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聞光)
냄새맡을 聞  빛 光

東堂通信 (31)

東堂에서 띄우는 편지 #15 | 東堂通信
聞光(문광) 2017.01.20 20:00
오늘이 1월 20일인디...
매화향에 취하긴 취하셨나봅니다.
저도 하루라도 빨리 지나가서 봄이 얼른 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ㅎ

동당 소식 반갑고 정겹습니다.
제가 봤던 낯익은 지리산의 산그리메입니다. *^^*
얼마전부터 꽃망울을 터트리는 매화들을 보면서,,
이제 드디어 문광님의 계절이 돌아오는구나,, 생각을 했었네요..
오늘은 전국에 다 눈발이 날린다고 하는데,,
아마 이 눈뒤에는 매화향이 동당마을에도 퍼져나갈 것 같습니다~^^
품격 높은 매향을 좋아하시는 문광님~ 이번에는 동당의 매향입니까?
그윽한 매향이 지리산을 넘어 멀리 퍼져오기를 기다리면서 평안하심을 바랍니다.
동당의 소식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산청의   최씨댁의 매화향기도 눈여기 보았두었습니다.
문광님의 동당 소식 기다리듯 봄 또한 기다려집니다.
건강하시라 믿고요.~~^^
올해는 어떤향기로 문턱을 드나들까 벌써부터 기대해봅니다..
봄이...점점 다가오나봅니다.
꽃샘추위라지만 벌써 급한 매화꽃은 피었습니다.

지리산의 추위와 포근한 봄날이 그리워집니다.
아직은 깊은 겨울색
그러나 동당의 엽서에서
봄을 바라봅니다...
겨울이 지니는 봄내음이 풍겨 오네요...매화는 문광께서만 배워왔던지라...안녕하시지요...
문광님 께서 매화향을 전해 주실날 기다립니다.
이제 구정도 몇일 안 남았군요.
아직은 희끗희끗 나무가지에 흰눈이 더러 남았지만 이제 곧
매화가지에 꽃망울이 부풀기 시작하겠지요.^^*
오랜만입니다
그곳은 벌써 매화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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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어제도 오늘도 눈이 많이 내렸어요^
문광님 계시는 곳은요?
오랜만에 눈이 많이 쌓였지만, 한 겨울이란 생각보다는
그래도 어딘가에서.. 봄이 느껴지는..그런 날들이예요.
문광님 소식에, 더 한층 봄이 기다려집니다.
그렇군요 눈과 얼음 밑에서도
매화는 봄을 품고 있군요.
대한날 골짜기에 내리는 눈,,,
지금쯤은 골짜기가 눈에 덮혀 있겠네요..
이 곳엔 산간은 대설주의보가 내렸다는데,,
바람만 세차게 불고 있답니다~
올해는 눈다운 눈을 못보고 지나갈 듯 싶습니다~^^
매화꽃눈이 벌써 보이던걸요......^^
아련한 산그리매의 경치속에서 문광님의 따스한 시선을 느낍니다,
겹겹이 그려진 산그리매가
그윽한 동양화 한폭 같습니다
올 봄은 동당의 매화를 기대 해 봅니다
문광님 작품은 언제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있습니다....^^*
손에 잡힐듯..
그곳..
머잖은 봄.
저도 기다려 봅니다.
저 풍경 속 어딘가에     더불어 계신가요? 저렇듯   차가운 빛을 담으시다니...
아, 벌써 매화 소식이 들리는 군요~
이 매서운 한파를 물리치고 살포시 고개내민 납월매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아무리 비바람 세차게 불어도 봄은 오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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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매,
색이 너무 곱네요,,,
댓글을 부르는 색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잘 계셨습니까?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매화소식에 문광님이 생각나더라고요.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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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아련한 매화향기가 날아들었나봐요..
벌써 매화가 피었네요. 설중매.. 화사하니 고운 걸요..
젤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향기..
설레는 봄소식에 그냥 갈 수 없어서 안부 인사드려요. ㅎ
모든 날들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올 해는 문광님의 손을 통해,,,
어떤 매화들이 탄생을 할 지 사뭇 궁금합니다,,
매화나무 사이로 보이는 스님,,,
매화를 이렇게 담을 수도 있구나,, 새삼 감탄하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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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진이 우수에 차 보입니다
문광님 그래도 평상시에는 환하게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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