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임은 옛날 처름 음식점에서 먹고 마시고 하는 문화에서 좀더 건겅한쪽으로 변화를 하고 있다. 황토 움막 찜질방에서 오골계 백숙을 먹고 움막에 들어가서 고로쇠먹고 땀흘리고 고로쇠먹고 땀흘리고 . . . 이날 나는 고로쇠 한통을 먹었다. 찜질후 피부가 탱글탱글해졌다. ㅎ ㅎ
삐리리링~~~(친구의 전화) 여보세요? 어이! 날씨도 쌀쌀한데, 점심이나 같이하자... 오케이. 공무원인 또 다른친구에게 전화한다. 야! 밥묵자.. 바쁜데... 야! 공무원이 우예 바쁘노? 실대 엄는소리 하지마고 빨리 나온나! 열심히 근무하는 대한민국 공무원 세명과 친구 그리고 나... 맛있는 ..
평소 시간이 허락하면 지리산으로 숨어드는데, 지리산 능선을 볼수 있는곳이 있다하여 들어간다. 구곡산 [ 九谷山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덕산리에 있는 산.위치경남 산청군 시천면 덕산리 높이961m 지리산 남부능선에 솟아 있는 산으로 대원사 길과 중산리 길이 갈라지는 덕산마을 서..
무등산... 광주의 진산이라고 한다. 증심사를 시작으로 올라간다. "뽀드득 뽀드덕" 눈밟는 소리가 경쾌하다. 한참을 올라 중머리재에서 한숨돌리고 장불재에 도착하니 엄청난 바람과 매서운 바람이 몰아친다. 대피소에는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손이 시려서 장갑을 벗을..
만만디47 03:40|yozm [Daum블로그]아이쿠..못살아!: 어머니는 여든 다섯이신데, 새벽에 일어나, 법구경을 한참을 들어시고 새벽운동 가신다. 물론 몇년전 한쪽 무릅 연골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못한 한쪽이 많이 불편하시다. 저번달 병원에 갔더니 연세가 많으셔서 수술은 하지 않는편이 좋다..
전국이 폭설과 한파로 꽁꽁...난리다. 친구가 지리산 자락 눈이 많이 왔다한다. 갈까?? 눈길에 안전한 친구의 4륜구동 자동차로 휑하니 날라간다. 어릴적 즐겨먹던 뜨끈한 오뎅과 국물 몇점의 김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쉥~~하고 바래봉으로 들어 간다. 눈구경 하실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