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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싸장댁에 칠복이가 오다~!! (2) view 발행
도깨비꽃 2012.06.28 09:27
저희집에는 만복이가 있습니다. 오복이 칠복이로는 부족할 거 같은 아이라...^^;;
발견과정도 기막혔지만 상태는 더 메롱했거든요.
그래서 온갖 복은 다 있기를 바라며 만복이로 했는데
남자애라 전혀 거리낌 없음.
좀 단순한 작명센스라 길냥이 중 자꾸 눈에 밟히는 녀석은
여자애인고로 복순이입니다^^;;
그래서 당연 칠복이도 칠복군인 줄 알았는데...
코트가 저리 기막히게 이쁜 아이가 여자애... 그리고 칠복이..
ㅎㅎㅎ
절대 칠복이를 잊을 수 없을 듯합니다..
이쁘네요... 저렇게 멋진 옷을 입고 있다니...
아나싸장과의 다정한 투샷이 이루어지지 못해 아쉽지만
뭐 어디서든 잘 먹고 잘 살면... 만고땡이니 칠복양 잘 살아야 해^^
(가끔 소식 볼 수 있는 건가요?)
친척집(언니네^^) 사는 고양이니 소식은 가끔 들려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칠복이는 만복이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군요. ㅠㅠ
저희는 조카아이가 좀 엉뚱해서요,,
하마터면 요 녀석 이름이 돌구라고 지어질 뻔 했지 뭡니까? ㅋㅋㅋ
그래도 칠복이가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ㅋ
저희집에도 "광년"이라는 고양이가 있어요. 하도 집안에서 우다다다 거려서 아버지가 붙여준 이름인데...키우다보니 있어선 아니될게 >ㅁ<;; 보여서 그때부터 "광수"라고 바꿔 부른답니다. ㅋㅋ
있어선 아니될게 보였다는 말씀에 정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광년이에서 광수로의 이름 변천사도 넘 재밌구요~ㅋㅋㅋ
칠복이 몸매도 이쁘고 너무 귀여워요..
그냥 마구 구엽습니다..ㅎㅎㅎ
칠복이 몸매는 정말 예사롭지가 않지요~ㅎㅎㅎ
아...칠복이 여자아이였네요~~ 몰랐네~ 몰랐어~
개꾸꾸슨생은 참 싫다 좋다 표현이 확실하네요☆ :"이제 가!"
김 모 사장니께서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시나봐요. 주부습진에 걸리신걸 보면요..
.....근데 왜 발이죠?!!
저도 왜!! 김모사장님이 발에 주부습진이 걸렸는지 늘 의아하곤 해요~
그러나 "무좀 같다"고 올곧은 소리 한 번 했다가
저 김모사장님에게 맞았습니다. ㅠㅠ
칠복이는 저도 엊그제까지 남자아이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름 때문에요~~
어..저도 이름만 보고 아가씨가 아닌 총각으로 봣엇는데
아가씨엿군요
김모사장님이 주부습진에 걸린 이유를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설마 이불빨래를 매일 밟아주신건 아닐테고...
양말을 하루에 두번정도 갈아신으시면 곰방 나으실 것 같아용
야옹이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줄은 이 공간에서 느끼는것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너무귀엽고 예쁘네요~
  • 천국으로가는계단
  • 2012.06.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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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넘 기여워요 카페로 데꾸 가도 되죵~
오늘부터   칠복이   바라기 될래요   앙   넘 사랑스런   칠복이
고양이가 인형같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마지막 사진 !!ㅋㅋ 칠복이 배 만지고 싶어요 아잉 귀여워 ♡
칠복이 넘 귀엽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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