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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와 사찰 (91)

종오정의 목백일홍 | 문화재와 사찰
예나(睿娜) 2016.07.26 21:07
백일홍 피고 지고 가을까지 간다지요.   예나님 !!
떨어진 꽃잎도 슬픈데
멜로디까지 더없이 슬프게 하네요. 예나님 !!
제가 흔적님의 감성을 자극했나요? ㅎ
그냥 지나가세요, 날씨도 견디기 힘들잖아요? ^^*
낙화를 보면 왜 늘 가슴아리고 애틋해보이는 걸까요..
벌써 백일홍꽃잎이 흩날리나 보네요.
백일홍의 붉은 빛이 참 처연해 보입니다.
늘 공감에 감사드려요, 마마님.
하릴없이 앉아 있었네요, 저도...
믿믿해지는 여름..
백일홍이 화사하게 치장해주는군요..
색감은 그렇지요? ㅎ
백일홍의 붉은 색감이 마음까지 뜨겁게 달굽니다
날씨도 더운데 마음은 식히세요, 하늘새님... ㅎㅎ
어느 사칠인지 참 멋지네요.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그런데...... 배롱나무 아닌가요? 그 지방에선 이 나무를 백일홍이라고 부르나요?
사찰이 아니고 조선 영조때 학자인 문효공 최치덕의 유적지 입니다.
최치덕이 1745년(영조 21)에 돌아가신 부모를 모시려고 일성재(日省齋)를 짓고 머무를 때
학문을 배우려고 따라온 제자들이 글을 배우고 학문을 닦을 수 있도록 귀산서사(龜山書社)와 함께 건립한 것이랍니다.
면적은 3,858㎡ 이며, 비교적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고, 공자희옹선생유적보존회에서 보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목자를 빼먹고 백일홍이라고만 표기를 했었군요.
배롱나무지만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어서 백일홍나무라고 하며,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하여 간즈름나무 또는 간지럼나무라고도 한답니다.
나무백일홍의 낙화
나무밑의 화려함
그림처럼 멋진 순간이네요
그렇게 지나가겠지요, 엔젤님.
낙화가 서서히 가을을 불러들일테고...  
배롱나무와 함께 하니 넉넉하고 푸근해지는 느낌 입니다
가까운곳이라 여가가나면 후딱~ 가보는곳입니다... ^^*
백일홍..... 이 꽃을 보면 세월이 먼저 앞을 가립니다. ㅋ
사진과 배경 음악이 넋을 잃게하는군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충도령님.
잔차로 달리면 더위쯤 문제 없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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