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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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신세계....
푸른하늘 2019.03.25 20:55
버지니아는 벌써 수선화도 피고
목련도 피었네...하며 잔잔히 글을 읽어 내려 오다가
윽 ...하고 깜짝 놀랐어요.
친구분이 보내 주신 씨앗들을 보구요.
농장 하셔도 되겠어요.
몇 종류나 되나 하고 세어 보다가 픽 웃었어요.
별 걱정 다 하고 있네 하면서요...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반찬을 해 드시네요.
어머님의 영향을 많이 받으셨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종류마다 맛 있어 보여요.

그림 취미를 가지셔서 부럽네요.
네.버지니아가 남쪽인 편인데 거의 한국하고 기후가 비슷한것 같아요.
네,제 어릴때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제가 전학가서 만나서 알게된 후로
이제껏 절친으로 지내고 있는 친구입니다.
물론 서울서 초등학교 다니면 여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되지요.^^
한국에서 뉴져지집에 와서 만났었지요.
해마다 제 생일이면 씨앗을 한뭉텅이씩 보내 줍니다.
동네 산책길에도 더러 뿌렸어요.더러새가 먹어도 좋고 더라 안나도 좋고,
다만 조금이라도 자라면 예쁜 꽃들도 피고 고추는 고추가 열리겠지요.
더 뿌려야 될래나봐요 아직도 씨가 많아서요.
올해는 다 뿌리려고 합니다.
씨도 오래되면 싹이 안날지도 몰라요.
또 집뒤 담넘어로 공터가 있는데 거기에도 뿌리려고 해요.

제 친정아버님이 한식만 잡수셔서 저도 미국에서 결혼전부터     한식만 먹고 살았네요.^^

네.저는 그림 그리는것을 어릴때부터 좋아했어요.
요즘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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