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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 이야기 (59)

別有天地非人間의 세계 우두산에서 작은 가야산까지 종주걸음--1편 우두산 | 산행,,여행,, 이야기
까꿍이 2019.10.13 09:42
아이구~~~~장거리산행을 다녀오셧군요.
새벽부터 움직여서 밤중까지....보통열정이 아니십니다.
자차로 움직이면 시간단축은 되는데 피곤하고..대중으로 움직이면 오가는동안 눈좀 붙일수는 있는데 시간이 많이걸리죠~
날씨좋고 암릉도 이쁘고 산행하시는 두분은 더 아름답고...계타셧네요~ㅎ
우두산....참 예쁘네요
2편...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의 여신님.
다른 나라 여행은 재미나게 즐기고 계시지요?
가고싶어 찜해뒀던터라 얼른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이나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간이나 별반 차이는 없어요.
차를 갈아타는 게 번거로울 수도있지만요.
오히려 더 편하고 좋매요.다녀보니...
우두산은 두번째이고 이번엔 작은 가야산이 목표였습니다.
경남 거창의 우두산......
암릉미가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까꿍이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더욱 멋지네요.
멀다는 핑계로 못가본 우두산 덕분에 잘 구경해 봅니다.
암릉도 이쁘지만 봄에 진달래가 암릉 곳곳에 피어나지요.
특히 마장재에 오르면 진달래천국입니다.
출렁다리가 개장되면 적성 감악산만큼이나 많이 몰려들 듯합니다.
와우~ 기차타고..버스타고 장거리라!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힘들어 그리 못해요!ㅎ
덕분에 거창의 우두산의 절경을 볼수있는 영광을
얻었네요!
장거리 고생한덕에 하늘도 도우셨는지 맑은 날씨에
파란하늘과 멋진 기암괴석이 피곤함을 덜어주셨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까꿍이님,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사진 잘보구 갑니다!^^
멀긴 멀지요..ㅋㅋ
몇년전 암것도 모르고 자동차로 이동하다 피곤해 죽는 줄 알았어요.
대중교통이 훨씬 편리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원점이 아닌 종주산행이어서 타로 이동하기엔 더 불편하지요.
우두산 날씨가 좋으면 지리 덕유와 같은 산을 두루 만날 수 있다네요.
**     황혼의 노래     **

서녁하늘 곱개 물든

노을을 볼 적마다

애듯한 선율이 가슴으로

파동침은

곧 사라질 노을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네

영원을 향한 우리의 발거름

또한 급하리니

가까이 오라 친구야 함께 걷자구나

아직 노을이 붉게 타는 동안에.....


-불변의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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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굳밤되세요.
전국에 名山이라는 名山 모두 발아래 두시는 까궁이님!
그것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서...
두분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난해부터 계획하고 있지만 미답 산행지인
2부 작은가야산 산행기가 기대됩니다~^^
지난 3월이 남산제일봉과 매화산을 걸으면서
이곳 작은 가야산에 꼭 오리라 맘 먹고 있었지요.
하지만 이번엔 우두산과 연계해서 걷다보니 우두산도 절반 작은 가야산도 절반밖에 만나질 못했습니다.
물론 우두산은 전에 다녀온 적이 있으니 상관없지만요.
작은 가야산만 오르신다면 원점이 가능하니 산 전체를 두루두루 살펴보실 수가 있어요.
아직은 단풍이 이루지만 숲길이 조용하고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을보다는 진달래가 무리지어 피는 봄이 더 이쁠 듯하네요.
엇? 이런 곳 처음 봅니다.
세갈래 출렁다리. 몹시 인상적이군요.
별천지를 쓰신걸 보니 경치가 대단한 것 같군요
담번에 반드시 님 발자욱 주으러 가겠습니다.
이제 막 공사가 끝났고 2020년 4월 개장에정이랍니다.
특이하게 생겼지요?
우두산 암릉도 멋지고 봄이면 진달래가 아우러져 정말 이쁜 산이랍니다.
거창 우두산까지 멀리 다녀가셨군요.ㅎ
마장재로 가는 등산객이 견암폭포를 들렀다 가는 경우는 0.1%도 안될겁니다.ㅋ
그리고 우두산을 여러번 산행했지만 촛대바위에 내려간것도 처음봅니다.
전 내려갈려고 마음도 안먹었는데 다음에 가면 한번 내려가봐야 겠습니다.^^
상봉에서 의상봉 갔다가 다시 올라오려면 힘쫌쓰야 될텐데.. 2부로..^^
우두산은 두 반째인데 기차와 버스 택시...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4시간요..자동차로 이동하는 시간과 거의 비슷합니다.
교통은 그리 나쁘진 않아요.
견암폭포에는 아무도 안 오더라구요.
아마 폭포가 그곳에 있는지조차 모를거라..안내표지판이 없으니까요ㅡ
암튼 구경 잘 하고왔습니다.
비게산과 연게해서 많이들가죠
의상봉은 여전합니다. 쳐다보면 패스하고 싶은 생각이 들죠^^
우두산의 바위군이
참 멋지죠 저도 처음 봤을 땐 깜작 놀랏으니까요 ㅎ
상봉에서 의상봉 갔다오잔말에 힘이 쫘악 빠졌지요.
의상봉의 모양은 북한산과 비슷한 게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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