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홈페이지에 건축주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팅이예요. 사진도 글도 너무 이뻐서 아침부터 즐거워지네요. 하여..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모셔왔습니다. ^^ 6월 숲이 이리 싱그럽고 고운줄 몰랐다. 늘 4월 연록 숲이- 그러니까 분홍 산벚과 어우러진 숲과 단풍진 10월 숲만 좋은줄 알았..
출근시간입니다. 엉망이는 진작에 케이지 안에 들어가서 하염없이 죽치고 있고,, 연륜이 쌓인 아나싸장은 초연한 표정으로 출근에 도통 관심 없는 듯 앉아 있으나, 김잡부가 가방을 드는 걸 신호삼아 냅다 현관 앞으로 달려갈 것이 자명합니다. 개꾸꾸슨생은 간식에 대한 기대로 좀 이른 ..
요즘 우리의 미스엉망양은 참으로 심술 궂습니다. 아나싸장이 박스에 들어가 있으면 박스를 빼앗아 자기가 들어가고,, 비닐봉지에 들어가 있으면 비닐봉지를 빼앗아 차지합니다. ㅠㅠ 소파 팔걸이에 앉아 있어도.. 결국 자리를 빼앗아 버리고 마는 완전 건달녀예요. ^^ㆀ (소파는 아나싸..
아나싸장의 하루는 곤비합니다. 미스엉망양과 1:1 의 엄청난 경쟁을 거쳐서 출근했거든요. 사실은 김잡부가 편법을 좀 썼지요. 미스엉이 방심할 때 아나싸장을 케이지에 냅다 태운 겝니다. ㅋㅋㅋ 우리의 미스엉께서는 아나싸장이 들어가 있는 케이지를 열려고 안간힘을 쓰기도 하고 맨..
모두가 전업가정동물을 바라는 시대에 국내 최초 자발적 출근묘 미스엉께서는 오늘도 아나싸장을 제치고 출근 하였습니다. ^^ㆀ 일단은 난초에 코 한번 시원하게 파 주시고,, 그것을 뜯어서 잡쑬려고 하네요. 미스엉의 취향이 그러하니 이해는 합니다만, 고것 참 뉘댁 고양이인지 부끄러..
모두가.. 전업가정동물을.. 바라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로 케이지 안에 들어가 스스로 출근한 동물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자발적 출근묘 미.스.엉~ 김잡부네집 아침 풍경은 그야말로 가관입니다. 김잡부가 출근하려고 가방을 들면 개꾸꾸슨생은 간식을 바라며 숨이 컥컥 넘어가고 있..
2013. 05. 25. 토요일 아나싸장네 회사인 명주하우징이 준공을 하여 이전개업식을 하였습니다. 김해 진영에서 최재광,조해옥 건축주님 내외분께서 먼 걸음을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저희 명주하우징 부자 되라고 십자수를 놓아 돈나무를 만들어 주셔서 김잡부를 '울컥' 눈물나게 하..
매사에 얼마나 근무를 열심히 하시는지.. 아나싸장은 눈에 띄게 꼬질해지고 있습니다. ^^ㆀ 신경 안써도 될 자재창고까지 누비고 다니더니.. 결국은 퇴근 하자마자 하염없이 퍼져 누워 버렸네요. ^^ㆀ 죙일 일(?)하고 온 동물을 소파에서 자라고 내버려 둘 수도 없고, 다 같이 방으로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