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길 필리핀닷컴 - 행복 찾아가는 발걸음
※ 필리핀 시골에서 살아가며 찾은 행복한 삶의 이야기 ※

Uncle Bong's 삶과 생각(현재+미래) (137)

큰 행복은 아니지만 농사 짓는 보람을 느끼며 조그만 행복이 쌓여가는것을 꼭 말로 표현해야 하나? | Uncle Bong's 삶과 생각(현재+미래)
김봉길 2019.03.26 01:43
와우 수박이 크고 좋은데요
농사를 지은 보람이 크시겠어요
시작이 반이라 더 많은 수확이 있겠어요
예. 이번 수박농사는 잘 된것 같습니다.
중간상도 트럭 2차를 예상하였는데 수박이 크고 실하여 3차정도 나온다며
고맙다하며 자기가 필리핀 휴양지인 Baler Quezon Province에 조그만 리조트를 가지고있는데
우리 식구 모두를 초청한다 하더군요.
아무리 자기 리조트라해도 우리 식구 모두가 1박2일로 지낼려면 돈으로 따지면 상당한 돈일텐데,
참 필리핀 사람들이 돈을 떠나 여유가있고 착한것 같습니다.
이런게 돈의 유,무를 떠나 서로 가진것을 나누고 돕고 사는것 같습니다.
어제 수박 판매를 하고오니 돼지가 자기 혼자 새끼 8마리를 출산하였더군요.
그렇게 이쁘고 귀여울수가 없더군요.
결례되는 소리인줄 아오나 귀여운 새끼를 보니 갑자기Juli님도 저렇게 이쁘고 귀엽겠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올해가 돼지해인만큼 황금돼지는 아니오나 복(福)돼지인것은 확실하오니
Juli님께서도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3월의 마지막 화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이렇게 매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