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빈과 두영의 북미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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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계절 , 8월 | 나의 이야기
윤빈과 두영 2018.08.03 01:21
감 대신 사과가있고 포도는 안심어서 없고   나머지는 다 같은 채소입니다,
작황이 영월보다 더 잘 자랏습니다,
두사람이 먹으니 이웃에 주는것이 더 많아요
그래도 내가 심어서 활용하고싶은 마음이 아직은 더 큽니다.

바닷가가 가까워서 좋습니다,

나이를 생각하지 마시고 몸이 아픈것도 잊어버릴려고 노력을 해야할것같아요.
뜻데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두분의 모습을 오랫만에 뵈니
건강하시네요.

여기는 경상남도 진주입니다.
새로운 일찾아 멀리 왔습니다,
현재 새일에 적응훈련을 하고있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그동안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진주로 옮기셨군요.
새로운 곳에서 자리잡으시느라 바쁘셨겠어요.
사모님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부디 두분 아프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요즘 여기저기 탈이 나서 병원에 다니다보니
가늘더라도 길게 살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늙어가는 몸을 살살 달래며 조심조심 살고 있습니다.
그곳 텃밭에 방아가 보이는군요.
신기해요.
한국의 텃밭을 옮겨다 놓은 것처럼 있을 것은 다 있군요.
계절감각도 이곳과 같은 것 같아요.
부추꽃이 피기 시작했거든요.
된장국에 방아 잎파리 몇개씩 넣어 먹으면 고향에서 먹던 추어탕 생각이 납니다.
카나다에 살지만 먹는 음식은 한국에서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텃밭의 채소도 해마다 한국 식품점에서 모종을 사다 심습니다.
풍년입니다.
텃밭이   풍성합니다  
오이도 가지 토마토도   올해같이   더운   여름   잘 견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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