사슴이 먼저와서 동정을 살피고 나서야
암사슴하고 새끼사슴이 나타납니다.
그날 사진을 찍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사슴은 도망갔지요.^^
어쩜 이리도 부지런하실까요?
사막에 계셔도 멋진 삶을 사실분!!!!
오징어 젖갈도 만드시고......
한국 생활과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했습니다.
씨앗 뿌려 새싹이 움트면 자라는 과정 보시는것도
삶의 색다른 의미를 느끼실걸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늘푸른솔님.
오랫만이십니다.
저에게 주어진 삶과 살아있는 날들에 감사하고 삽니다.
봄은 봄대로 좋고,여름,가을 겨울이 다 좋은 점이 있어서
삶이 그리 단조롭게만 느낄수 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할일이 많은데 산책하고 운동갔다와서 게으르게 쉬고 있습니다.
봄철에는 입맛도 돋구고 영양도 좋은 것을만들려고 하는데,재료만 쌀아놓고 못했네요.
찹쌀풀 쑤어서 오늘은 갓김치,부추김치,열무김치를 조금(반병)씩 만들려고 합니다.
고운 봄날 건강하십시오.
일반 사람들도 그렇지만..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엉덩이 뼈가 잘못되지 않도록 무척 조심을 해야 합니다.

건강하신 장인께서는 아파트에서 쓰레기를 버리려고 분리수거장에 가셨다가 넘어져
엉덩이 뼈가 어긋났는데 병원에서 곧 바로 잡았지만
조그마한 흔들림에도 다시 어긋나는 등 고생을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포함되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눈길, 빗길에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도 주윗 사람들에게서 여러번 들었습니디.나이들면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요.
특히 엉치뼈가 골잘되면 그때문에 돌아 가시게 된다고 들었어요.

제가 산책길에 바닥이 물에 고인 곳에서 낙엽을 밟고 힘없이 쓰러진 날 이후에
버려진 나뭇가지를 지팡이 삼아 요즘은 꼭 손에 잡고 다닙니다.
어떤 한국 아줌마가 쇠로된 폼나는 지팡이를 짚고 가는것을 보기는 보았지만
저희 동네 산책로는그리 걷기에 힘든 곳은 아닙니다.
산길을 평평하게 닦아서 까만 터마그로 바닥을 다 포장했습니다.
저도 사는날 동안 아파서 주윗사람들 오래 힘들게 하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요즘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모판에 각종 채소며 야생화를 기르는 것이 일상화되가는가 봅니다.
자라는것을 지켜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요.
얼레지같긴 한데 무슨 꽃이 필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어서인지 마음이 가벼워진듯 합니다.
오래전에 토요일을 반공휴일로 지내던 습관이듯 합니다.
즐겁고 기쁨이 가득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네. 요즘은 모판 만들 때인것 같습니다.
씨가 그동안 한국에서 어릴때친구가 부쳐준 것들이 너무 많아서
넓은 산책길에도 뿌리고 뒷마당 담넘어 공터에도 뿌리려고 합니다.

얼레지꽃이 뉴져지에서는 노란색을 보았는데 ,
버지니아에서는 다른색 얼레지꽃도 보고 싶습니다.
산책길에 할미꽃도 보이면 좋겠지만 할미꽃씨를 구해 봐야겠어요.

지금 미국은 금요일 밤 10시 입니다.
한국은 토요일아침 11시쯤 되겠네요.고운 주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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