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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강줍사건- 김잡부는 너무 늙고 지쳤어요.ㅠㅠ
도깨비꽃 2019.02.22 09:39
번개불에 콩 구워 드셨네요
얼마나 놀라고 마음이 바쁘셨을까요
좋은 일 하셨으니 승환옹 콘서트에서 일억원 10장 줍줍 하실거에요
ㅋㅋㅋㅋㅋ 댓글보며 정말 빵 터졌어요.
제가 돈줍에 성공하면 다 미호님 덕분입니다.^^*
그래도~금방 좋은 입양처를 찾아서 다행이네요~글보면 항상 동물 사랑하는 자매님들이 계서서 저역시 든든하네요~
저는 언니때문에 그냥 투덜거리며 차 돌린거였어요.ㅋ
그냥 놔두면 위험하다고 해서요~
암튼 이 사건땜에 늙고 지치긴 했지만,
그래도 구조 안했음.. 새끼까지 가진 아이가 어찌되었을까 생각하면 다행스럽긴 합니다.^^
바둑이 녀석은 죽은 방울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좋아하네요.
큰녀석은 너무 영리하게 생겨서 더 기뻐하실 것 같아요.
사료랑 끔이랑 간식이랑 바리바리 싸가져갔건만,
고급스런눔으시키
끔은 안잡순다고 ㅋㅋㅋ
암튼 언닌 대단함.
인연이 있나 싶기도 해서 신기하기도 하구요~
당췌 1타 몇피가 된건지 나중에 알려주시구려~~ㅋㅋ
잘 하셨어요.짝 짝 짝
귀한생명 돌보시는 두분 자매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치만 저는 먼저 이실직고 했듯이
어쩔 수 없이 차를 돌린 겁니다.
귀한생명인데 버린 사람이 정말 나쁜사람이지요.
에공공....아가를 가진 산모였다뇨...ㅠㅠㅠ
빠르신 자매님 대처에 큰 박수 보냅니다.
하시는 일마다 복 듬뿍 받으세요.

지난 가을 무지개 건넌 제 아기도 교통사고 유기견인데
나비처럼 날아서 살았냐고 '나비'란 이름 쵸쵸로 불렀죠.
병도 없이 곱게 고령으로 떠났지만
1년여 마음을 열지 않다 사랑~사랑~ 했습니다.

1년여 마을을 열지 않았다는건 상처가 컸다는 얘기네요.
그래도 좋은 분 만나 예쁜이름으로 병도 없이 살다 떠났다니
나쁜 견생만은 아니었을 듯 싶습니다.
있는그대로님도 복 받으실 거예요~!!^^
좋은 일 하셔서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읽다가 유기한거야 했는데 강쥐들 사진을 보니 유기된지가 한참 된 아이들이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좋은분들 만나서 참으로 다행이네요. ^&^
다행중 하나는 제가 섣불리 그 차량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ㅋㅋ
불쌍한 아이들 먹을거 나눠줬다가 신고당했으면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ㆀ
맞아요... ㅋㅋ
상황 판단을 잘 하신것 입니다.
유기견 잘못 데리고 갔다가 납치로 오해를 해서 신고 당하는 분들도 있고 보상을 요구 받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구해주신 강쥐들 몸에 칩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나중을 위해서라도요....
즐겁고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내포영농
  • 2019.02.26 11:49
  • 답글 | 신고
아~~일타쌍피도 아니고 좋은건가요?ㅋㅋ근데 키우던 반려동물을 버리는지...가족이면 버릴수있을까요?암튼 도여사님~빠른 대처에 박수쳐드립니다..^^
이 일로 인해 제가 도여사라는게 만천하(?)에 드러났군요.ㅋㅋㅋ
암튼 너무 여러피는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버리신분이 제발 가책 좀 느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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