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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정보 (37)

휴대폰 배터리 수명은?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쓰기 view 발행 | 일상속의 정보
레퀴엠 2012.07.08 23:19
GPS는 켜져있어도 앱이 사용하지 않는이상 아무 효과 없는데요... 스마트폰에서 GPS를 켜는 것은 앱에서 GPS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거지 실제 GPS를 켜는 것이 아닙니다. 켜놔도 배터리는 방전되지 않아요^^
GPS가 켜져 있으면 계속해서 위치확인을 위해 시그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빳떼리 소모..뭔 대단한 나랏일들을 하신다고 위치확인까지 켜두고 난리들이실까....헐...
제 생각으로 웨이크락 문제을수도 있어요,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uzumapps.wakelockdetector
  • 휴대폰냉동실에절대얼리지마세요
  • 2013.11.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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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배터리 제조업체인 스탠더드에너지테크의 김미제 이사는 이 속설에 대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거나 수명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온도가 낮으면 양성자와 전자의 이동이 멈추기 때문에 다시 상온으로 돌아오면 그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활발해진다"며 '배터리 얼리기 속설'이 등장한 배경을 나름대로 분석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흐르는 물을 막아 놓았다가 방출하면 일순간에 물이 더 많이 흐르는 것과 같은 원리로 잠시 아주 미세하게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난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원래 존재하던 물의 양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항공대 교수를 지내고 휴대폰 배터리를 이용한 사업을 진행중인 아이큐토이의 유경민 사장은 "배터리의 수명이 저하되는 것은 원소거리의 배열이 흩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속설은 배터리의 고유 수명이 시간에 따라 소진되는 것을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즉 온도를 낮춰 원소거리를 최소화시킨다고 해도 이미 에너지로 전환된 부분을 채워넣을 수는 없다는 얘기다.

그는 오히려 "배터리는 온도가 낮아지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냉동고에서 실온으로 다시 냉동고로 옮겨지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휴대폰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대덕연구단지 한국화학연구소의 김석 박사는 "냉동고에 넣었다고 배터리 사용 용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는 얘기"라고 못 박았다.

그는 "영하 5도 이하의 온도에 배터리를 보관하면 액체 전해질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 역시 '온도가 내려갈 수록 배터리의 수명이 저하될 것'이라고 말하고 '상온과 냉동고를 오가는 과정에서 배터리의 성능 또한 낮아질'이라고 경고했다.


휴대폰 배터리와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삼성SDI의 관계자는 "이런 속설이 생겨났을 때 이미 모든 실험을 거쳤다"고 말하고 "실험 결과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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