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유 ..

알고싶어요! (3)

붉은호장근 #1 | 알고싶어요!
예나 2017.08.28 16:41
저는 이 방면에 문외한이라는 것을 선생님이 아시지요.
저도 그런걸요, 장선생님... ㅎ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오늘이 칠석날이라 견우직녀
사랑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은하수 이야기는 서양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로
전해 지는 것 같습니다.
8월도 어느듯 저물어 갑니다.
며칠 남지 않은 8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
이름 아는게 뭐 중요합니니까?
수수가 열린것 같기도 하고
나름대로 상상하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알고싶어 늘 찾게 되네요, 오공님... ㅎ
참특이 한 넘이네요...   님이 모르면 누가 알까요??? ㅎㅎㅎ
몇일 답답했는데
도움을 주시는분이 있어 찾게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
안녕하세요
호장근, 붉은호장근 종류로 보입니다
@귓속말: 보신후 삭제해 주세요 :-)
  • 예나
  • 2017.08.29 07:14
  • 신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바위풀님.
닉네임을 따라가 인사를 드릴수없어 유감입니다.
다시 들르시면 배울수있는 길을 터주시기 바랍니다... ^^*
전 개울가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이 꽃을 약국대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적 개울가에서 미꾸라지 잡을때
이 풀을 개울 윗쪽에서 돌로 찧어서 그 즙을 물에 풀리게 하면
미꾸라지가 이 즙을 마시고 떠오르면 잡은 추억이 있는 꽃입니다
윗분의 도움으로 검색하니 붉은호장근이네요
제주도가 원산지인 우리 식물이엇군요.
하늘새님 고향에선 약국대로 불리웠네요.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식물들이 참 많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하늘새님... ^^*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듯 하네요^~^
그렇군요, 초롱님. ^^*
들판에서 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이름을 알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명찰을 몰라 한참 답답했었습니다, 산책자님... ㅎ
붉은호장근...
바위풀님의 도움으로 명찰을 찾으셨다니 예나님도 이름을 모를때도 있나봅니다.^^
저도 이름은 처음 들었지만 배경음악은 귀에 익숙하네요.
이번에 부산고은사진미술관 이상일 교수님의 6개월 강의를 마치면서 포트폴리오 리뷰를 했는데...
음악을 배경으로 사진을 보여주는 동영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으무이, 아리고 그리운 회한...'
배경음악은 'In Our Tears' 너의 눈물만이 라는 곡이었지요.
이번 작업을 하면서 배경음악의 중요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제 취향의 배경음악이 흐르는 작품들을 상상해 봅니다.
'으무이' '회환' 에 아주 적합한 음악을 선곡셨군요.
마음으로 역시.. 거사님이시니...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진이 민재의 애교스런 제스츄어가 문득 떠오릅니다... ^^*
예나님이 모르고 계신 아이가 아직도 있었던가요?..ㅎ
붉은호장근..참 특이한 모습이네요.
덕분에 저도 또 하나 배웁니다.
아유~ 모르는것 천지라서 날마다 헤매는것을 모르시는군요, 마마님.
이렇게 누구의 도움으로 알아지면 금방 가슴이 시원해지곤 합니다... ㅎ
명찰을 찾으셨다니 감축 드립니다.
참 답답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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