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산행,,여행,, 이야기 (14)

겨울아 어디갔니? 소백산은 겨울 천국이야~!...1부 어의곡에서부터 연화봉까지 | 산행,,여행,, 이야기
까꿍이 2020.01.12 11:32
작년 죽령에서 작년 죽령에서 비로봉까지 상고대 하나없는
따듯한 길을 걸엇엇죠 날은 쫗앗는데 ㅎㅎ
제대로된 상고대도 보시고 연화봉에서는 날도 개고 멋진풍경
행복한 걸음이셧네요. 공지했으면 무조건 가야하는건데 ㅎㅎ
매년 한두번은 가는 곳인데 금년은 까궁이님걸로 대신 즐감합니다
연화봉에서 비로봉까지 꼭 한 번 걷고싶었었습니다.
철쭉 피는 봄날에...그런데 작년엔 때를 놓쳐버렸지요.
맘 먹고 걸었는데 다행히 눈꽃도 만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냐고 왔어요.
슬며시 다가 와
멋대로 가시는 세월님!
묵은 것들은 거두어 가시고 새 해와 새 희망을
선물로 주십니다.

성경 속 인물 다니엘은 사자 굴에 갇혔을 때
으르렁 거리는 사자를 보지 않고 눈을 들어 위를 보다가
빛되신 하나님을 뵈옵고 위대하신 하나님 빛이 반사 되어
사자들 눈을 못 뜨게 하므로 목숨을 구한 사건이 나옵니다.

고운님!
경자 년 새해에는 눈을 들어 위를 보시므로 행여 다가오는 어두움이 있거들랑
전능자의 빛으로 물리치시길 축원해드립니다.

각 人에게 주신 은사대로 취미를 살리시며
손님을 맞을 준비로 정성 담으신 작품에 발길 멈춰봅니다.
감사히 둘러 보오며 물러갑니다.

경자년 새해에 초희 드림
세월...
말씀처럼 허락도 없이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가버리네요.
참 야속합니다.
초희님.
민속명절 설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고운 님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어의곡에서 늦은맥이재 쪽으로 알바를 하셨나 보네요.ㅎㅎ
이날이 언제였나요? 제가 갔을때보다 눈이 살짝 녹은듯 하네요
그래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해 할만한 풍경입니다.^^
그게요.
같은 코스를 걷는 일행과 발걸음을 같이하다가
이정표앞에서 뒤돌아나왔습니다.
그래서 선두를 붙잡으려고 땅만 보고 걸었네요
눈은 없더라구요.
소백산의 겨울왕국 제대로 기셨군요.
이날, 비로봉 정상에서 거의 만날뻔 했습니다.
제가 비로봉 인증 시간이 12시 10분이었고,
까꿍이님이 12시 19분이었는데 아쉽네요.
늘 아름다운 산행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올라가다가 비로봉 가기전에 눈 밭에서 놀고 있었지요.
직접 뵙지는 않았지만 첨단이라는 산악회띠지만 봤어도 반갑더리구요.
멀리 광주에서 소백의 하얀 설경에 만족하셨으리라 봅니다.
항상 안산하시구요.
기분 좋은 하룻길 되셨나요?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해야할 시간입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시고 편안한 밤 행복한 밤 이어가세요..^^
까꿍이님 좋은 산 멋진산 잘 맞춰서   다니십니다
작품 솜씨는 예술입니다
두분 늘 즐산 안산으로 멋진 작품 담아오세요
올 겨을 눈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가장 멋진날 산행하셧습니다..^^
개인적으로 산행을 하다보니 그리되네요.
맞춤산행입니다.
눈이 그리운 겨울이니 눈 찾아 떠나려 노력하지만
맘대로 안되네요.
고맙습니다.
민속명절 설이 다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시구요.
소백의 눈꽃이 장관이군요.가슴까지 시원해 집니다.
소백능선의 칼바람을 이겨내며 한겨울의 정취를 즐기셨네요. ㅎ
비로봉 정상쪽보다는 죽령으로 내려오면서 길가를 가득 메운 하얀 상고대에 기분 엄청 좋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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