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聞光)
냄새맡을 聞  빛 光

東堂通信 (31)

東堂에서 띄우는 편지 #21 | 東堂通信
聞光(문광) 2017.12.05 21:56
어떻게 이런 일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일등입니다.
며칠 사이 감기로 입맛을 잃고 국밥 퍼넣는 중입니다.
사실 좀 바빠서 마실도 오랫만에 왔습니다만
오랫만에 만나는 소월의 싯귀에 가슴이 살짝 찌르르합니다.
아직도 감성이라는게 조금은 남았을까요.
와 - 문광님 오랫만입니다.
어쩌다 들려보곤 쓸쓸히 돌아섰지요.
그래도 다시 들려보고...

여전하시죠?
좋은일 하시면서 지내시길 늘 바랄게요.^^
문광님 반갑습니다.
초여름소식 이후에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동당의 겨울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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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
.
.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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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엔 벌써 눈꽃도 피었을듯한데요.
선배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그리움이 있어 반가움도 있나봅니다. ㅎ
동당 계곡의 아름다운 소식들 자주 보여주시고예
올 겨울도 건강한날들 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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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렸어요.!!!
바로 이런 작품을 기다렸지요!!!.
왜 이제 소식을 주셔요??
홋호호, 그래도 바로 미소가 터져나오네요
문광님::::::::
요사이 예전 문광님 작품 제 하드에 가끔씩 가져다놓은 거 바라다보면서
올 가을에는 소식 주시겠지, 했는데 안 주시구요.
가끔 여기 문 밖에서 서성거리다 고개 떨구고 나갔지요..
한 번도 못 뵈였지만 인자하신 모습이실 것이다^^..

이렇게 작품으로나마 만나뵈옵네요. ~ ~ `
^^ 하이 ~ ~!
선생님 건강하시죠~~~
지리산 자락엔 다른 곳 보다 더 춥겠죠~~~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반갑습니다.
그러잖아도 궁금히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 곳에 아주 터를 잡으신 겁니까?
고향집은요?

날 추워지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문광님~뜸했던 근황을
글과 그림에서 보니 반가움이 더합니다.
따뜻하신 그마음도 충분히 와 닿습니다.
동당 겨울이 안녕하길 바라며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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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당에도 겨울이 왔군요.그래도 소식없던 빈집에 반가운 편지함이
보이니 곧 좋은 소식이 전해올것만 같군요
곳감 말리는 동당의 가을도 정겹구요.
동당의 겨울은 따뜻한가 봅니다.    
산청곳감 생각납니다.
소식 반갑습니다.   이겨울도 건강히 지내시길......^^
반갑습니다. 문광님!
지난 여름에 띄워보내신 동당편지 이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짧은 한 줄 편지가 선생님의 마음인듯 하여 더없이 안타깝네요.
띄워 보내신 동당의 가을은 이토록 시리고 아름답기만 하군요.
이 겨울이 지나고 꽃피는 봄이 오면 선생님의 매화꽃 여행 소식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오랫만에 문광님의 문래동 사진을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동당계곡의 저 비단같은 물결의 느낌은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
눈이 아프도록 보지만 답은 얻지도 못하고 눈만 침침해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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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ullae#753

문광님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것 같은 작품이예요 ~ ~!.
멋집니다...송파구에서 박수를 보내드려요..^^
그 동안 서울도 다녀가셨네요??^
동당여름 17,,
이제 막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대단한 노을이네요,
이렇게 멋진 작품들이 그동안 갖혀 있느라 무척 답답했을 것 같은데요~^^
너무 추워서 여기 썰매 타고 오다가 얼어버렸어요,
산타가 몰래 다녀갑니다.
빨강우체통 앞에다 무슨 선물을 내려놓고 다녀가야하는 지..요?^

사랑하시는 가족분들과 아름다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문광님??^
정유년이 정말 재빠르게 흘러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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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저렇게
제대로 정곡으로 표현해주신 분은
문광님께서 처음이시지싶어요^
새 소식 주시리라 믿고서 기다렸더니 역씨나... 정유년 가는 이 시간에 다시 뵙게되네요?^.
또 다시 새해 새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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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님, 이제 다시 낚싯대를 드신건가요?
전남 먼바다까지 진출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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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님, 새해입니다,
안부궁금해서 들렸습니다.
잘계실꺼라고   별일 없으실꺼라고 우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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