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엘사가 다녀갔어요...하얀 설경이 아름다운 선자령...1부 | 2019년
까꿍이 2019.11.29 09:59
이번에는 바위대신 눈과 함께 즐기다 오셨네요
선자령 설경이 그야말로 겨울왕국 처럼 보입니다
무었보다도 하얀눈꽃과 푸르디 푸른 하늘이 잘 어우려져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저는 첫눈산행을 어디서할까 궁금해 집니다
12월에도 멋진 겨울 산행기 기대합니다
겨울에는 바위는 되도록 피해가야지요.
눈이 수북하게 내렸다는 소식에 당장 달려갔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환상적이었어요.
즐길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심는 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 것을 거두려 하지 않는
욕심 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 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 것 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호미질 쟁기질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과 같이
핍박받고 고난 당할수록
온유한 성품 갖게 하소서.

모진 풍파 극복하며
새 생명 키워내는 땅과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사람 되게 하소서.

이름 모를 들풀과 잡초에게 조차도
자기를 내어주는 땅과 같이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넉넉한 사람 되게 하소서.

소리없이 자기 몸을 가르며
씨앗의 성장을 돕는 땅과 같이
주변 사람의 변화를 돕는
온전한 사랑을 베풀도록 나를 도와 주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즐겁고 아름 다운
시간 되시기 요 -불변의 흙-

까꿍이님께서 엘사가 되어
선자령에 펼쳐진 겨울왕국으로
여행같은 산행을 다녀오셨네요
올겨울 첫 눈꽃산행을 축하드리며
즐감하고 갑니다~^^
선자령의 부드러운 능선길이 온통 순백으로 바뀌어있어
보기만해도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그시간에 멋지네요^^
저는 10시정도에 올랏으니 근데 주변 풍경이 해뜬 직후라
색감이 더 멋집니다
해가나면서 색감이 서서히 낮아지는데
까꿍이님 걸보니 원색이네요
능선도 화려했엇고요 시간 맞추지 못하면 보기 어려운게 설경이죠
상고대는 추우면 볼 수 잇지만
오후에는 일을 해야해서요.
새벽에 달려갔어요.
날씨가 좋아 일출도 만나고..
10시면 전 거의 정상에 있었네요.
내려올 땐 눈이 많이 녹고 있었어요.
저는 내려오고 까오기님은 올라가시고..지나쳤을 수도 있었겠어요.
오우~ 대박!!!!
북한산은 아직 겨울을 시작도 못했는데
선자령 눈산행 최고의 선물을 갖고 오셨네요!

첫 타석에 들어서 안타도 아닌 홈런포를 날리셨습니다.
선자령에서 이런 풍광은 한겨울에도 만나기 쉽지 않은데
3박자를 고루 맞춰서 산행하셨네요!

한겨울 눈산행때는 인파때문에 오히려 포기하고
되돌아 오기도 하는데 넘 멋진 산행을 하셨습니다!

까꿍이님, 올 겨울 멋진 눈산행을 예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평일이어선지 사람도 없었고
바람고 없었고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푸른 하늘아래 순백의 선자령의 부드러운 능선에 눈부심이 가득했지요.
축복받은 하루였어요.
역시 설산의 위용이
대관령 그리고 선자령 대표적인 눈 산 답게 멋진 풍경입니다
아래쪽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풍경입니다
그래서 떠나는 가을을 찾아 전 남녘으로 내달렸는데
이제 위쪽으로 눈길을 돌려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2부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만땅
역시 선자령의 겨울은 끝내주더이다.
푸른 하늘과 하얀 옷 입은 나무들.
딱 두 가지 색인데도 화려하고 이뻐요.
여기서는 남쪽은 너무 멀어요...
소백산보다 먼저 선자령을 다녀오셨군요.
청명한 날씨의 눈꽃이 상고대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이런 비경은 잠을 포기하는 정성을 보여야 적시에 볼 수 있군요.
주말에 눈소식이라도 있으면 한 걸을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곧 이어질 소백산 산행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갔었던 날은 바람도 없고
눈은 많고 상고대보다는 눈꽃을 보고왔답니다.
일 끝내고 잠대신 선택해서 찾아간 보람이 있었지요.
다녀와서 또 가게에서 일하고,,,
남들은 미쳤다고 할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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