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聞光)
냄새맡을 聞  빛 光

東堂通信 (31)

東堂에서 띄우는 편지 #20 | 東堂通信
聞光(문광) 2017.06.06 22:00
어떻게 똑같은 장미를
이렇게 더 어여쁘게 담으시는 지요^
문광님
수 많은 장미중에
동당의 특별한 장미 이네요
오늘(6일)은 비가 내리기 싫은듯..
하늘을 짜내듯 비를 뿌렸습니다.
외출에는 불편했지만
그래도 내려야하는 특약 이었습니다.

그건..
장미에게만 필요한건 아니었습니다.
누구라도 장미에게 마음쓰이는 문광님의 마음만큼이요..^^
소식 감사 합니다...
동당에도 비가 내렸군요,
이 곳에도 14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동당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시는 장미이니,,
어제 내린 비로 더욱 싱싱해질 것 같은데요~^^
가끔씩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징검다리 연휴 잘 쉬셨나요?   가뭄이 심한데 시원하게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일만 있는 하루 되십시오.
동당에도 장미가 피네요...
설레임은 슈퍼에 팔더라구요.^^
설렘 100그람만 주세요~흡입..
아니 스며들고 싶은 아침.
맑은 그곳 소식에 흐린 먼 하늘 봅니다.
건안하소서..
잘 지내시는거지요?
가끔씩 전해주시는 소식에서
동당의 향기를 맡습니다

어디서든 건안하소서.
요즘 잦은 포스팅 반갑습니다.

인천에도 아주 가는 가랑비가 오고있습니다.
아주 어렵게 애타게...
시원스런 소나기가 한 바탕 내리면 좋으련만.

늘 건안하시길요.
비올 때..누군가를 회상하고 떠 오를 수 있다니..
축복이자 행복같습니다.

늘 동당의 모습과 다양한 작품속에서 그 마음까지 엿 보는 듯 했습니다.
동당.
한번쯤은 가보고싶어집니다~!
동당에도 어김없이 장미가 폈군요.

' 동당東堂' 이라...터 잡고 앉으면 고향일테지만

이전에 경남 고성 당동을 세계 3대 도시의 하나라며 우기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런던, 당동...하나는 생각이 안 나지만요. 고향사랑의 한 방법이어서 수긍해 주기도 했는데

이시영 시인 시 ' 여기가 이젠 내고향'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 사는게 모두 어려웠지만 정춘이 형 순천중앙극장 목소리 고운 장내 아나운서
꼬드겨 밤기차 타고 서울로 도망치던 때의 콩닥이던 심정은 어떠했을까. 청계천
이라나, 하여간 썩은 물 흘러가던 시커먼 판자촌 사글세방에 이불짐 부리고 담배 한가치
맛있게 태우고 나서 바람벽 기대어 떨고 있는 처녀에게 등 돌리며 큰 소리로 외쳤다지.
"여기가 이젠 내 고향!"

사실은 참으로 막막했을텐데 허세일지라도 호기롭던 낭만을 봅니다. ^^~
그 그리움과 설렘이면
족하다 생각됩니다...
거기에도 비가 왔군요
아직은 더 와야하는대 아쉬운 비소식입니다
잘 계시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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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지를 스치기만 해두 꽃잎 흩날리더니
퇴근길에 보니 비에 젖어 고개 떨군 꽃가지 아래
꽃잎이 나풀나풀 내려앉아 꽃그늘이 참 아름다웠어요
장미의 눈물을 보셨겠네요.
이 비바람이 지나간자리엔
어김없이 아픈상처만.......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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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에게서 샘의 소식을 읽습니다.
건안하시지요~? ^^

단비가 내리던 이틀동안 전 장미를 담았지요.
아파트 화단에 핀 덩쿨장미가 어찌나 이쁜던지요~
동당소식을 간만에 듣자니 바람과 물의 흐름이 귓가를 간질거리는듯 합니다.

사람의 향기 그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임이다...
그리운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운 날이 있지요...
동당의 여름 소식을 접하고 보니 문광선생님이 그리워집니다.^^
늘 그렇듯이 가슴으로 담으신 사진과 글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뒷산의 짙푸르름은 우거진 숲으로 되었네요.
건강하세요.
비온 뒤의 햇살이 뜨겁겠습니다.. ^^
작품에만 온전히 몰입하고 계시는 모습을 상상 해 봅니다.
너무 과하신건 아닌지, 공연한 걱정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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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이사 온지도 1년 반이 되가네요...
핸드폰으로 모든 사진이 쉽게 찍히니 카메라 만져 본 지도 오래 됐네요 ;;;;
피곤한 몸이 샘물을 찾듯이 편안한 사진이 사람의 영혼도 적셔 주네요

환절기 건강하시고 평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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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편지가 올라와서 반가움에 달려왔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문광님~
어디서든 희망의 끈을 놓지않으면 소원이 이루어 질겁니다.
잘 지내시죠?
여름에서 겨울로 건너 뛰었군요.
산골 마을의 겨울생활이 군불처럼 따스하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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