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聞光)
냄새맡을 聞  빛 光
한강 #28 | 漢江
聞光(문광) 2016.06.27 00:00
가물거리는 것이 추억만은 아닐...
육삼빌딩의 꼭대기와 청보리의 아련함
역시~~~!
장마철 건강하시길요. 안부 내려놓습니다. ^^*
우리네 인생길에서
결코 피해갈수 없는 會者定離.
그 무게는 감히 어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는 법일테지요

그 멈칫 거림에 무게가
감당할수 있을만큼이시길
바램 합니다..^*^
전..어린시절 서울이 생각이 안나는 것이 아니라.
모릅니다.
그런데 가끔 서울로 부모님과 가면 옛날...허허들판에 먼지가 풀풀 날렸다고 하는 곳이
이렇게 변해있어 새롭다 하는데..
시간앞에 장사없듯이
늘 변화는 서울.
그래서 그런지..
더 청보리가눈에 갑니다~!!
그 동안 보여주신 한강Series에 늘 새롭고, 행복했었는데요^
오늘 보여주신 작품은 한 편의 <수채화>이예요
`
회자정리: 이미 가슴아픈 진리인데요^
문광님께서 cofirm까지 하시네요,
아뭏든 문광님^ 무척이나 반가워요
풀숲의 시멘트 빌딩~~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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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을 대표하는 63빌딩과
추억을 되새기게하는 청보리밭의 서정이 아름답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무학님
바람으로 머물다 있다...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추억의 한조각을 떠올려 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혹은 은행에서 누군가가 커피한잔...
그땐 커피한잔...이었는데...
삼십년도 훨씬 넘은 얘기에요..^^

문광님 정말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또렷한 그 무엇이 없다는 걸 알지만...견딥니다.
씩씩하려고 노력하면서 ..
사람과 사람 사이 끈을 놓지 않으려 하지만
이제 흐릿하고 아련한 게 편하고 끌리는 것 또한 사실이랍니다.

삶이나 진실이 커피 한 방울만큼의 위로를 못 줄지라도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고...또한... 함께 더불어 건강하시길 ^^~
좋은 작품 보여주심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꾸벅..
문광님,, 동당통신 빈자리가 채워지기를 기다립니다~ㅎ
좋은 날 보내고 계시지요??   ^^
시간은 쉼없이 흐르지만
내 기억너머의 풍경은 그대로 있어 사라져가는것들이
잊혀져가는것들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지금의 나이.

장맛비가 창가를 툭툭 건드리는데
오늘따라 창이 아프다고
그만 내리치라고 참았던 한마디 뚝 던지네요~
문광님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편안하셨죠
이제 서른 다섯해를 한강 물에다 풀어 놓으세요
자잘한 것들은 물고기 밥이 될테고
굵직한 것은 그자리에 남아서 가물 가물할 때 건져보게 될겁니다.
장마비가 소란스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새로움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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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가   한강에도 있었네요.^^
보리는 역시 청색일때 제일 예쁜거 같아요.
문광님의 청보리 작품!! 회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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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친 님 보이지 않네요 그 간 잘 지내시지요? 저는 매일 이 방에 와서 다 보고 갑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피해는 없나요? 가내 평안과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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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이 보이는 풍경 ...
좋은 감상을 합니다.
회자정리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닫습니다.
장농속을 들여다보다
길을 나서다...
문광님의 한강..흐름을 봅니다
세월...
그러게 물흐르듯 흘러가는것이겠지요?
많이 덥습니다.
건강유념하시길...
그 동안 한 달 이상 미국에 머물다 이틀 전에 돌아왔습니다.
시차적응하고 자리 잡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청보리 밭의 아련함 처럼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자주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문광님 작품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게 많아 좋은데...
방문하면 많이 배우고 가고 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문광님!
요즈음은 한강을 소재로 촬영하시는군요.
문래동이야기를 그렇게도 열정적으로 이어가시더니...^^
그간 못본 작품들을 주~욱 둘러보고 갑니다.
한강의 보리는 이미 다 베어져 있을것 같은데,,
문광님 방 보리는 아직도 푸르르네요~ㅎ
혹시,, 저 보리,, 사철보리인가요??   ^^
문광님,, 카테고리만 만들어 놓고,,,
빈 방으로 있는 곳,,,빨랑 채워주세요~
곰팡이 핍니다~ ㅎ
63빌딩이 보이는 보리밭풍경 넘 이쁘네요..
한주가 시작하는오늘 덥지만 즐겁게보내세여.
실록이 넘치는 계절입니다.
안부 내려 놓습니다.....
청보리밭이 연초록빛 바닷물처럼 넘실거리고 저멀리 무슨빌딩이 보입니다.
문광님^
아주 오랫동안 소식이 없으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성탄절 이브에 안부인사 드리고 다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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