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우화정) | 고궁
暳星 2016.11.21 17:39
혜성님 하신지요
덕분에 건강은 급호전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쉬고 있지만 다음 주부터는
또 근무하러 갈거에요
오늘도 주어진 귀한시간들
기쁘고 겁게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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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小雪입니다.
겨울날씨 처럼 많이 추워졌으니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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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한일 강제합병 당시 자결한 선비)의 '매천야록'에 기록된 명성황후와 무당의 횡포.◀▶◀▶◀┃



▶황현의 '매천야록' 기록을 보면, 1882년(고종 19)에 임오군란으로 명성황후가 충주로 피난을 갔을 때
만난 무당이 대궐로 돌아갈 날을 맞추자 그를 옆에 두고 무당정치를 펼치게 된다. 그의 말이라면 다
들어준 것이다. 관운장을 모시는 그녀에게 사당을 지어주고 진령군(眞靈君)에 봉하자 무소불이의 권력을
휘둘렀고 벼슬아치들이 발밑에서 온갖 아첨을 떨었다. 벼슬자리가 그녀의 입에서 정해졌기 때문이다.

▶고관들은 누이라 부르기도 했고 조병식. 윤영식, 정태호는 특히 심했다. 무당의 아들 김창렬은 당상관이
입는 관복을 입고 다녔다. 한 나라의 국정이 무당 손에서 놀아난 것이다. 명성황후는 특히 굿을 좋아해
틈만 나면 굿판을 벌였다. 조선 말, 어려운 살림에 백성들은 굶어서 죽어나가는데 몇 만 냥씩을 자신의
복을 위해 거침없이 뿌려댔다. 결국 외세를 끌어들여 대한제국 멸망의 주역이 됐다.

▶전 형조 참의(前刑曹參議) 지석영(池錫永)이 올린 상소를 보면, - 중략 - 신이 전국의 억만 백성의
입을 대신하여 자세히 진술하겠습니다. 신령의 힘을 빙자하여 임금을 현혹시키고 기도한다는 구실로
재물을 축내며 요직을 차지하고 농간을 부린 요사스러운 계집 진령군(眞靈君)에 대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살점을 씹어 먹으려고 합니다-하략.<조선왕조실록 고종 31년(1894) 7월 5일 3번째 기사>

▶명성황후는 무당을 잠시라도 곁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고 '언니'라고 부르거나 혹은 '진령군(鎭靈君)'
'북묘부인(北廟夫人)'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요지부동이던 진령군의 영화도 드디어 망할 날이 왔으니
청일전쟁에서의 승리로 친일 내각이 들어서자 개화파 새 정부는 진령군을 잡아들여 옥에 가두었다가
그녀가 모아놓은 억만금을 모두 몰수한 뒤 풀어 주었다. 그녀는 삼청골 오막살이에서 숨죽이고
근근이 살다가 을미사변 때 일본인들 손에 강력한 후원자였던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뒤 따라 죽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영생교주를 자칭한 최태민과 최순실 게이트'...너무도 닮았지 않은가?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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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정   풍경이 너무 황홀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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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도 시끄럽고
오늘 24절기중 소설이네요
날씨도 추워 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월동준비 하시길....
늘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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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세상...

그저 밥먹고 생명 유지하는 것만도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ㅠㅠㅠ

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겨울 내내 건강하시구요.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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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님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오싹한 추위가 다가온  
목욕일 입니다

날씨도 꽁꽁 나라 정국도 꽁꽁
그렇나 우리들 마음만은 화창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나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하는 우리님 되세요...
으라 차차차~!!빠샤!! ㅋ
님의 정성어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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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며
활기차고 행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아침 인사드립니다~~~~~~~~**
네!
반갑습니다.
차가운 날씨 이지만 쾌청합니다.
즐거웁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잘 보고갑니다~!
오늘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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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님
추워진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캘리의 시간은 현제 새벽 1시 반이 넘었네요.
바쁜 시간 보내고 이제야 겨우 컴앞에 앉아 봅니다.
날씨는 춥지만 잠드시는 시간까지
마음 따듯한날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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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완전 겨울천국의 길목인듯
합니다..
따뜻한 오뎅국물과 이불속이 생각
나는 하루네요

조금은 풀려는데 나라 정국이 꽁꽁얼어
붙다보니우리들 마음까지 더한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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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님 하신지요
참 바빳던 오늘이었어요.
잠들기 전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따듯하고 포근한 잠자리 갖으시고 고운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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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날의 설레임이 분노의 함성에 묻히겠군요.
시국이 참으로 힘들게 전개되는군요.
좌파와 북한의 움직임도 매우 걱정이 됩니다.

그저 국민들이라도 추운 겨울 걱정없이 지내야 할텐데...
걱정이 많은 요즈음이지만 항상 건승하세요.

즐겁게 머울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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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님 하세요
첫눈 소식이 들리네요
예쁜 추억만드시는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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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의 우화정은 언제 봐도 아름답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내장산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어라.






┃▶◀▶대학교수 선정 2016년 사자성어는 ‘혼용무도(昏庸無道-어리석은 군주)였다.◀▶◀▶◀┃


▶지난 해 말 대학교수들이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를
선정한 바 있다. ‘혼용무도’는 ‘혼용’과 ‘무도’가 합쳐진 합성어로 ‘혼용’은 말 그대로
‘어리석다’는 뜻이다. '무도’는 덕을 베풀지 않는 포악한 정치, 그로 인해 조성된 암울하고
혼란한 정치 상황, 그런 정치를 일삼는 통치자를 나타내는 단어로 수천 년 동안 수없이
사용되어왔다.

▶역시 대학교수들이다. 지금의 나라 사정은 불행하게도 '혼용무도'라는 사자성어가
딱 들어맞는 상황이 돼 버렸다. 최순실이라는 한 여자에게 휘둘린 어리석은 대통령으로
인해 나라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큰 위기에 빠져 버렸다.
국민들은 혼용무도를 겪으면서 분노의 촛불 인파가 150여 만 명 이상이라는 보도이다.

▶ “천하는 천하 사람의 천하이지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다!”강태공의 말이다.
국민들은 혼용한 대통령 못지않게 그 주변의 간신들에게 분노하고 있다. 어리석은
대통령에게 직언 한마디 하지 못하고, ‘나는 최순실을 몰랐다’는 면피성 발언으로
일관하는 일부 정치인들과 대통령 주변 사람들에게 허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새해 2018년에는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연상할,
그러한 사자성어가 선정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은 어찌 운영자 뿐이겠습니까?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날씨가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겨울준비 단단히 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택시에 깔린 백합화

엄마와 아이가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 여자가 백합 꽃다발을 들고 가다 도로변에 떨어뜨렸는데
그때 마침 택시 한 대가 지나가며 꽃이 바퀴에 깔리고 말았다

주위에 향기로운 백합내음이 진동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이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꽃이 바퀴에 깔려버렸어... 어떡해?”

엄마가 잠시 머뭇하더니 아이에게 말했다
"그래, 사람도 저렇게 기막힌 아픔으로 견디며
낮아져야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거란다..."

- 쟌 에드워드 -

아픔을 삭이며 많이 참아 내는 사람이
더 많은 이들을 포용 할 수 있습니다^^
혜성님 많이 춥죠? 사진 찍으러 가셨군요?
이곳도 비 온 이후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덜덜 떨다 들어 왔네요 ㅠㅠ
모쪼록 따듯하게 계시고 기쁜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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