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잡부의 산이야기&일상다반사 (8)

등잔밑이어서 잊고 있었던 현충사 단풍 view 발행 | 김잡부의 산이야기&일상다반사
도깨비꽃 2012.11.12 11:15
일단 도장만 찍고 단풍구경은 있다가 돌아와서 할께요,,,,점심 약속,,,휘리릭..==333====33333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넵,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프리카 음식인데요, 사실 기대하지 않았는데,,,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어이쿠 김모사장님 직구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바람이 보통이 아니네요..저도 오늘은 집에서 무게중심을 잡아야 겠습니다..
단풍구경은..김잡부님덕에 따신 방에서 앉아서 구경 다 했으니까요 ㅋ
오늘은 낮부터 더 추워지고 바람도 더 많이 분다하니
몸 좀 사려야겠어요.
망신스럽게 이 덩치에 날아다니지 않게..... ㅋㅋㅋㅋ
김모 사장님 맞으실만 했네요~
정말 등잔밑이 환하네요! 쿄쿄☆
너무 빨~~~개요☆
햇빛이 나왔더라면 반짝반짝 더 예뻤을텐데
그게 아쉽더라구요.
물론 날아가지 않고 무사히 돌아와 김모사장님을 때려준 것 만으로도
다행이지만요~ ㅋㅋㅋ
제가 중학교 막 들어갈 무렵에 현충사 조경 작업이 한참이었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봉사 활동 같은건데 그때는 그런 개념은 없었고
어쨌든 어느 봄날 온양여중 1학년 360명이 학교에서 부터 걸어서 걸어서 현충사 까지 간다음에
막 만들어진 잔디 밭에서 작은돌들을 주워 내는 그런 일들을 하루 종일 하고 왔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ㅎㅎ

덕분에 좋은 사진 잘 보구
어릴적 추억 한자락도 꺼내 보구 갑니다~~~
앗!!
그렇다면 저 풍경을 만드는데 햇살정원님도 일조하셨군요. ^^
여중 1학년생들에게 먼 길 걷게 해서 돌 줍는 일을 시키다니,,
너무 황당하면서도 돌 줍는 볼이 발그레한 아이들이 드라마처럼 눈에 그려지네요. ㅎㅎㅎ
여름에 아이들 숙제때문에 현충사 다녀올때는 정말이지 너무나 더워서 기절할 것만 같어요
지금보니 그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던 나무들이 단풍이 아주 멋드러지네요
숙제가 아니엇으면 지금쯤 가도 좋을것을
그러고보면 계절이 참 빠르게 지나는게 느껴집니다.
얼마전만해도 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었는데 이젠 추위에 몸 사리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러셨군요, 아이들 숙제를 가을에 하면 좋았을텐데....
단풍 색깔 참 이쁘네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김잡부의 산이야기&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