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聞光)
냄새맡을 聞  빛 光

東堂通信 (31)

東堂에서 띄우는 편지 #17 | 東堂通信
聞光(문광) 2017.02.21 07:30
다시 내려가셨어요?
둥당에서 칩거하시려구요.
평안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가끔씩 들려주시고 소식 주시니 반갑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미국서 온 지인과의 저녁 약속이 있어 외출을
했는데 바람이 아주 차갑더군요.   오늘은 더 추워진다는데
보온에 주의 해야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진과 글이 참 잘 어울립니다
역시 문광님이란 생각이 들고...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고 늘 건강 챙기시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까마귀가 편지를 전하네요.
요 몇일동안 봄바람이 거세게 불어요.
아랫동네도.......^^
반갑습니다.^^
아직도 까치밥이 남아있나 봅니다.
누군가     가난한 이를 위해 기껏이 남겨놓은 생명줄인것 같습니다.

우리들도 타인을 위해 욕심을 버리고 조금이나마 나누면서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결코 춥지만은 않을듯 싶습니다.

바람끝에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듯하더니
이내 찬바람이 심술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찬바람이 있어 따뜻한 바람의 고마움을 깨닫는게지요~^^
된바람과 함께 동당 계곡에도 살며시 내려 앉을 봄이 얼마남지 않았나 봅니다.
산청의 매화향이 여기까지 흩날리는것 같아요.
맘 정화 하는데는 매화가 최고라지요.
남명매 여행도 잘하셔서 멋진 작품 기대해 보렵니다.^^
문광님!
동당에서 띄우는 편지가 열일곱번째 이군요.
선생님의 체취가 느껴지는 동당편지를 늘 감동으로 받아보고 있습니다.
가슴 한 켠에는 아쉬움이 뒤를 따르지만요...
하늘이 울어도 울지않는 지리산, 그 산을 닮은 남명매를 만나러 가신다고요...
이 때쯤이면 늘 시작하시는 탐매여행 소식이 있어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열일곱번째의 편지를 반갑게 열어봅니다.
어디계시든 늘 건강하시고
주옥같은 글과 의미 깊은 영상 늘 전해주시길요.^^*
동당,수묵화의 아침을 커피향과 함께 합니다.
ㅇㅇ,유성음으로 화답해얄 거 같은.
오종종 마른가지에 섣불리 피어난 매화꽃잎이
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닮았을까요.
시련만 같은 꽃샘맞으며 또 살고지고 살고지고~
모처럼 안부 여쭙습니다.
송이송이 고운시선에 담길 꽃잎 기다립니다.
고즈녁하기 그지 없는 그 곳에 살다보면
모든 사람들 마음도 닮아지리라 여겨지네요^
이렇게 문광님 동당 편지 한 편으로
마음 고요히 평정되고 수정같이 맑아져 다녀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동당에도 정령 봄이 오는 갑습니다   소식도 오고....
지리산과 서울을 오고가는가봅니다.
가끔 그런 날도 필요하지 싶지만 그래도 피곤은 할텐데요...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동당의 가을...
그때가 어제 같은데...이미 겨울을 지나 봄기운이 물씬....

올해 설산의 지리산을 보려가야지 마음만 먹었지....
다시 내년을 기약해봅니다.하하하하하
매화를 찾아 전국 명산 곳곳을 다니시는 듯 합니다..그 열정에 부러움과 응원 보냅니다...걸음 걸음 무사 평안도 빌고요...
어림으로
동당의 모습을 상상하며
잠시 눈 감고 바람소리 봄 이 오는소리
들어봅니다
동당의 기운에 적응되어 가나 봅니다.
동당이란 말이 정겹게 들리기 시작하네요. ㅎ
아름다운 봄 맞이하길 바랍니다.

통도사에 영취매와 통도매가 함께 있습니까?
아직도 가지끝엔 감하나가 남아 있군요~
먹이를 보고도 ,, 앉아 있는 새 한마리,,
느긋한 친구 같습니다,, ㅎ

남영매는 잘 보고 오셨는지요?
10여분,, 지척에 좋은 벗들이 있어서,,
문광님은 이 봄이 심심하지 않겠습니다~^^
오지않을것 같던 봄이 가까이 옴을 느낍니다.
동당도 예외는 아니구요..
탐매 출사로 이미 봄을 데려다 놓으셨지요.
늘 건안하시길 바라면서 동당편지에 안부 내려두고 갑니다.
한 컷 한 컷 감성적 시선이 참 멋집니다
좋은 시간 머물다 갑니다
동당에서 띄우는 편지가 벌써 17번째나 되는군요.
늘 짧은 글 속에 동당의 분위기가 잘 묻어 납니다.
더불어 이젠 낯설지않은 동당이 되었군요.
늘 건안하시기를 빕니다.
높은 곳이라지만 동당골에도 봄기운이 언덕배기에 스며들었을테죠.
남명선생의 기개가 우수를 타고 매화에 서려있으리라 짐작하니
오후나절엔 대밭가에서 봄비에 젖어있을 사죽매 만나러 어슬렁 나설까 싶습니다.
동당에서 건네 주시는
봄 편지

봄내음 물씬입니다
지리산의 봄 내음이
그립습니다....
저도 문광님 따라 남명매를 그려보렵니다
동상에서의 편지 비내리는 오늘은
웬지 가슴 설레이네요 ^^*
굳게 닫아진 마음이 봄소식에 조금씩 녹아드는 요즘
동당에서의 편지가   봄소식을 한아름 안겨주네요.
마음도 봄의 곁으로 조금씩 스며드네요.^^
주신 불록 잘 살펴 봅니다 유익한 정보 찾아 마음에 담아 보려구요 좋으신 하루 기원드립니다
기인 밤이 지나고 오늘이라는 수식어 앞에 섰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다시 오늘을 살아야겠지요.
고운 벗님!
작금의 현 세태가 어지럼증을 일으키 게 하지만
자연의 섭리는 한 치 오차도 없이 우리네 삶 속에 동행해줍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사뿐히 발 내 딛는 봄색씨를 그려보세요
거짓을 모르는 자연과 더 불어 행복하시길 빕니다.
찾아 뵈올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내의 평화를 기원드리면서...

늘봉 / 드림
매화 향기 맡으며 문래동을 거닐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많이 배우며 감사합니다.
안부 내려놓습니다
통도매,,
참 다양하게도 담으시네요,,
저렇게 꽃들이 살아있는 모습을 담는 것,,
문광님께서 특허를 내신 것 같습니다~ ㅎ
까아만 까마귀 한마리 ...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듯 합니다,
봄이 되면 매화에 심취하셔서 매화 구경을 덕분에 잘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와 작품감상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한 출사길 이어가시구요
봄이 다가오니 동당의 편지에도
온기가 느껴 집니다
남명매는 잘 만나셨는지요?
남쪽 매화 소식에 반가움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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