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聞光)
냄새맡을 聞  빛 光

탐매(探梅) 2013 (48)

開巖紅梅(개암홍매) | 탐매(探梅) 2013
舞鶴 2013.04.28 17:39
돌계단보다 더 오래되었을것 같은 고매의 향기에 개암사의 다람쥐도 놀래어 고개를 들이밀지는 않았는지요...늙어 노쇠하면 기력없어 높은곳 오르기도 힘겹거늘 이매화는 세월을 잊어버리는 묘약을 마셨을까 지금도 예년이 지금인양 여전한 향기 코를 찌르니     봄꽃이 놀래어 꽆피우기를 다투더라.....ㅎㅎ
일송님^^*   계속 저를 놀라게 하는군요...ㅎㅎ  
ㅎㅎㅎ.... 멋진 畵問詩答 ... 그저 감동하여 놀란 눈 닫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늙어 노쇠하면 기력없어 높은곳 오르기도 힘겹거늘> 설마 이 문구 저를 두고 이름은 아니겠죠?   도둑이 제발 저려서....ㅎㅎㅎ
편안한 밤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오늘은 참 정갈합니다...
네에~~ㅎㅎ 좀 그랬나요?  
감사합니다^^*   풍륜님 바람과는 달리 내일 날씨가 썩 괜찮을 모양입니다....ㅎㅎ 비맞은 금낭화는 다음으로 미루고... 내일은 집사람 줄에 묶여 관악산 끌려올라야 하는 신세입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문광님 왜 이러십니까?
그저 한 시각을 잠시 훔쳤을 뿐인데요...
좋은 산행 기원 합니다...
ㅎㅎ...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이것저것 잔뜩 넣은 배낭이 걱정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풍륜님.
언제 한번 만나 막걸리나 한잔 하시지요...^^
ㅎㅎ... 좋습니다^^*   ...
언제부턴지 뒷모습만 보면 왠지 친근한거 있죠...

초상권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ㅋ

일주일이 제 앞에서 아주 후다닥 달려가더군요...짜슥..ㅋ


오월의 첫 주말 잘 보내시고요^^

Lu~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여진사님 세워둔 삼각대가 많이 신경쓰이셨던지 오히려 미안해 하시더군요...ㅎ     그리고 흔쾌히 뒷모습 촬영 허락해 주셨고요..ㅎ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 주는 것... 그것참... 좋을 때도 있고 참 안타까울 때도 있고....^^*     Lu~님의 그 일주일.. 참 궁금합니다.
Lu~님께서도 좋은 주말 되시길 빕니다.
역시, 사진은 발이 찍는 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회사일을 핑게로 최근에는 카메라 만지지도 못했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카메라 잘 있나 가봐야겠어요..ㅎㅎㅎ
김성진님,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사진들 지난 4월 초순 두번에 걸친 여행 때 담아놓았던 것입니다....ㅎ   의외로 제가 엄청 게으른 사람입니다...ㅎㅎㅎ
아무래도 일이 우선이겠죠? 그렇지만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틈틈이 취미생활로 씻어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삭막한 시멘트계단보다
돌계단이 주는 느낌이 무척 차분하고 안정감을 줍니다.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분이기에
자연에서 평안을 얻게되는가봅니다.
네~~   물맷돌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간혹 절집에서, 과도한 단청이나 시멘트 구조물을 만날 때가 있는데 그 삭막함에 실색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주변의 산세, 소박한 법당들, 조촐하게 다듬어놓은 돌담, 간결한 화단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는 개암사 정경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더군요.
홍매 박사님의 사진을 보면서 참
깔끔한 샷을 구경많이합니다...
많은 참조가 됩니다...
한마디로 담백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윗분의 말씀대로
그 수많은 매화가지에서 유독 하나를 선택하는 舞鶴님의 시선에 늘 놀라곤 했습니다. 배우도록 하겟습니다.
반아헌님, 항상 따뜻한 격려의 말씀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일찍 화성에 다시 들렀다가 아내와 산행을 좀 하고 왔더니 몹시 힘이 드네요...ㅎㅎ   반아헌님께서도 편안한 주말 오후 시간되시길 빕니다.
개암사의 홍매가 이렇게 멋지네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방아님, 감사합니다^^*   내소사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붐비지 않는, 고적한 절집이고 사찰 뒷편의 산이 멋지더군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개암홍매군요.
매화를 주로 많이 담으시는 무학님
매화의 예쁜 자태들이 하나 하나 예사스럽지 않아요.
멋지고 뭔가 그리고 싶은 표현하고 싶은 마음들이 있을 것 같은
행복 저는 듬뿍 담아 갑니다.
시냇물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이 없어도...
소리 없어도...
매화의 자태는 변함이 없군요..^^
결코 적지않은 세월, 400년 세월 동안 변함없이 분홍 꽃빛을 그대로, 변함없이 맑은 향기를 뿜는 고매화.... 생각만해도 가슴이 뜁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무학님은 참, 동에번쩍 서에 번쩍 하셔요. ㅎ

매화와 한옥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ㅎㅎ... 매화 사진들은 거의 4월 초, 중순에 담았던 것들입니다.^^*   최근에는 업무상 멀리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가까운 수원화성에서 틈나는대로....^^*
top
123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탐매(探梅)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