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빈과 두영의 북미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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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캘로나에서 골든까지 | 카나다의 록키
윤빈과 두영 2018.09.26 21:28
좋은 여행되세요. 선생님 노천 온천또 게힉있어요.
8월에 한 여행을 이제서야 사진 올립니다.
이번 여름엔 브리티시 콜롬비아에 650 여군데에 산불이 나서 온통 연기 속에 갇혀있었습니다.
사진도 선명하지가 않아서 블로그에 올리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500년이나 되는 나무숲을 거닐면 어떤 향기가 날까요.
지난 여름 북해도에 다녀왔습니다.
북해도에도 곰이 다닌다는 숲길을 지나가면서 혹시나 했는데
정작 곰은 만나지 않고 사슴만 보았거든요.
북해도에도 제법 많은 나무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문비 나무 종류가 많았지요.
북해도 보다 훨씬 더 멋진 나무들이 있는 그곳 숲길을
걷고싶어지네요.
나무가 500년을 그 자리에 서있었다는 게 상상이 안됩니다.
수백년 된 숲 속을 걸으면 나무가 우리몸에 에너지를 주는 것같습니다.
이 근처를 지날 때마다 들어가보고싶었는데 주차장에 차도 없고 곰이 있다는 팻말만 붙어있어서
겁이 나서 못 들어갔는데 이 번에 소원 풀었습니다.
무릅이 안좋으시네요
무릅 병원에가서 고치세요
치료를 받으시면 순간고통은 있어도
편안하게 돌아 다니실수가있잖아요.
아직 갈곳이 많을텐데
몇달전 무릎을 삐끗했는데 낫지를 않네요. 병원에서는 물리 치료 받으라고만 하고
특별한 치료를 안해줍니다.
인공관절은 수명이 있어서 좀 더 있다가 해야하는데
아파서 걸을 수가 없으니 많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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