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으로
The Path to Nibbana

영화 리뷰 (2)

무문관 (2018) | 영화 리뷰
흐르는 강물처럼 2018.10.02 12:52
아직도 이런 영화를 만든다는게 더 놀라워요. 정말 치심이 크다고 밖에 저는 달리 다른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뭐든지 균형이 중요하고 명상을 통해서 일상 생활에 변화가 있을 때 의의가 있는거지 저렇게 좌선 하나만 한다고 앉아서 억지로 시간만 채우는게 어떻게 좋은지. 뇌구조가 뭐든 오래하면 지겨워서 집중이 안되게 되어있음. 생각도 너무 안하면 인지작용이 더디어 지고. 그리고 육체적 건강은 너무 등한시하는 행위이고. 영화제목만 봐도 한숨이 나옴 ㅠ.ㅜ
공감합니다. 저렇게 어거지식으로 밀어부치는 게 얼마나 효율적인지...
저렇게 수행하다 수행의 진보는 없고 오히려 몸만 해친다면 참 미련한 짓이 아닌지 생각됩니다.
참선하다가 건강을 해친 수행자들의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이젠 불자들이 더 이상 죽기 아니면 살기식으로 하는 고행만이 오로지 깨달을 수 있는 붓다의 수행법이라는 선입견을 버렸으면 합니다.
양극단은 부처님께서도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지혜로운 팔정도 수행법이 있습니다.
붓다가 설하신 팔정도를 지금 우리가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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