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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 (48)

3정5s란? | 산업공학
김겨불 2014.04.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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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ry
  • 2017.03.12 22:19
  • 신고
저는 현재 고1인데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진로에 관해 깊게 고민하다가 산업공학 이라는데에 관심이 생겼어요. 제가 이과에 갈려는데 경영을 배우고 싶어서 이 과가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것에 관해 찾다가 이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이과가 워낙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다 보니까 전문성이 없을까봐 많이 걱정이 됩니다. 블로거 님께서 쓰신 글을 읽어봤는데 나는 과연 잘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님과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저도 걱정됩니다. 블로거 님께서는 현재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7.03.19 14:28
감사합니다ㅎ
안녕하세요 형님 저는 현재산업공학에 관심이 아주 많은 재수생입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산공이 무언가를 관리하는것이라 경영학이랑 연관있는건 당연히 알고 있고 요즘은 빅데이터쪽도 다루더군요.
저는 반이과 반문과 기질이라 경영도 좋고 빅데이터도 좋아서 산공을 가고 싶지만 다른게 아니라 전망에 대해 물어볼려고요.

미국같이 산업공학이 진취적인 나라에서 공부하고 미국 탑텐 공대 이내 고려할만하지만 한국에서 산업공학 공부한다는거는 사실상 문돌이 새끼들 수준에 수학좀 잘하는 상위호환에 불과해진다.
ㄴ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위에쓴글에 해당하는건 품질경영 / 생산자동화 파트고 IT 융합,공학통계(빅데이터)쪽은 굉장히 전도유망한 직종임 특히 현재 사무직대체는 대부분 이분야에서 이루어지기때문 사물인터넷 , 드론 스마트카 등이 융합IT분야이다.

라고 디시위키에서 말하던데 나무위키에서 산업공학의 세부분야는   최적화 (Operations Research;OR), 생산관리(Operations Management;OM), 품질관리 (Quality Management), 인간공학(Ergonomics), 제조공학 (Manufacturing), 정보시스템 (Information Systems)의 6가지 분야로 나뉘어져있다고 하네요.

형님이 생각하기에 전망이 좋은 분야는 어디고 또한 그 전망 좋은 분야도 취직하기가 어려울까요?
그리고 답변하실때 말 놓으시면 제가 더 편할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전망을 판단할 정도로 제가 좋은 안목을 가지지 않아서 말씀 못 드려요.

진짜 요새는 대한민국 경제가 진짜 안 좋아져서

저는 취업상황과 비전 등을 다 부정적으로 봅니다.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는게 멘토로서의 의무지만

제 머리속엔 부정적 사고만 가득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조업이 사라질거라 보지않기에

생산관리를 무조건 저는 1등으로 보구요

학교에서배운거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사람 성격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그 일을 버티는 거도 중요하고

할만한가?

이런 질문을 받았을때

어느 정도 긍정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러기 힘들겁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거든요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학교에서 가르쳐준 공부도 중요하지만

절대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글로 사회를 배울 수는 없어요.





각설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관이 위에서 말한 전부를 포괄한다고 봐요

제조업이 없어질거라 보진 않습니다.저는....


제가 가고싶은 곳도 생관이기도 했구요

(지금은 아예 산공관련해서 꿈이 없지만)




그리고 제가 부정적으로 말해도

어디가나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모든 것들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해야하며

실패도 경험이고

실패는 나중에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반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 놓으시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형 그러면 데이터 마이닝은 어떨거 같아요? 산공과 갈거면 금융공학이나 데이터 마이닝 쪽으로 가고 싶은데 금융공학은 비전이 안좋을거 같아서요
저는 비관론자라서 어디가나 다 비전이 안 좋을 것 같은데요...

저때도 데이터마이닝이 있긴했는데

지금 활성화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금융권 종사하는 친구가 있는데

거긴 학벌을 중요시하는 분위기더라구요....

그 친구는 고려대 나온 학생입니다...

그런 급이 많다고 하네여..


뜬구름잡는 얘기지만

진짜 본인이 찾아보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본인의 내공이쌓여서

어떤 길을 가야겠다 하고 눈에 보여요..



누구나 그렇게 자기 길을 가고 있고

제가 그래서 직장생활을 꿈꾸지 않는 이유입니다...



계속 경기가 어려우니까...

요즘 대선이 어찌되는지는 모르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도 살아날 수 있는 경기의 흐름이 아니라고봐요

그리고 공무원사회도 점점 경력자를 우대하는 분위기라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어딘가 취업을 하면

일단 그 일을 오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봅니다.


데이터마이닝이나 금융공학이나

본인 생각에 비전있는 것을 찾아보시길...



저는 누군가의 미래를 좌지우지하게 될까바

조언을 하는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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