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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 (48)

산업공학이란...대체 전문성이 있긴 한걸까? | 산업공학
김겨불 2013.07.31 00: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저도 완전히 산업공학 자체에 미쳐서 열심히 전공을 판 사람은 아니니까요 제가 하는 말이 100%라고 확신하지는 마세요 그냥 느낀것뿐ㅎㅎ
이 내용에 느낀것이 많은데.... 이번에 쓰는     대입 자소서에 언급해도 될까요?
또 물어볼 것들이 있는데
qkrtjrdud95@naver.com로 매일좀 주실수 있느세요?ㅠㅜ
네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3.11.19 21:51
제 조언 구하지 마세요....

제 앞가림도 못하는데 전 그럴 자격없는 놈입니다......

근데 확실히 복수전공하면 취업준비할 때 지원할 곳 많아서 신날겁니다.

그리고 될수 있으면 전화기(전지전자 화햑 화공 기계공학)로 가야 해요....

공대가 취업 잘 된다고 해도 클래스는 달라요..

.공대는 전화기가 진리...공부는 힘들어도 적당히 F만 받으면서(?) 버텨요...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으로 모르면 철면피로 교수님 붙잡고 늘어지고 매달리며 털어요...

털면 나옵니다..

.인문대 신방과 제 친구 졸업 평점 4.2에 토익890 토스도 성적 좋든데 취업할 곳이 없다는데.....

본인이 진심으로 바라는 꿈이 없다면 보험(?)으로 공대가 참 진리요 생명입니다......

취업 시기가 되니 누구보다 현실적이 되는 ㅠㅠ
안녕하세요 . 11학번 예비 복학생입니다.
글읽고 한마디 남겨봅니다.
저희는 산업 경영 공학과 인데
저도 1학년 개판쳐서 학고2개여서...
그래도 대충 경영,유통물류,정보시스템,생산/품질관리 쪽으로 나뉜다고알고있는데
맞나요?
선배님은 생산/품질관리 쪽으로 가신건지...
저는 경영컨설턴트가 이상적인 목표인데 이성적으로는 ...

전역하고나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되는데, 산업공학이 사회에서 그렇게 취업이 잘안되나요? 전화기에 비해서..

복수전공또한 생각하고 있는데 선배님은 하셨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회사에서 뽑는 수요자체가 전화기가 많죠.

나중에 취업한다고 사람인 보게되면아실거에요.

그래도 취업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저는 현재 생산진도관리와 ERP 업무로 취업했구요.

컨설턴트를 꿈꾸시는군요.

멋진 생각입니다.

산공과 출신으로 컨설턴트가 많다고 들었어요.

저희 회사 팀장님도 산공과 출신으로 컨설턴트를 하셨구요.

취업안된다고 벌써부터 절망은 하지마세요.

하는 친구들은 다 취업합니다.

복수전공하면 확실히 좋죠.

다른 학교도그런거같은데

기계공학이랑 산업공학을 복수전공하면

메카트로닉스 학위라고 졸업장이 특이하게 나오는데

좀 쫄깃한 거죠.

일단 복수전공하면 취업진출분야도 많아지고

아는거도 많아지니까..


근데 이게 무조건 복수전공하란 건 아니구요.

그냥 하면 좋다는 겁니다.


산업공학은 본 전공외에 자기 관심분야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해요.


저는 X-RAY 관련기기 제조회사애서 일하는데

부품별 공정이나 회계관련해서 많이 알아야해서

지금 힘듭니다;;;

전공책을 다시 보게되더군요.

학창시절 맨날 농구만 보고 자고 놀고 하더니

실무에서 개털이 되서....ㅠ




본인이 컨설턴트가 꿈이라면

그와 관련된 경험을 쌓아보세요.

그리고 복수전공은 본인 선택이죠.

하면 좋고

굳이 안해도 본ㄴ이 하고싶은 것에 대해 경험하는게

영어점수나 복수전공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이제 기말고사 보고나면

졸업평점은 3.00이하로 떨어질 것 같아요 ㅠ

감히 제가 조언을 한단게 부끄럽구요.



그리고 본인 꿈을 빨리 정하셨으니

그럼 이제 그 길을 파가면 되겠네요.


저는 님같은 시절에

웹툰과 농구와 오락실로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농구는 아직도 못 끊고 있죠. 이건 건전한 취미라서...안 끊으려고요...)

학고2번이라...

근데 11학번이고 그러면

문제 안되요 걱정마세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ㅋㅋㅋ

항상 누구나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잖아요.

쓸때없는 말 길게 늘여봤는데

이쯤이면

본인이 어떤 것을 해야할지 대충 감이 잡히시나요?

그리고 분명 학교 교수님중에 컨설턴트 출신이 계세요.

찾아보면 있습니다.

가서 여쭈어 보세요. 컨설턴트에 대해서.

컨설턴트 출신 아니어도

교수님들이 왠만해선 다 알고 계실겁니다.

아무 교수님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방학때 컨설팅 경험을 해보고싶은데

기회가 되면 달라고 무작정 조르세요.

반드시 도와줄겁니다.

안 도와주면 학생들을 생각하지 않는 교수님일거에요.



직장와서 느끼는데..

산업공학 전공 괜찮습니다.

결국엔 모든 분야를 다 알기 때문에

회사에서 인정받는 학과입니다.

(물론 저는 산공과인데 엑셀도 못하고 회계도 모르냐며 한 소리 듣고 있지만요 ㅠ)
그리고 님이말한데로   물류 생산관리 품질관리 그런거로 나뉘는데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나뉩니다.

얇고 넓은 느낌...?

분야가 많아서...여기저기 갖다붙이면 되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이걸면 코걸이...

경영쪽애도 있고

제조업

컨설팅

마케팅

기타등등....
산업공학과가 왜 목표를 최적화하는 학문인지 알수 있을까요?ㅎㅎ
참 간단한 질문인데

저에겐 어렵고 심오한 질문이군요.

난감합니다.

그래도 잡썰을 풀자면

..............

간단히 말해

제가 생각하는 산업공학은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통해 이윤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보면 되겠네요.


=================================================


산업공학도님이 예를들어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사장이 되었다고 봅시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창출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기위한 것을 시작합니다.

보통은 R&D에서 제품이 시작되는데

사실 이쪽은 산공쪽이 아니죠.

산공은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R&D에 산업공학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로 그런 곳은 전화기가 갈듯한데요...워낙 아는게 없으니..)

그래서 예를들어 핸드폰을 만든다고 봅시다.

일단 생산을 위해 컨베이어벨트같은 공정라인이 있어야겠죠?

산업공학만이 공정을 만들거나 관리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산공과 관련한 [인간공학] [작업관리] [생산자동화] 등등을 응용해

공정설계를 하고 관리를 합니다.

그런데

일단 핸드폰을 만드려면 원자재를 들여와야겠죠?

그러면 여기서 어떤 자재가 가장 비용절감이 되는지

(물론 싸다고 좋은 게 아니고 품질도 고려해야겠죠)

그리고 이것들을 사기위해서는 자금조달도 관리해야겠죠?

이런데서부터 [원가회계], [경제성공학] 등등이 쓰이는 겁니다.

현재 물가와 내년 예상되는 물가를 반영하여

현금관리를 할수도 있겠죠.

그리고 원자재가 들어오면 [자재및 재고관리]를 통해

자재 및 재고비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뭐, 이런 것들때문에

구매관리나 자재관리에서도 산공을 뽑는것 같네요.)


또한 이렇게 이제 공정을 돌리면

핸드폰 자재가 컨베이어벨트같은 라인을 타고 돌겠죠

(예를 든다면요)

여기서 끝일까요?

아닙니다.

[품질관리]가 들어갑니다.

사실 원자재품질과 완제품의 품질을 검사하는

2개의 부류로 나뉘어야하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렇게 막 갈겨쓰는겁니다.

(사실 정신이 없는게 아니라 아는게 워낙 얕아서...)

[품질관리]에는 통계가 많이 들어갑니다.

통계라 함은 [신뢰성공학] [실험계획법] [공업통계] 뭐 이런것들?

맞을거에요.

그리고 여차저차 나중에는 포장이 되어

팔려 나가겠죠.

여기서 [물류관리]를..

아니 사실 물류관리나 생산관리나...

물류관리는 생산관리 안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 전부가 생산관리에 포함되는겁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회사내 전부서가 볼 수 있게

자원관리(돈, 사람, 땅 등등)를 쉽게 할 수 있게

[ERP]를 돌리죠.

[ERP]는 그냥 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이라고만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없는 회사도 있는데

[MRP]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제품 출하나 생산계획을 딱딱 짜주는 프로그램일거에요 아마.

(가물가물합니다. 매터리얼 리소스 플래닝인데...벌써 뇌가 굳음..)

이외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회사내 자원 정보를 관리하고

MIS같은 경영학관련 과목도 배우면서

경영학공부도 하고...어떻게 보면 짭짤하지 않나요?



물론 전 학창시절

공부는 안하고

매일 웹툰보고 미드보고 농구보고 농구하고 잠자고 밥먹고

허구헌날 쳐노는 비생산적인 일과만 4년하다가 졸업해서

제가 하는 말이 전부 100%맞지는 않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산업공학...

목표를 최적화 하는 학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 그리고 예전 회사에서는

각 부서별 팀장이 부서예산까지 다 처리하더군요

사람이 적은 곳이다보니...

그래서 안 해본 것을 계속 접하게 되는데

저희 부서 팀장님은 산업공학 출신이었는데

제가 위해서 부른 과목들을 이미 다 접했기때문에

사람들은 그 분이 못하는게 없다고...

사실 정말로 능력있는분이기도 했구요

팀원들을 격려해주는 분이었습니다.

제가 왜 나왔는진 생각해도 후회될 뿐...)




님의 질문에 대답이 똑바로 안된 것 같네요.

요는,

산업공학 과목

나중에 어느 회사를 가든지

무조건 접하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이미 저희들은 겪어본 것이니

적응에는 덜 부담없겠죠?






이거 쓰면서 느낀건데

정말 산업공학 전공들은

서로서로가 유사한게 너무 많아서

전공과목 수가 적은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아는게 없네요.

손이 자꾸만 오그라듭니다.



제가 참 한심하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아는 사장님 있으시면

저 좀 데려다주시죠.

공부는 싫고

돈은 벌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으아 더러운인생.
안녕하세요!

현재 도시공학과나 산업공학과 생각하고 있는 예비 15학번입니다.
이제 곧 수시도 쓰고 하다보니 현실적으로 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요..

산업공학과와 도시공학과
무언가를 하는데에 잇어서 '최적'이 되도록 한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이과 학생이지만 전자기보다 산공,도공이 끌리구요.

그러나 앞으로의 밥 벌어 먹고..이럴 생각에 약간 망설여지더군요..
아버지께서는 둘 다 너무 광범위한 학과고..취직도 다른 과에 비해 보장이 안 된다 하시구요
어머니께서는 어머니 세대 때 막 산업공학과가 생기기 시작해서 지금은 피크를 넘어 하락세를 타고 있는 학과다라구 하시네요..

산업공학과..취직이나 연봉, 앞으로의 비전 등등..괜찮을까요..
글 읽어봤지만 자세한 건 안나와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ㅠㅠ

대학은 고려대 산업경영학부 보고 있습니다.
또..복수전공하면 엄청 힘들지 않나요..?

특히나 기계공은..;;
그 자체로도 할 것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희학교의 경우 복수전공을 하면

기존 원래 전공학과의 필수전공 이수해야하는게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대신 그 절반을

복수전공으로 다니는 전공학과의 전공학점으로 채워야 하죠.

결국 똑같은 겁니다.



다른학교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는 비록 지금 산공이 아닌 다른곳에서 일하지만

취업사이트 보면

산공을 아주 안 뽑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비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죠.



그리고 제 학창시절엔

저는 복수전공자들하고 어울렸는데

자기과에 산업공학을 같이 해두니 좋고

또 산공이 재밌다고

그 맛에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뛰어난 학교는 아니지만

그리고 제가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진 않았지만

알만한 대기업 간 친구들도 없진 않습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거죠.



그리고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포부가 대단하신 모양이네요



일단 학교가면

또 다른 세상을 맛 보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의 시야가 아닌

진짜 본인이 느끼는 것들이 많아질거에요.


그리고ㅅ 산업공학이 분야가 넓다보니

전문성에 대해 의문도 들것이고..

대신   그 여라 갈피중 하나라도 잘 파신다면

님이 뒤돌아 볼일은 없겠죠.





일단 대학에 와서 본인이 느껴봐야 합니다.

선배들이나 교슈님들께 조언도 듣고

본인이 지금처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고.



제가 님시절에는

이렇게 꿈과 포부가 있지는 않았는데..



저를 다시 반성케하네요ㅎㅎ
산업공학으로 진로를 잡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알게 되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너무 조급하지말구요

대학을 가서 알게되는건 더 많을거에요.

제가 아는건 진짜 약소한 겁니다.

결정과 고민은 예비15학번님의 몫입니다

열심히하시구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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