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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변봉투 들고 출근하는 뇨자 김잡부 ㅠㅠ
도깨비꽃 2016.12.13 11:28
쥐..... 무섭죠 이 녀석들 모든 걸 갉아 놓더라구요
냥이가 세마리나 되는데 떵을 구하기 어렵다니...
이 녀석들 난로 앞에서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니 같이 늘어지고 싶습니다.. 추욱 졸려요
요즘 난로 앞에 늘어져 있는 녀석들을 보면 저도 부럽곤 해요.
특히 추운날 출근할 때면요.....
저희는 김모사장님이 동물들을 배려해서 출근할 때도 난로에 장작을 한꾸러미 넣고 나가거든요.
우리집 보리냥의 실한 떵자루들을 소포로 보내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ㅎ 떵을 후원(?)해 주겠다는 분들이 빗발치는 요즘이네요.
우리 사회가 얼마나 따듯한지 느껴집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채변봉투에서 빵터졋어요 ㅋㅋ 회사에서 이럼안되는데...
근데 채변봉투가 효능이 없다는게 젤 큰 문제인 것 같아요.ㅠㅠ
얼마전엔 길에서 대갈냥을 우연히 만났는데 간식 주면서 조곤조곤 설득해 봤어요.
집에 가자고.......ㅠㅠ
진짜 길냥씨의 존개감은 어마어마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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