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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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픈 일
푸른하늘 2019.03.28 02:53
한국에 사는 저보다 더 한국적인 반찬으로
식탁을 꾸미네요^^
이국땅에서 가족이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니
이 또한 큰 축복이겠지요~~
저도 가끔은 간단하게 양식으로 아침을 먹기도 합니다.
어제는 베이컨 앤 애그앤 치즈( Bacon and Egg and Cheesez)샌드위치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보통은 한국음식을 오랜 습관으로 자주 먹게 됩니다.
유튜브보고 만든 파김치가 요즘 맛이 있네요.김치만 7가지가 넘으니 상이 가득 찹니다.
친정과 큰딸집이 저희가 사는 집에서 30분거리에 있습니다.^^
미국에 살다보면 유혹도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국도 이런저런 뉴스로 매일 시끄럽답니다.
감동이 없는 시대에 살고있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도 가끔 들려와서 그나마 위로가됩니다~~^^
미국에서는 마약을 일찍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아주 싼값에 처음 시작하면 나중에 거기에 빠지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대학까지 착실했던 친구가 요 얼마전부터 마약을 한다고 하니 어서 거기에서 빠져 나와야 지요.
아무리 살다가 어려움이 오더라도 스스로 이겨 나가야지요.라이언이 잘되기만을 바랍니다.
코케인은 처음 시도 했을 때 이미 중독이 된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시작 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으니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고 그런 환경에서 어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단짝 친구가 마약이란 환경에
노출 되어 있으니 부둥켜 안고 울 만도 합니다.
따님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아빠한테 전화를
다 했을까요.

어머님의 메뉴는 역시 색다르네요.
고사리와 조개가 어울리는 맛 인줄 몰랐어요.
기회 되면 저도 기억 했다가 시도 해 봐야 겠습니다.
저도 5살때 유치원떄부터 보았던 둘째 친구라 마음이 아픕니다.
둘쨰는 텍사스 오시틴의 병원에서 제일 책임자로 훼밀리테라피스트로 일하고 있어요.
마약환자들도 상담을 한다고 들었어요.
아마도 그런 마약환자들을 치료 받도록 하는 길도 잘알고 있을거예요.
뉴욕에서 라이언에게 갔을때 여러곳에 전화를 했다고 들었어요.

제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집에서 가정예배를 보면서 자랐어요.
예배 인도자는 제 남편이었고요.
어릴때부터 예배때 기도제목을 말하게 했지요.
서로 손잡고 기도하는 습관이 ,커서도 무슨일을 만나든지 제남편에게 의논합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서로 신뢰감으로 무슨일이든지 의논할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것 같아요.
멀리있어도 잘지내리라고 둘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라서 그런지 둘째가 가까이 살았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이쁜 둘째의 일을 일찌기 아는고로..오늘 이야기가 저도 참 슬프네요
둘째의 단짝인데.어찌 거기까지 갔을까 싶어요.
그러고 보면 모든게 다 정상적으로 순리대로 잘 살아가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은데..
안타까워요,.,
이제 그 친구를 멀리 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도 아프겠고요.

막내가 신나게 산책로를 달리는 사진이 보기에도 신나보이네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둘째가 라이언이랑 그냥 친구로 어릴때부터 저희 집에 들락 거릴때는
둘이 결혼을 할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라이언집에서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고요.
라이언집에서는 자희집에서 라이언을 생각하는 것보다 더 제 둘째를 좋아 했어요.
둘이 결혼해서 아기가 생기면 라이언부모가 봐주겠다고 했으니까요.
그런것에 비하면 말은 안했지만 둘쨰가 한국인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라이언이 뉴욕으로 직장이 생겨서 이사를 가고나서 나중에 하는 소리가
자기는 동성애자라고 밝혔다고 해서 속으로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지요.
그런데 뉴욕에서 동성애자로 사는 길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닌가 봐요.
가끔 자살하는 사람도 생기고,또 마약들을 한다니요.
왜 내 둘째와 라이언이 친구로 되었는지 엄마로서 저는 속상하네요.
부군께서는 솜씨가 참 좋으십니다.
화분도 뚝딱 이쁘게 만드셨습니다.
손재주가 좋습니다.
네.화분을 잘만들어 주네요.
지금 나무화분놓는 자리가 바로 스프링쿨러가 나오는 곳이라
스프링쿨러 나오는 곳을 앞으로 옮기겠다고 하네요.그일이 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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