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길 필리핀닷컴 - 행복 찾아가는 발걸음
※ 필리핀 시골에서 살아가며 찾은 행복한 삶의 이야기 ※

Uncle Bong's 삶과 생각(현재+미래) (137)

내가 살고있는 발라완에도 조금씩 변화의 물결이 출렁이고 있다. | Uncle Bong's 삶과 생각(현재+미래)
김봉길 2019.03.21 00:06
아름다운 전원과 편안함
그것이 행복이지요.
필리핀 기후가 좋아 설기 좋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진것 없다보니 모든것이 저렴한 시골 생활 환경이 좋고
현업에서 뛰시는분들에게는 더운 날씨가 힘들겠지만
저처럼 나이들고 현업에서 물러난 사람들에게는 뜨거운 햇살만 피하면 되기에
살기 너무 좋습니다.
Juli님께서는 필리핀에 오래 사셨으니 제가 느끼는점들을 충분히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바쁘신 일정을 보내시면서도 이렇게 매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하실거면 몰라도 에뉴얼리포트 같은것도 늦어지면 벌금으로 더 내더군요. 두테르테가 군인들월급 큰폭인상한게 전반적으로 나타나게 않나 싶습니다. 몇년전에 만기제대?한분과, 운좋게도 내년에 만기제대한 분의 퇴직금도 다를겁니다. 집들도 하나둘 할로블럭 쌓고 올라가더군요.
요번에 에뉴얼 리포트 벌금 부가된것이 \15,800페소를 물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받을때 380페소(?) 정도인데
벌금이 매월 누적되다보니 그 기간이 4년 가까이 되다보니 그렇게 큰돈이 되더군요.
나같은 경우는 이이신청하면 재판을 통해 벌금이 삭감될꺼라고 얘기하던데
제집에서 마닐라 이민국까지 왔다 갔다 할려면 버스비 왕복, 이민국까지 오고가는 택시비까지 2,000페서 가까이 들어가는데
벌금을 내고말지 이이신청을 하면 몇번을 왔다 갔다 할지 몰라 그냥 벌금은 물었습니다.
이들의 법이 옳던, 그르던 법을 지키는것이 가장 돈을 작게 들이고 사는것 같습니다.
요즘 시골에도 집을 많이들 짓고 있습니다.
제집 앞에만 두채가 들어서고 있고 조금떨어져서 짓고있는집까지 3채가 짓고있습니다.
집들도 예전의 허름한 시골집이 아니고 할로블럭이지만 재대로 잘 짓고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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