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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 (48)

다시 한번 전공의 한계를 느낀다. | 산업공학
김겨불 2013.09.26 11:08
혹시나 역시나군요..
암담하네요ㅎ 교수추천이면 당연히 전기화학회사라도 산업공학과 받아준다는 뜻아닌가요..
그런거같아요. 보통 회사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알려주니까 아무나 해도 된다는데 ....(제가 너무 만만히 생각하는건지;;;) 차라리 품질관리로 썼다면 되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저도 산공과...무지 공감입니다..
학벌로 스펙도 좋지만 그보단 전공이 더 중요한거같아요....구체적인 목표를 얻을 수 있어서....에휴
질문있습니다.. 이번에 학교에 it뱅크에서 홍보를나왔는데요 자바? C언어? 자격증을 따라고하던데 특기병때문이라는 이유가 주가 되겠지만(홍보문자도 특기병어쩌구로 왔네요.) 나중에 산공과 취준생으로써 도움이되는 자격증들인가요? 아직 어디로 취업할지는 정하지 못했지만요.. 3달에 100정도되는 학원비인데다가 제가요즘 제 진로에 많은 고민이있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3달에 백만원이나 하는 자격증이라면 좀 꺼려지니않나요? 글구 보통 공과대학이라면 c언어나 java같은 과목이 개설되어 있을 것 같은데....저는 공학인증제한다고 반강제적으로 했습니다. 그치만 나중에 IT쪽으로 지원할 때 확실히 도움되더군요. 저는 데이터베이스 분야에 지원했었구요...물론 탈락했지만...그런데 굳이 가 비싼 돈 내면서 하는건 저는 별로 추천하고싶지않네요.....찾아보면 학교애 분명   많은 컴퓨터 관련 프로그램이 있을겁니다.... 벌써부터 진로를 고심하는 모습이 지난 제 모습을 부끄럽게 만드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일단 뭐든 해보시구요 실패해도 전혀 잃을게 없으니까요 본인 마음가는거 해보세요 꼭 컴퓨터 쪽이 본인이 원한다면 그쪽을 후려파는게 맞구요.
따두면 무조건 도움은 됩니다. 단,본인이 그쪽계열로 빠질경우 그런자격증달아두고 말하면 붙을수는 있겠지만 c언어나 자바로 평생ㅇ일해서 먹고살수있을까생각하는게우선인듯합니다. 그거 맞는애들이 극히 드물게 있어요 그거맞으면 따고 적성아니면 따지마세요. 그러나 뭐든 따두면 나중에도움은됩니다..
네. 일단 뭔가를 해놨다. 노력을 했다 하는 증거를 보여주고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게 요샌 중요한거같아요.
컴퓨터 관련 진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리고 학교에 엑셀같은거 말고는 본적이없네요.. ㅠㅠ
산공과에서 보통 데이터베이스를 겁니다. 그리고 그외에 공학인증제를 한다면 C언어나 C++ 또는 JAVA를 하실수도 있구요. 공학인증제안한다고 해도 본인이 신청해서 수강하면 되지않을까요? 컴퓨터 관련 진로는 엄청많을겁니다. 요즘 IT IT하니까 시스템의 전산화가 당연시되니까 아무래도. 취업할때도 보면 여기는 컴퓨터관련 직종이 아닌거같은데도 뽑는 곳이 상당수입니다.
일단 저도 주목적은 특기병이랄까요..
병역특례를 생각하신다면 그에 해당하는 건 병무청에 가서 알아보고 만약 거기서 필요로하는 자격증이 있다고하면 그걸 준비하면 되겠죠?ㅎㅎ
우선 이 글 뒤에 산업공학 관련 글도 보앗는데

저 역시 산업공학도로서 정말 전공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산업공학의 꽃은 품질관리인데 왜 그런 품질관리 직무가

전화기 이 깡패학과들한테 밀리는지 ㅠㅠ....

지금와서는 느끼는 것은 아마 전화기 전공자가 산업공학의 학문을 접근하고 배우는 것이

산업공학 전공자가 전화기 학문을 배우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고, 빠르기 때문인거 같기도하고....

정말 ㅠㅠ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것은

학교 좋은 산업공학 아니면

그 이하 산업공학 전공자들은 복수 전공을 필히 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ㅠㅠ

기술쪽으로 가시고 싶은 산업공학도들은 기계나 전기를 복수전공으로...

그리고 관리직으로 가시고 싶은 사람은 경영이나 경제, 무역학을 복수전공으로...

그렇지 않나요?...

너무 힘듭니다 ㅠㅠ...취업하고 싶어요 ㅠㅠㅠQC든 생산관리든...물류든...ㅜㅜ
생산관리부서에 입사하고보니

산업공학과가 꽤 인정받더라구요.

아얘 전공자체가 생산관리니까요.

물론 전공자가 항상 좋은건 아니에요.

저희 생산관리 부서는

저 포함 6명인데

산공과는 2명 나머지는 컴퓨터공학과 경제학과 등등 타과입니다.

취업할때나 전공을 고려하지

실무에선 진짜 전공은 상관없는거같아요...

그래서 느끼는건.....

이것저것해두는게 좋은듯(?)

........복수전공이 진리라고 생각하지만서도

산업공학자체가 허접하다고는 생각지않거든요...실무를 보니까...

(물론 아직도 제가 뭐하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눈으로 본것만...)

그리고 다른부서사람들도 결국애는 산업공학학문을 배워야 합니다.

품질관리기법이라든가

회계(제가 있는 곳은 큰 회사가 아니라서 부서별 예산회계일을 각 팀장이 처리합니다...)

ERP

등등...산공과라면 배워왔잖아요 이미...

저는 전공자면서 왜케 못하냐고 맨날 한소리듣습니다...

타과였다면 덜 욕먹을텐데...

산공과가 좀 취업할때 불리한거처럼 여겨져도

너무 천하게(?) 생각지는 마세요 ㅎㅎ

그리고 상대적으로 전화기가 너무 넘치지만

산공을 안 뽑는 건 아니잖아요 ㅎㅎ

잘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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