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지상에서...

소금항아리 (146)

어머니와... | 소금항아리
봄비 2019.09.17 00:44
집으로 모셔야하나로
고민 중이신 봄비님
봄비님의 삶은 어쩌나 걱정

물론 어머님이시니
당연 하다지만
가까운 아파트는 어떠실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너무
불효자 ...?
로마병정님의 말씀이 잘못된거 없지요.
제가 아직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우리집에 오시라고 못 하는것 뿐입니다.
나도 독일에서 쌍둥이 칼을   여러개   사왔지요.   선물도   하고   내가 쓰기도 하고요.

어머님   뵙기로는   건강해 보입니다.
나도   나이들고   자꾸   아프기 시작하니   요양원의   노인들 생각이   자꾸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나는   가기 싫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힘드시겠지만   집으로   모셔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모셔 보고   정   힘들면   그때는   다시 생각하셔도   마음 먹은김에   모셔 보세요.
응원 합니다.
현지에서 사야 싸더라고요...ㅎ
칼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벌써 손가락끝을 찔렸네요.^^
점점 여행에 선물도 물건도 어느것도 사지 않게 되고 갖고 가는 내물건도 거의 1/3로 줄었습니다.
선물을 많이 사 오셨는데도 부족하셨나 봅니다.
1977년에 처음 해외를 다녀 왔는데 집에 가니 친척들이 이십명 정도 기다리고 있더군요 ㅎㅎㅎ
어머님 문제는 노코멘트입니다 ^^*
풍경이 그려지네요.ㅎ
1977년도에 해외여행가는 사람이 거의 없을때 였을겁니다.
그러니 친척들이 무슨 선물이라도 사왔나 신기하고 궁금하고 기대했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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