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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마음
사랑나무 2018.12.12 10:1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에효 안타깝네요
근데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데
나쁜 마음 가진 사람들때문에 주저하게 되기도 해요
저도 등록하지 얼마 안된 어떤 청년이 갑자기 할머니가 위독하셔서
빨리 고향에 내려 가봐야 되는데 집에 들릴 시간이 없다고
3만원만 빌려주시면 꼭 갚겠다고 하여 3만원 주며 얼른 가보라 했는데...
그후로 교회에서 보이지 않더라구요
여러 사람들에게 같은 수법으로 돈을 챙겨 도망간거지요ㅜㅜ
할머니에게 작은 천사가 계셨으리라 믿어요
그 할머니가 처음이 아니라네요
마음이 참 이상해지네요
세상이 좀 그렇다보니
어떤것이 옳은지 판단이 안설때가 많지요.
속아주는거 알면서도 선을 행해야 좋은건지~
속이는것보다 속는게 더 어리석다고도 하구요
그래도 어딘가엔 아름다운 일들이 펼쳐지겠죠
설마 하면서도 오죽하면?
다른분에게 물어보니 전에도 똑같이 이렇게 가방 잊었다고 했다네요
어쩔수없는 상황인데
좀 껄쩍지근함을 떨칠수가 없는 맘일때가 있죠..
그러나 어쩌겠어요..
늘 흡족한 일만 할수없는게 우리네잖아요
할머니 사정이 진짜일수도 가짜일수도 있으니
알면서도 속고 모르면서도 속아줄수 있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
털터버릴 사건임을 알았지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상습범이라니~~~~
헹님아~~
그런 사람들 세상에 널렸어요
요즘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도
돈은 엉뚱한 사람이 챙긴다잖아요
나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12월이 오면 어김없이 장애인 단체..
장애인 자립작업장이라는 데서 전화가 옵니다.
그런데 이게이게 믿을수가 있어야 말이지요..
나보다 훨씬 부요하게 살고있는 사람들이 그니들이거든요..
어렵게 거절햏는데, 끈질기게 물고늘어집디다.
마음이 이보다더 불편할까요...
이해합니다     휘둘리지 말아야겠지요?
세상 요지경이라 싶지만
교회에 까지 와서 그러니 참으로
저들의 수법이 통할 거라 생각했겠지요

그런데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알게 되면
이제는 그 수법도 통하지 않을턴데 ~~ ㅇㅇ
마음 아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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