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눈이 없는 겨울...송추북능선으로 올라 포대능선으로 | 2019년
까꿍이 2019.12.18 10:29
눈이 없어도...이나마 상고대를 보셨으니 복 받으신 겁니다.ㅎㅎㅎ
일요산행을 이번주엔 도봉으로 계획 중인데...미리 도봉을 봄니다.
이 정도의 상고대라도 볼 수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어제 덕유산으로 겨울산행 맘 크게 먹고 갔다가... 봄 산행 하고 왔습니다...ㅋ
요즘엔 전국의 산에 눈이 귀하네요.
하지만 오늘 눈이 조금이라도 내렸고 습도도 높은 편이니 내일 도봉산엔 하얗게 상고대가 필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 마주하시길 빕니다.
까꿍이님 안녕하세요?
저는 팔깁스를 풀고나니 자판을 두드리기가 조금 나아져서 오랫만에댓글을 달아봅니다.
기대없이 가신곳에서 상고대선물을 받으셧으니 얼마나 행복하셧을까 짐작이 됩니다.
까꿍이님의 산행기를 보면서 저도 달려가고싶은 충동을 살짝느껴봅니다.

여전하신 두분의 바위놀음에 저도 즐겁기도 하지만 괜히 간이 오그라들는 느낌은...??
사고후유증이겠죠...ㅎㅎ
제가 사고낫던곳의 풍경들을 다시보니 만감이 교차하면서 기분이 묘해집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그림을 만나서 발걸음이 총총거렸어요.
안 좋은 일이 있었던 자리에 가면 괜히 몸을 사리게되지요.
자유의 여신님께서는 내공도 많으시니 금방 원기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
송추 북능선에서 본 사패산이 까궁이님 말처럼
도톰한 방석에 꽃 무늬 자수를 놓은것 처럼 이쁘네요.
상고대가 조금은 아쉽지만 포대능선의
멋진 암릉과 바위를 오르는 걸루 위안이 되었을듯 싶네요~^^      
처음부터 숨은벽이나 도봉산으로 향했다면
멋진 상고대를 만났을테지요?.
가고싶었던 코스를 올랐고 빈약하긴하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상고대도 만났으니 운이 좋았던 날이라 생각됩니다.
상고대가 아름다운 꽃이 되었네요
송추 능선의 절경과 어울려 멋진 경치를 보여줍니다ㅑ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많은 요즘
산은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기도 하죠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산은 일상에서 탈출항 수 있는 출구라 생각합니다.
힘들지만 디녀오고나면 오래도록 기억의 한 모퉁이에 똬리를 틀고 앉아있지요.
가끔 다녀 온 후기를 읽고나면 웃음도나고 회상할 수 있어 좋기도하구요.
글을 쓰시는군요.
시간날때마다 가끔 들어 한 소절씩 읽어보겠습니다.
금방 사라졋겟지만 상고대 멋지네요
요즘 너무 귀해서 ㅎㅎㅎ
작년은 태백,게방,남덕유,소백 을 눈찾아 갓었는데 모두 허탕
남덕유가 눈없는건 처음이었는데 금년도 시작이 별루네요
올해도 눈은 귀하디귀한 존재가 될 듯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상고대 만나서 기분 좋은 날이었어요.
이런 말씀 드려도 될련지 모르겠으나..
두분이 바위에서 노는 모습이..참말로 이뿜니다~ㅎ
행복한 웃음은..보는이도 행복하죠~

북한산..10년 가까이 지도는 뽑아놓고, 기회가 안옵니더~
이래가꼬 산다닌다고 얘기도 못할것 같슴니더~ㅎㅎㅎ
제가 부산에 큰 맘먹어야가듯이 마찬가지겠지요.
북한산 코스가 워낙 다양하여 하루갖곤 힘들기도하구요...
더보다 아주 훨씬 산마니아이신데 그런 말씀 하시믄 안돼요..
오늘 이곳엔 눈이 조금 내렸어요.ㅡ뭐...금방 다 녹아 없어졌지만요.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도봉산이 700미터대의 높지않은 산인데도 상고대가 피었네요
제가 사는곳 주변은 1000미터 아래에서는 절대로 상고대가 피지않는데
역시 북쪽의 산이 다르긴 다르네요.ㅎㅎ
상고대와 어울린 암릉이 정말 멋지고
그 속에서 거닐면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그나저나 올해도 눈이 너무 안오네요..
도봉산 신선대 북사면이나   북한산 숨은벽은 요만한 날씨에도 상고대가 제법 잘 생깁니다.
북쪽이라 그늘지고 기온도 낮고 습도가 놓아서일테지요.
오늘 이곳엔 눈 아주 쪼끔 날렸네요.
내일 북한산에 오르면 멋진 상고대 볼 게 틀림없는데
이미 예약된 산이 있으니 나중을 또 기약해야지요.
겨울엔 바위놀음 피하고싶은데 어쩔 수 없이 또 바위에서 놀았네요.
올해는 눈이 적게 내려 눈산행다운 산행이 드믄것 같네요..
그래도 도봉산에서 하얀 상고대를 만나셨으니 눈이 즐거운 산행이 되셨군요..
무개바위같은 출중한 기암이 많아 여러 모습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구요..
미세먼지로 뿌연 주말이지만 좋은 시간 되세요..^^
생각지도 않았던 상고대에 기분이 한층 좋아졌지요.
오늘도 하늘은 완전 회색빛이네요.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멋진 산행 지속되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한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마음으로
활기찬 발길 되세요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래님도 연말 잘 보내시고
쥐띠해에는 더욱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오늘은 맛있는 팥죽 먹는날!     동지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팥죽 한그릇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나세요!!
...ζζζζ 요즘 많이 추우시죠? 팥죽드셨으니까..^^
┃●●●┃┓안 좋은 액운은 동지 팥죽에 놀라 절대 접근못할거예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내년엔 늘 좋은 일만 찾아올거예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동지때는 팥죽 못 먹었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규철님도 더욱 행복한 연말연시 맞이하시길 빕니다.

아슬아슬

내가
힘이   더 쓰이고 ㅎ

Merry Christmas 🎄� Merry!
맘 졸이게해서 죄송합니다~~^^
하늘은 완전 회색빛이지만 마음속엔 밝은 태양이 반짝거리는 하루되세요.
눈이 내리지 않아도 상고대가 그 자리를 대신하니 좋은거죠
어찌보면 눈꽃보다 더 고귀한 것이 상고대 서리꽃이 아닐까도 싶네요
그기에 북한산의 멋진 바위들과의 환상적인 조합이 그리고 두 분의 바위와 함께한 퍼포먼스가 더 멋져요```
처음부터 도봉산으로 향했으면   더 멋진 상고대 만날 수 있었겠지만요.
욕심...
올해도 작년처럼 눈 없는 산행할것 같네요.
바위 전시장 도봉산 모습 잘 보았습니다
처음보는 바위도 많지만 산 풍경이 낫이 익어 정겹게 다가 섭니다
설경대신 상고대와 함께한 산행이라 겨울 산행 재미가 더했을 것 같습니다
멋진 겨울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도봉산에 올랐고
포대능선도 오랜만에 걸었어요.
북한산 도봉산...늘 생각하는거지만
어느 산 못지않게 멋진 산이란 생각입니다.
얼마남지않은 올해도 더 많은 행복이 찾아오길 빌어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