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북한산 여성봉 오봉 짧게 한바퀴 돌기 | 2019년
까꿍이 2019.12.03 11:48
여성봉은 암만봐도 신기합니다.
가운데에 나무 한그루 기가막히네요.ㅎㅎ
제목에 오봉 짧게 한바퀴라고 해서 오봉에 가신줄 알았더니 걍 바라보기만 했군요
오봉도 설악 용아처럼 CCTV로 감시를 심하게 하나 봅니다.
늘 조심산행 하십시요~^^
오봉은 일반인은 올라가기가 힘들어요.
전문 암벽꾼들의 전유물이지요.
또 감시카메라가 두 눈을 부라리고 있으니 올라가기는 어렵고 숨어서 맛보기만할 수 있긴해요.
작년에 숨어서 들어가보긴했는데
이번엔 그냥 바라보고만 왔습니다.
바위만 만나면....
늘 그렇듯
멋짐 폭발입니다...
산행에 바위가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처럼
밋밋하고 그래요.
아침에 럼청 춥더니 지금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눈이없는 겨울의 산행이라면
조망이 좋은 암릉 바위산행이 최고죠?
언제 바라봐도 멋진 오봉 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사락눈 아주 쪼끔 내렸네요.
겨울엔 눈이 있어야 제격인데
눈이 없으니 바윗길이라도...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에 발걸음해봅니다.
인생여정길,
삶인가
죽음인가
저 하얀 머리카락사이로
살아 온 연륜을 가늠해보 게 되고
웬지,
보람과 뿌듯함 보다 허무함이 밀려옴은
저물어 가는 한 해의 뒤안길에 서 있음일까요?

고운님!
자의든 타의든 우린 종착역에 이를 때 까지
달려갸겠지요?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불로그 활동도 활발히 하셔서 세월의 갈피에
아름다운 기억들만 끼워보세요.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12월에 초희드림

안녕하세요?
초희님.
이제 남은 달력 한장도 점점 가벼워지는 12월 중반기에 접어들었네요.
연일 뿌연 미세먼지에 숨쉬기조차 답답해보입니다.
그래도 하룻동안 웃고 지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요?
날마다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도봉의 꽃 "오봉",자연의 신비 "여성봉"...봐도봐도 질리기는 커녕 언제나 눈 호강을 시켜주는 바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짧게 한 바퀴 도는데 그만한 곳이 없지요ㅡ
산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같습니다~~~
블방구경을 했는데 넘나 멋진 장면이 많이 있네요
그러신가요?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오늘 하루 마감되셨길 빕니다.
선자령 설경을 본 후에는 겨울산행 구미가
급격히 떨어졌네요 ㅎ
ㅎㅎ
저두 그래요.
그래서 때론 제가 좋아하는 바위 찾아 떠나기도 합니다.
도봉산 다녀온지도 제법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오봉은 언제봐도 멋있고 정겹게 다가 오네요
가까운데 다녀오셔서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멋진 기암절경 즐감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가깝기도하고
코스도 맘대로 정항 수 있으니
쉽고 빠르게 움직이기 좋은 코스라 생각됩니다.
북한산이 가까이있어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네요.
이 코스!   예전에 자주 찾던 코스군요.
다리 밑 주차장이 없었던 때부터 다녔던 곳인데
최근 5년 동안은 가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빛바랜 그림들 하나하나 끄집어 냅니다.
고맙습니다.
5년이면 엄청 오래되셨네요.
짧지만 굵게 산타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끔
무리하지않게 산행하고싶을 깨 자주 찾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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