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과 스피릿, 그리고 자유..............
열심히 일한 당신, 털나라!!

산업공학 (48)

산업공학과에 온게 후회되기도 하네... | 산업공학
김겨불 2013.08.29 16:50
  • 김겨불
  • 2018.01.07 09:38
  • 신고
산업경영 - 산업공학 - 산업시스템공학 다 똑같은 과 이구요

둘 다 명망높은 학교네요.

본인이 선택하시는게 낫죠

객관적 수치를 따지고싶다면

각 학교별 취업률을 찾아보셔도 되고...

대신 그래도 그 취업률조차도 개개인의 능력나름입니다...

.100%믿을 만한 수치는 아니란거죠..



산업공학만 전공해도 좋은데 가는 사람많구요

각자 하기 나름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ㅋㅋ 15년도 산공과 졸업생인데 졸업 전 이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러곤 품질관리에 입사하게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품질관리팀에 소속되어 있네요... 당시 제가 쓴 댓글을 찾고 싶은데 뭐라고 썻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ㅋ DPMO 관련 내용 좀 찾다가 어쩌다 여기 블로그 다시 와서 기록도 새록새록하여 괜히 반갑네요...졸업 당시 이 글 읽고 아~복수전공 할걸 하고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물론 여전히 기계공학 이든 재료공학이든 전자공학이든 뭐든 복수전공 했었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있지만...무슨 직종이든 3~4년 지나니 웬만한 전공자와 유사 수준은 되더군요... 물론 다른 직종으로 이직은 어렵겠지만... 여튼 모든 산공 출신들 힘내세요~!
  • 김겨불
  • 2018.05.03 14:45
  • 신고
품질관리..빡센 곳에서 일하시는군요 ㅎ 고생많으십니다 건강하시고 파이팅하세요 ㅎㅎ
지방국립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재학생입니다  
군휴학 일반휴학 합쳐서 3년만에 복학하는데.. 이 글 보니 참 착잡하네요
기계나 화공같은건 확실한 목표가 있는데 산업공학은 이도 저도 아닌 소리를 많이 들어와서.. 이제 24살인데 참 어디로 할지 목표도 못정했네요 ㅋㅋㅋㅋ 생산 품질 IT 물류 분야가 너무 많아서... 1학년때는 나름 학과에 대해 자부심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과에 밀려서 전문성이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ㅎㅎ 3년뒤면 졸업인데 그때쯤에 이 댓글을 보고 무슨생각을 하게 될지 궁금하군요 ㅎㅎ
착잡해서 징징댔습니다 미안해요
  • 김겨불
  • 2018.08.06 13:08
  • 신고
그 시절 저도 그랬었져 ㅎㅎㅎ 졸업한지가 거의 5년6년되서 이젠 그게 참...그런데 그런 고민들이 본인을 징징대게 하겠지만 다르게보면 그런게 발전하는거더라구요. 저도 지금 제 삶에 만족합니다. 세상에 답이 없다, 이거 정말 진리라느거 느끼면서...
다 추억이 되어 좋은 피와 살이 될거에요 ㅎㅎ

언제든지 우울하면 여기에 댓글로 징징대셔도 됩니다 ㅎㅎ저도 그랬거든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이번에 지거국 산업공학과 나 컴퓨터공학과로 편입을 할까 생각 중 입니다
원래 전공은 컴퓨터공학과이고 컴퓨터 공학과로 밀고 나가려다가 주위도 그렇고 컴공 특성상 코딩실력이 없으면 밑바닥 취급이라서 과를 바꿀까라는 생각도 드는 와중에 고등학교때 문과 성향이엇고 이쪽 계열에 관심이 있어서 산업공학과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산공도 찾아보니 잡과라는 말도 있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두 학과 중에 어떤 과가 나을지 개인적인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 김겨불
  • 2018.09.15 20:09
  • 신고
컴공과....


참 지옥같은 학과를 나오셨네요..

저도 공학인증제때문에 C언어 C++ 다해봤는데

코딩하는건...아무래도 노력을 많이 해야되서

저는 성실치못한 사람이라 그쪽은 아니더라구요



님 말대로 코딩실력없으면 힘든게 맞을거에요.

저는 기술직으로 봅니다. 컴공은...

그리고 실제 공무원시험중에도 컴퓨터 프로그래밍쪽은

기술직으로 되있더군요



그런데 문과성향이었다고

산업공학과를 가겠다?



이건 어쩌면 피하기위한 변명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산공은 잡과라는 말...

사실입니다.

제 모교에 산업공학과는

기계공학과로 통합되었다는군요 ㅠ

아무래도 산업공학과가 향후 특성이   밝지가 못하니까

전문성도 없는거같고..

그래서 그런것 아닐까요?




세상살이에는

답이 없고

어쩌면 스승도 없습니다.

결국엔 본인이 답을 택하고

그에 대한 답을 만드는 과정이거든요,.




제가 감히 님에게

산공과가지말아라

산공과 와라

그렇게 훈시하겠습니까?




노력....



노력이라는게

항상 좋은 결과를 준다고는 믿지않습니다.



운도 필요하고 재능도 필요하지만

타이밍도 중요하더라구요,.




공대쪽에 벗어난지 꽤되었지만

뉴스나 이런저런 소식들어보면

요즘 문과생들도 컴퓨터프로그래밍을 배운다고 하잖아요

문과생들도 문돌이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걸 아니까...




요즘은 멀티가 되어야하는데

전문성은 필요해요.





시대가 변해도

무조건

변하지 않는게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바로 기본입니다.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죠.




어떤 것이든...




제가 님에게 조언하고싶은건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았을거에요.

항상 지금 이순간을 후회하지않던가요?



본인 자신에게 솔직해지시고

본인과의 대화를 많이 해보는게 좋아요.

남의 충고 조언도 좋지만

행동의 주체는 누군가요?




님의 고민은 큰 것일 수도 이고

작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기준에선 작은 고민으로 보이는데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남의 인생의 기로에서

제가 어떤 조언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답해줄수가 없네요.

허나 짧은 생을 살았지만 살면서 느낀건

한가지를 오래하는게 좋더군요.

여러개를 하는거보다

하나를 깊게, 오래 파는 것이

그 사람의 차원을 높입디다...



컴공으로 쭉 가란거도 아니고

산공가라는 거도 아니고

복수전공하라는 거도 아닙니다.




저도 그 시절엔 고민많이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민에의해 방황을 하고

불안해하던 시간들이

허황되었다고 생각들지않네요.

그만큼 지금 순간들이 소중하다는걸 알게해주었거든요.




단지 제가 해주고싶은말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님이 여태껏 살아온 인생이 헛되던가요?

지금의 본인을 있게해준 과정입니다.

님의 삶은 아직 그 단계 진행중이구요.

취업이 된다하더라도

여전히 님의 삶은 진행중입니다.



산공과대학생아니더라도

모든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등등

진로에 대해 고민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거에요.

심지어는 취업을 하고도 그생각을하거든요.




너무 좌절하지마시구요.

고민을 털어놓을데가 없다면

지인들에게 대화를 많이해보세요.



요즘세상사는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거죠...

님도 아마

고민이 많은데

그것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하다못해

이 블로그에 남긴거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저도 제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없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하는거구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혹여 본인이 꿈꾸는 해결에 다다르지못한다해도

님이 가져가는 경험과 얻은 지식등은

매우 가치있어질것이구요



너무 기죽지마세요!


누구나 하는 고민이니까요.




아차, 그리고 코딩실력 부족하다고 하시는데

님이 코딩실력 좋아서 취업해도

필드에 나가셔도

코딩잘한다 칭찬듣기는 어려울거에요 ㅎㅎ

입사하는 순간 다시 시작입니다 ㅎㅎ



지금 코딩실력 못한다고 슬퍼마세여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산업공학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좋은 글로 인해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경제학과를 졸업하여 기술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업무를 하다보니 산업공학에 관심이 생기고, 향후 자기개발(?) 먹고살기(?) 위해 한 단계를 더 나아고자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에 경영공학, 금융공학 및 인강공학 등 산업공학 내 여러 분야가 있는데, 평균적으로 문과생들은 어느 분야로 진출을 많이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경제학(거의 잊어버림)을 전공했는데 산업공학 대학원을 가기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 김겨불
  • 2018.10.31 00:41
  • 신고
경제학하셨으면 문제될 것 없을거같네요.

산업공학은 과학이 아니라 수학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대학원을 경험해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산업공학 대학원에 대해 뭐라고 말을 하기가 좀 그래요...

직장인이시라...그런데도 다시 또 다른 도전을 하신다는데 대단하시네요.

그 점 진짜 높이 삽니다.

어디가셔도 인정받으실거에요.



문돌이 문순이 출신 산공러(?)들은 보통 어디를 갈까...

제 주변을 보면

남자는 보통 생산관리로 가더라구요.

여잔 모르겠습니다.

슬프게도 아는 여자는 1도 없네요...크흑 ㅠㅜㅠㅜㅠ

여자분들은 품질관리로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

다 카더라통신이라

추측성 발언일 수도 있음에 조심하세요...

이 블로그에선 도움 많이 안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인간공학 재밌을거같았는데

그쪽 분야는 잘 모르겠어요.

만약 전공살리면 인간공학하고싶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인간공학은 글쎄...아직 국내에서 많이 발전된건 아니지않나 싶기도하고?



죄송하지만 도움되는 글을 못드리겠네요 능력의 부재로...

크흐흐...  
안녕하세요~ 재수 시절에도 님 블로그 방문해서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전자공학을 전공하고싶었지만 점수에 맞춰서 전남대 산업공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3월달이면 입학을 하게 되겠네요.

솔직히 산업공학과 선택한 건 다른 학과와 복수전공이 수월하다는 점과 전화기신소재 제외하고 산업공학과가 취업면에서 나을 것 같다는 점에서 산업공학과를 선택하였습니다. 복수전공이 수월하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전필 학점이 타공대 (기계 토목 건축 등..) 에 비해서 적고 졸업학점도 타공대에 비해서 130학점으로 10학점 적더라고요.

2학년부터 전자공학과 복전을 할 생각인데 제가 전자공학 분야에 흥미가 있어서 전자 계열쪽으로 취업도 원해요.(반도체나, 제어관련) 근데 복전을 하면 주전공보다 더 적은 학점을 이수하는지라 회사에서 전자공학 전공했다고 인정받을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이 블로그 주인께서도 복수전공 안했던게 후회가 되었다 라는 말씀을 제가 듣고 저는 반드시 복수전공할 생각인데 산공+전자 복전 한다면 전자관련 회사에서 생산관리나 품질관리 부서에만 취업을 생각해야될까요? 아니면 전자관련 회사에서 전자전공을 살려서 전자쪽 부서에도 취업할 수 있을까요?

전과도 생각중이긴 한데 실패할 가능성도 있어서 말이죠. ㅠㅠ
  • fuf
  • 2018.12.19 03:24
  • 신고
전자과 반도체 존나 어려워요..진짜
  • 김겨불
  • 2018.12.21 23:04
  • 신고
복수전공한 친구가 그러는데 양날의 검이라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컴공이랑 산공 복전했는데 열심히하는 친구였고 대기업갔습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그리고 생관이나 품질관리쪽만 취업할 수 있는건아니에요.

요즘은 또 취업시장이 변해서

왠지 취업하실 분야가 더 넓어질거같아요

물론 공부가 쉽진않을것이지만

그만큼 보상도 클거같아요.

아직은 시간많으니

직접 부딪혀보고 선배들 조언도 많이 구해보세요~
어떤 사람이 산업공학과에서는 한가지를 파지 말고 여러가지를 파라고 하시던데 (품질 생산 it) 이게 맞는 말인건가요??
  • 김겨불
  • 2018.12.25 23:18
  • 신고
음..저는 그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유는...왠지 너무 보편적인 학문이랄까....

희소성이 덜한거같아서 아쉬움이 크거든요....

저는 그래요..
산업공학과가 주전공이고 복수전공을 전자공학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전기공학과는 저희학교 특성상 복전하기가 너무 빡세요. 제가 전자회로에도 흥미가 있어서 전자 수업을 듣고싶기도 하고 전기기사도 추가로 딸 계획이예요. 전자관련업체 생산/품질관리쪽 아니면 전자관련쪽으로 진출할거예요

사람들은 기계나 전기로 복전하라는데... 전자로 복전해도 시너지를 발휘할수 있을지가 의문이예요.

그리고 지금 저학년인데 복수전공 힘들어도 참고 해내는게 맞겠죠?? 산공 선배님들 보면 다들 복전안해서 후회를 많이들 하셔서요.
답을 다 알고 계시는거같네요.

일단 본인이 본인 마음을 잘 알고계셔서

딱히 제가 말씀드릴게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입학 당시에도 이 글 보고 고민 많이 했었는데 1년이 지난 후에도 또 고민하고 있네요ㅋㅋㅋㅋ 우선 전 여자고 공기업 취직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산공은 공기업 자리가..? 별로 없다 해서 전자공학이나 기계공학 복수전공을 생각하는 중이에요 솔직히 현장직도 많아서 현장직에선 여자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곤 하지만 기공이나 전자공 둘 중 하나는 꼭 복전하고 싶어요 기계를 한다면 품질관리 쪽으로 엮어서 가고 싶고 전자는... 잘모르겠습니다 기계는 물리 계산?느낌이고 전자는 회로 느낌이던데 정말 어딜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혹시나 답 남겨주실까해서 여기다 여쭈어요ㅠㅠㅠ 기계공과 전자공 중에 어느 학과 복전을 더 추천하시나요? 아 저희 학교가 전기공학은 없어요ㅠㅠ
  • 김겨불
  • 2019.01.20 22:19
  • 신고
글쎄여 전자 / 기계 둘다 공대의 최강 취업학과 아닌가요..

님 댓글보니 되게 포부와 야망이   있으신데

현장직에서 여자 안좋아한다 그건 맞아요 제 경험한 바론...

품질관리를 여자분들이 많이 간다더라구요

제가 첫 직장 근무 보직이 생산관리였는데

생산관리팀에선 여자를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학교성적이나 스펙이 여자가 더 좋아도

그보다 덜떨어진 남자(?)를 뽑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마 대다수가 그럴수도..

근데 님 질문은 전자랑 기계공학 둘 중 어디가 복전에 메리트가 있느냐인데..



아 글쎄요...

주변에 전자과나온사람들은 더러있는데

기계쪽은 없어서..

다만 둘다 수요가 줄진않고 여전히 취업에선 강할거라는게 팩트죠...



저같은 문과출신 문레기보다

전자공학이나 기계공학을 나온 분에게 물어보셔야할듯한데 ㅠ

절친1명이 전자공학출신인데

학교다닐땐 이과쪽이 자기한테 맞아서

대학교다닐때도 자기는 공부가 재밌었다하더라구요

그치만

입사해서 일해보니 적성은 아니라고해서

학원강사하는데

진짜 행복해하더군요...애들가르치는거도 재밌고...



글쎄요.

님이 졸업할때쯤엔

세상이 또 바ㄱ뀌지않았을까요?



저는 답을 못해드리겠네요...
  • fuf
  • 2019.02.17 16:57
  • 신고
그 전자과 친구는   무슨일을 했고 왜 적성에 아니라고 하나요??...ㅜ
R&D하던 친구인데요

걘 어릴적부터 성당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고

아이들데리고 노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는 이과지만

마음으로는 감성이 충만한 친구라

스스로 내적갈등이 많았을겁니다...

자세힌 모르겠네요. 친구놈이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과거이야기는 잘 안해요...
안녕하세요 17학번 산업경영공학과 학생으로 3학년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산경공에만 있다가는 이도저도 아닐 것 같아서

IT쪽으로 발을 들이고 싶은 마음에 컴퓨터공학 복수전공을 신청했습니다.

산경공에서 코딩수업은 파이썬만을 다뤄서 C언어나 자바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컴공 복수전공이 취업할때 메리트가 있을까요..?

열심히 해서 학점 챙길 자신은 있는데 졸업해서 복수전공한 것을 안알아준다면 허무할 것 같아서요 ㅠㅠ
  • 김겨불
  • 2019.02.22 16:18
  • 신고
열심히 해서 학점 챙길 자신은 있는데--->

이거만으로도 님은 성공한건데요....

복수전공한거 안 알아준다는거 그런거 잘 모르겠던데요.

제가 다녔던 회사들은 대기업들은 아니라 그런지 몰라도

복수전공을 알아주지않는다라는거 그런게 없었어요..

결국은 어떻게든 님의 메리트가 될거에요.
겨불님 안녕하세요~
2년 전 진로고민때문에 몇번 들렸던 블로그에 아직도 조언해주시는거보니 대단하시고 또 감사합니다ㅎㅎ
성균관대 산업공학과 2학년 마치고 군복무중이고요, 내년에 복학입니다. 2-2때 원래 가고싶었던 기계과를 복수전공하면서(저희학교는 전과가 안된답니다ㅠㅠ 대신 복수전공이 쉬워요) 나름 열심히 했지만... 학점이 3을 넘기질 못했습니다. 이걸 계속해도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불안감이 너무 들더라구요.
저랑 비슷하게 복수전공 하는 동기도 어떤 이유에선지 복수전공을 포기한다 하고, 다른분들도 '우리학교 산공 정도면 웬만큼 하면 취업은 다 된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게 진짠지는 의문입니다.
왜냐면 아는 과 선배들이 거의 다 대학원에 계시거나 아니면 진학 준비 중이시거든요. 취업이 안되서인지 아니면 진짜로 깊게 공부하고 싶어서인지는 실례인거같아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긴 거 같아 죄송합니다 ㅎㅎ 아무튼 제 고민은,   제가 여기서 복전을 포기하고 어떻게든 졸업평점 3.5정도로 맞추는 것과 아니면 조금 힘들더라도 기계나 전자쪽 복수전공하는 것 중에서 취업 면에서 뭐가 더 유리할지입니다. 산업공학 단일전공이 경쟁력이 그렇게 떨어지는지...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겨불
  • 2019.03.15 23:37
  • 신고
성균관대면 충분히 학벌 메리트도 좋고 웬만큼하면 취업은 다 될거같아요

저라면 복전포기안하고 그냥 복수전공그대로갈거같은데...

점점 시대가 하나만 잘하는게 아니라 두루두루 잘 아는게 좋은거같은

시대로 변하는거같지않나요?

물론 제 생각이라 답은 아닙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서요.

그리고 절대로 님이 복수전공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복수전공을 하거나

님의 앞길에 장애가 되거나 큰 걸림돌이 되지않을겁니다.

제가보기엔 님은 닉값을 못하실거같은데요?

인생낭비중이라지만

그만큼 본인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제 동기돌도 동의한게

산공은 단일전공 메리트가 딸린다 ㅇ이렇게 말은 했지만

단일전공했다고해서 대기업 못가고 그런건 아니에요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이라 ㅎㅎ

답은 없어요~~

힙내시고

언제든 오셔서 썰풀어주시면

이렇게 또 맞장구쳐드릴게요

해결책은 못 드리지만 고민들어주는건 할수있답니다 ㅎㅎ
  • 인생낭비중입니다
  • 2019.03.16 12:37
  • 수정 | 삭제 |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겨불님! 좀 더 도전해봐야겠어요!
  • 김겨불
  • 2019.03.18 21:58
  • 신고
도전이랄것도 없지요 ㅎㅎ

항상 뭔가를 해내면

또 할게 생기는게 인생이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사는게 제 삶의 모토입니다....


언제나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거고

아닌 일이 있으면 아닌거고..


만사에 늘 평정심 잃지않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멘탈이 흐트러지면

제 블로그와서 마구마구 썰 풀어주세요 ㅎㅎ

최근 산업공학 트렌드도 궁금하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