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장자 엉망이~♡ (13)

0시 50분에 엉망이가 목욕한 사연 view 발행 | 엉망장자 엉망이~♡
도깨비꽃 2012.11.29 09:09
엉망양은 아마도 상큼 발란한 소녀이미지보다는 털털한 소녀로 이미지 전향을 해야할것 같네요..
변기에서 놀다니..물을 싫어하는 언니와 달리..물에 공포감이 전혀 없나봐요☆
그래도 목욕은 싫은지 드라이룸에서 "나를 여기 가두다니!"라는 협박성 표정을...
아무래도 엉망이의 교육에는 프리티 소녀인 아나싸장님이 개입해야겠네요..
그 상황을 간식득템의 기회로 얻는 개꾸꾸슨생이 대단하네요☆ 쿄쿄쿄쿄☆
저희 개슨생이게는 모든 위기(?)가 기회이지요~ ㅋㅋㅋ
엉망이는 아무리 이름에 "양'자를 붙여도 소녀 같지가 않아요.
자꾸만 아저씨 같으니 어쩌면 좋나요? ㅋㅋㅋㅋ
다른데도 아니고 변기에서
오밤중에 난리가 낫엇겟네요
이제 조신한 아나싸장같은 자세가 나오는데요 엉망이가 이제 청소년기를 벗어나나봅니다
간식바라기 개꾸꾸슨생은 표정은 언제나 해맑지요
그 난리통에 아나싸장은 참견을 안 해주셧나봅니다요
물장난하고 난 후에 당한 목욕땜에 잠시 의기소침해지고 나니
저리 조신한 모습도 나오네요.
하지만 말 그대로 아주 잠시 뿐이었답니다.
아나싸장도 물론 엉망이 목욕할 때는 구경왔었답니다.
한 녀석은 씻김을 당하고
한 사람은 씻기고 있고
1인 1견 1묘는 구경을 하고 그랬지요
ㅎㅎㅎ 물을 좋아하나보네용.
울딸네 강쥐 토벤이도 목욕하는거 무지 좋아해서
욕탕안에도 시시때때로 들어가 있다는뎅...ㅎ
장난중에 물장난만큼 재밌는 것도 없겠지요~
그런데 엉망이는 막상 씻는 건 싫어해요.
물론 저도 씻기는 거 싫어하지만요.... ㅋㅋㅋ
울강쥐도 샤워하자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데 주인님은 씻는거 싫어하면 여자들이 제일 싫어해용 혹 그래서 총각? ㅋ
어흑~ㅠㅠ
제가 엉망이한테 아저씨라는 소릴 듣는다고 뭐라 할 때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비록 잡부이긴 하지만 엄연한 아녀자랍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저도 씻는 거 싫어한다고 솔직허니 쓰려다가 '씻기는 거 싫어한다'고 심중을 숨겨 말했는데,
제 속내를 어찌 아셨나용~?? ㅋㅋㅋ
언니~
엉망양~ 이 아니라
엉망군~ 아녀?
함 잘 살펴봐요~
양~   이라고 하기엔
넘 군~ 같이 생겨서리ㅋㅋㅋ
그러게....
아무래도 찬찬히 다시 살펴봐야겠다. ㅠㅠㅠㅠ
너무 귀엽네영~~~
감사합니다.
밤중엔 정말 욱했는데
지금 사진으로 보니 웃기네요. ㅎㅎㅎ
헐~!!, 변기에서 놀다가 나온 엉망양,,,,진짜로 그건 아니다.
그런데 엉망양 목욕하고 나오니 뽀사시한대요,,,훨 예뻐요 목욕전보다가,,,약간의 아저씨 분위기는 어쩔 수 없지만요.
오늘은 울 개슨생을 못 뵙고 가나 했는데,,,,어쩌면,,,조래 해맑은 모습으로 야식을 주문하러 나오시다니요..
우리 개슨생은 어떤 오을 입어도 참 잘 어울리네요,,,,개슨생 목욕안했어도 엉망양만큼 뽀샤시 해효,,,ㅎㅎ
우리의 엉망양께서는 기고 아니고는 절대 따지지를 않습니다. ^^ㆀ
저는 화장실이든 옷장이든 문을 여닫을 때에 고양이 단속(?)을 철저히 하는데,
그러지 않은 분이 저희집에 있더라구요~
덕분에 엉망양은 가끔 옷장안에서도 문을 두드리고 신발장 안에서도 문을 두드리고 그러네요. ㅋㅋㅋ

개슨생은 작년에 입던 옷을 꺼내 입혔는데
이제 쫄티가 되려고 하더라구요~
낮에는 간식, 밤에는 야식을 그리 찾으시니.....
그나마 엉망이와 씨름하느라 운동량이 많아 다행이예요. ^^
  • 아스타로트
  • 2012.11.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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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엉망이도 참 특이한 고양이네요ㄷㄷㄷ 보통은 물 묻는 거 엄청 싫어하지 않나요?
물만 받아두면 알아서 목욕할 기세네요~
분무기는 싫어하는데 자기 발로 물장난하는 건 진심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목욕하는 건 또 싫어해요~

그렇다고 변기에다 물 받아 놓을 수도 없고,, 제발이지 알아서 깨끗이 씻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마지막 개꾸꾸슨생 사진 위에 있는 엉망양의 사진을 가만 보니
제법 조신한 처자의 자태가 배어 나옵니다.^^
말씀듣고 보니 그러네요~
그렇지만 기왕지사 붙은 아저씨 같다는 낙인이 쉽게 지워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ㆀ
엉망양 수고했어요. 더 큰일 위해 자제 해주시길 바래요 ㅎㅎ
저는 더 큰일도 자제해 줬음 좋겠어요~ ㅋㅋㅋㅋ
  • 올리브나무
  • 2012.11.29 16:36
  • 답글 | 신고
아하하하하. 어쩌다 변기에서.. 호기심이 엄청 많군요. 엉망이는. 그런데 팻 드라이어는 처음 보는 물건이에요. 신기해요~~~ *^^* 야식기다리는 해맑은 개꾸꾸슨생의 표정이라니.ㅋㅋㅋㅋ. 잠을 못주무셔서 김잡부님이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호시탐탐 화장실 안을 노리길래 저는 그냥 옷장안을 노리는 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화장실 안에 자꾸 들어가려는 엉망이이게.. 거길 들어가서 무얼하려고 그러냐고 나무라곤 했는데,
그렇게 재밌는(?) 놀이를 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ㅋㅋㅋ
팻 드라이어는 큰 맘 먹고 김모아저씨와 반땅해서 샀어요.
아이들 씻기는 건 어찌어찌 하겠는데, 늘 말릴 생각하면 까마득해서요... ^^
호시탐탐 간식에 대한 기대에 개슨생 표정은 언제나 해맑지요~ ㅎㅎㅎ
누구 속도 모르구요...... ^^ㆀ
이젠 변기뚜껑도 내리고 살아야겠네요 ㅋㅋ
그러게~
난 엉망이 단속이 몸에 배어 있는데
그게 다 김모아저씨 탓이지~ ㅋㅋㅋ
엉말이 물묻은 발도장 ㅎㅎㅎ완전 이쁜데요 ㅎㅎㅎㅎ너무 힘든걸 하신다고 하신건 아닌지 ㅎㅎ
드라이룸 ,,,넘 근사합니다~
힘든 건 당연히 제가 해야지요~ ㅋㅋㅋ
드라이룸은 장만할 땐 금전적인 부담이 컸지만, 잘 산 것 같아요.
특히나 냥이들은 드라이기로 털을 말리려면 자꾸 몸을 비틀어서 한 곳만 말리곤 했었거든요~ㅋ
고양이들은 물에 들어가는 거 엄청 싫어하던데 스스로 변기에 들어가서 놀다니 엉망이 고양이 맞나요? ㅎㅎㅎ
한밤중 소동으로 사람들이야 잠을 못자서 피곤해 하던말던 그걸 기회로 삼아 야식 얻어먹을 기대감에
신이 나서 해맑은 표정으로 서있는 못말리는 식탐대마왕 개꾸꾸슨생 ㅎㅎㅎㅎ 으휴~ 귀여운 것들^^
말티즈...제가 좋아라하는 종인데...ㅜㅜ
얘도 키우고싶네요...ㅋㅋ
우쩌까??변기에~~ 소독 제대로 하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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