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유 ..

산과 들 기타 (216)

빈 들판에는.. | 산과 들 기타
예나 2017.12.04 20:32
풍요롭던 들녘이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서 텅 비워놓았군요.
찬바람만 지나 다닙니다...
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아무래도 황량한 느낌의 이미지가...
벼짚단이 컬러플 하네요.
대체론 하얀색인데...........
그쪽 동네 사람들은 컬러 감각이 있는 쎈스쟁이 입니다. ㅎㅎ
요즘은 농촌에도 쎈스쟁이들이 쌔빌린거 몰랐지요, 흔적님... ㅎㅎ
12월하면 마지막,끝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12월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한해 마무리도 잘하셔야 겠지만,
새해 새희망 설계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기회는 찾는 자의 몫이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라고 하잖아요^^

좋은 소식이 많이 찾아가는 행복한 12월되시길 소망합니다.
올려주신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들판에 아파트가 이색적으로 다가오고
텅빈 들판엔 소먹이가 익숙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제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소 기르는 한 분 계시는데
먹이를 사오는지 차로 실어다가 계속 쌓아놓습니다.
수백개는 될 것 같아요..



축산인의 가을은
농부의 가을만큼 부산하고 바쁩니다, 오공님...
논이 많은 시골인 모양인데 큰 아파트 건물이 들어서있네요.
들판 수확의 풍요로움이 그대로 배여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유유님.
가을수확이 풍요로웠으므로 축사의 소들이 배불리 겨울을 지낼수 있지요...
황금들녘이 머문자리가 편안함을 주고
또 무엇으로 채울까요^~^
봄을 기다리며 찬바람만 이리저리 몰려다닐... ㅠㅠ
사랑과 믿음 그리고 미소는
인생이라는 낮설고 어려운 세계를 건널 수 있는 힘을 주는 것들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가직하고 있는 이 희망적인 것을 생각하면서
일상의 작은 것에도 의미를 가져보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이 한가롭습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엄습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정말 춥네요.
출사길 특히 조심하시길요...
황량한들녃에 어느집 동물이 먹을건지 ?
사료만 자릴 하네요 음악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불러주는 이도
내가 부를 이도 없어
바닥에 흘려버린 젊은 날을 주워 보려고
기억의 장을 펼쳐 보는 오후입니다.

살아온 날들은 그리움을 불러 일으키고
살아갈 날들은 쇠잔한 잔등을 짓누릅니다.
시나브로 짧아지는 삶의 길이에 아쉬울 것도 없지만
회한의 쓴 웃음이 입가에 번짐은 어인일일까요?

불벗님!
사각안의 인연이라 뵈올 수 없지만 사랑합니다.
온전한 아가페 사랑으로~~~
가내에 평화를 비오며 올리신 작품 감상해봅니다.

늘봉드림
감사합니다.
빈 들녁이지만 대신 소에게 줄 먹이들을 잔뜩 쟁여 놓으셨으니
올 겨울을 나시는 주인님들 마음 한켠이 그리 쓸쓸하진 않으실 것도 같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한 너른 들녁이 편안해 보이네요.
저 들녘의 가을수확이 풍성하였으므로
소들이 겨울을 배불리 지날수 있습니다, 마마님...
가을은 짧아서 더욱 애틋하고 아쉬운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BF)        
고맙습니다...
빈 들판에는 침묵의 사랑 예찬이 잠 들고 있나니.....
침묵의 사랑.. 멋진표현... ^^*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산과 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