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산행,,여행,, 이야기 (12)

겨울아 여기 있었네? 소백산 설국열차타고 슝~~~! 2부-연화봉에서부터 죽령길 걷기 | 산행,,여행,, 이야기
까꿍이 2020.01.12 14:59
오우~~~   설국!!
오래 전 이 연화봉길.. 그 눈꽃 터널을 지났던 기억이 소환됩니다.
ㅋㅋ 라면 끓여먹다 걸렸던 기억까지..

여기 지상에선 눈 구경하기 힘든데..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가는군요.

저도 슬슬 움직여 봐야 하겠습니다.
겨울엔 꼭 소백산엔 무조건 가야돼요..그쵸?
겨울마다 찾아갔었는데 늘 좋은 풍경을 보여주네요.
덕분에 베트낭 구경 잘했습니다.
이젠 슬슬 발걸음 산으로 옮겨보시지요.
가신 날 소백산은 상고대 풍년 이었네요
올겨울에는 눈보기가 힘든데 눈과 상고대를 원없이 보셨으니 아쉬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소백산 칼바람 시원하게 맞아 건강한 겨울을 보내실 것 같습니다
보기 힘든 상고대 사진으로 즐감했습니다
글쌔료.
생각보단 바람도 눈도 상고대도 별로였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요.
하늘도 열리지않아서 조망도 없어서...ㅠㅠ
그래도 눈이 귀한 계절이니 만족해야죠.
대~~박
겨울 산행하면 이 정도는 봐야지.기본인데...요즘은 기본이 안되는 산이 너무 많네요.ㅋ
즐풍님의 산행기로 1차 보고...같은 날,같은 코스를 이리 2차로 보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멋진 눈꽃,상고대...겨울비경이기에 몇번을 봐도 눈이 호강을 한단 느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인천 무슨 산악회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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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카페에서 즐풍님의 닉네임을 보고 알아차렸는데
아는 체를 못하다가 산행 후 알게되었어요.
그 분은 저의 옆동네사시는 것도 블로그보고 오래 전 알고있었습니다.
소백산을 가려고 생각중이었었는데 마침 코스가 같은 산악회가 있어 따라갔었지요.
상고대도 날씨도 눈도 생각보단 덜했습니다만
이만큼이아도 어디랴...즐기고 왔습니다.
겨울산 하면 역시나 이름값을 하는 소백산입니다.
눈이 귀한 올~겨울에도 몇번식이나
눈꽃을 피워주니 말입니다.
구름 사이로 들어난 파란하늘도
넘~이쁘고~즐건산행이 되었을듯 하네요?
명불허전이죠?
겨울산은 역시 소백산입니다.
비록 눈도 많지 않았고 날이 흐려서 조망도 꽝이고 상고대도 양에 차진 않았지만
내려오면서 죽령길은 생동감있었습니다.
소백산 오늘도 cctv보니 운해가 장관이네요.

함께하신 소백산을 저와 다른 눈으로 보셨군요.
전 비로봉 칼바람이 너무 무서워 얼어 죽을까봐 서둘러 떠났습니다.
배 고프면 갑자기 헐크가 될지 몰라 주목감시초소에 들어가 바람을 피해 점심을 먹었지요.

천동 삼거리에선 상고대가 별로 없어 불안했는데 연화봉에서 2연화봉까지는 상고대 천지였죠.
소백산 상고대 명성은 거져 생긴게 아닌가봅니다.
18km가 넘는 장거리를 걷는 내내 까꿍이님을 춤추게 만든 상고대는 여전히 추위가 붙들고 있을 겁니다.

언젠가 또 기회가 되면 함께할 날이 있겠지요.
내내 안녕히 계세요.
즐풍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블로그에서 우연히 황룡산 고봉산 산행기를 보고
아~~댁이 근처신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우연이요..
저는 탄현.
비로봉에서의 바람은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 정도이상을 기대했었는데요..ㅋㅋ
하얀 상고대 핀 눈꽃들을 그대로 두고 갈수는 없었지요.
산호석처럼 빛나는 상고대를 보러갔으니 즐겨야죠.
제 산행방식이 그렇습니다.
실컷 즐기고 내려오는 거요.
다음 산행을 어디로 가시는 늘 건강하게 재미나게 행복하시길 빕니다.
와우~
올 겨울 눈 가뭄이라던데 여긴 눈 풍년 입니다~
부산은 원래가 눈구경 하기가 힘든 곳이기는 하지만..올핸 정말 눈이 안오는거 같네예.. 영알이라도 달려 갈려고 벼루고 있는데..^^

2년전 벼루고 벼루서..소백의 하얀세상을 꿈꾸엇는데..봄날 같은 날씨..왕 실망 했었던 기억이..ㅎ
덕분에 하얀 눈세상 실컷 구경 했슴니더~~~~
그러셨나요?
제게 겨울 소백산은   인연이 좋은 산인가봐요.
갈때마다 거하게 반겨줍니다.
부산은 많이 따뜻하죠?
여긴 늘 영하 5~6도를 웃도는 추위랍니다.
하얀 상고대와 파란하늘 거기에 탁 트인 능선
세상에 이것보다 더 아름다운건 없는것 같습니다.ㅎㅎ
날머리로 죽령을 선택하심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그랬어야하는데요.
그렇질 못했어요.
sane8253님이 다녀오셨던 그날이 상고대는 피크였지싶네요.
하늘도 열리지않았고
정상에 눈도 별로 없었구요.
상고대도...ㅠㅠ
마지막 죽령은 그야말로 훌륭한 구간이었어요.
올 겨울 까꿍이님만이 설경에 눈꽃을 독차지 하시는것 같아 질투가 납니다! ㅎ
선자령부터 시작해서 년말에는 숨은벽까지 ....
그리고 신년산행 소백산의 상고대를 혼자만 즐기시는거 같습니다.
유난히 눈이 인색한 올 겨울이기에 부러울뿐입니다!
까꿍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그런가요?
선자령과 이 번 소백산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소백산산행중에서는 죽령으로 하산하길 참 잘했다싶어요.
눈은 별로였고 상고대도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아주 멋졌어요.
역시....
겨울산 하면
이정도는 되야겠지요..
상고대가 활짝 핀 소백산에서
행복 가득 담아오셨네요..
덩달아 저도 기분 좋아지는 산행입니다.
멋진 산행길...늘 응원합니다.
명불허전요..
소백산이나 가야 눈 구경할 수 있나봐요.
이렇게라도 상고대새상에 푹 빠졌다나오니
기분 좋은 하루 보냈깁니가.
멋진 겨울 산행하셨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멋지게 마무리하는 하루되세요.~~
겨울산행을 많이 못하고있네요.
이곳도 눈이 귀하긴 마찬가집니다.
눈 소식이 있으면 열일 제쳐놓고 등짐 메야하나싶네요.
새해 복 많 이받으시고
기쁨이 함께하시며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꿈 꾸세요.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총선,
마치 산을 깎고 강을 파는 바벨탑 공사 현장에서 처럼
어제와 오늘이 달라져야 내일이 행복하다는 공약들이 확선기를 타고
울려 퍼지겠지요?

철따라 울어 대는 뻐꾸기 거짓말 이라고 손사래 치지만
투표장은 가야겠죠?

안녕하세요?
구정이 코 앞으로 다가오네요.
섣달 큰 얘기도 아닌 데,
마음은 뒤숭숭 해집니다.
님들은 어떠신지요?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가내가 늘 평안허시길 빕니다.

늘봉 드림
감사합니다.
설국세상~~~~!!
그곳에 서계신 까꿍이님이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능선길과 눈꽃과 상고대를 원없이 보셧으니 계타셧네요
제가 아는산꾼중에서 올겨울 눈산행을 제일 많이하신듯합니다.
장장 19키로 칼바람 눈길을 걸으셧으니 그 체력 또한 감탄 연발입니다.
산악회산행이라서 더 못노신부분은 있지만 어쨋든 대박산행이군요~~
두분의 발걸음따라 저도 즐거웟습니다.

눈이 있어 거기로가지...라고 해야하나봐요.
겨울에는 역시 하얀 세상을 만나는 게 가장 좋은 산행이 아닐까합니다.
소백산은 언제가도 좋은 산이지만 특히 겨울의 대명사가 아닐까하네요.
소백산에 가려던차에 안내산악회가 있어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조금씩 바깥세상을 구경하신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부디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겨울산행은 선자령과 소백산에 맞던 칼자람이 생각나는군요..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겨울이 실종된줄 알았는데 환상의 산길을 걸으셨구요..
내일 주말산행도 미세머지 없는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네요..
소백산...이번에도 역시나 칼바람이 맞아주었답니다.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의 위력은 있었지만
쉽게 만날 수 없는 눈산행이라 정상에서 많이 놀았어요.
특히 죽령으로 내려설 때 상고대는 정말 멋지더라구요.
역시 소백의 겨울왕국은 최고입니다.
연화봉에서의 백두대간길 조망도 트이고 눈꽃터널 지나면서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었겠습니다.
저는 그날 천동으로 하산을 했었는데 덕분에 죽령가는 길의 눈꽃터널을 실컷 기게 됩니다.
늘 행복한 산행 이어가세요
천동으로 내려서는 길엔 주목나무가 많잖아요.
주목에 핀 상고대도 이쁩니다만
죽령길...정말 이뻤답니다.
적당량 내린 눈길과 환상적인 상고대....
하늘까지 개여 파란빛을 보여 주니
축복받은 소백산 산행 이었네요. 부럽습니다.
작년 봄에 꼭 가야지했다가 못가고
가을에 가려했다가 또 못가고
그래서 겨울에 찾아갔습니다만
눈이 생각만큼 쌓여있지않았고
하늘도 열리지않았고
상고대도 생각만큼은 아녔어요.
그리도 눈 귀한 올 겨울이니 신나게 즐기고왔습니다.
안케도 지금 소백산 정조준하고 있는 중인데,
딱 아다리가 잘 안되네요
처음 칼바람에 소백에 빠졌다가 나중에는 푸른 초원에 또 매료되어
한때는 부지런히 다녔는데, 카고 보니 대간 때 만나고 아직이네요`
이렇게 님의 포스팅을 보니 또 급 땡깁니다
조준만 하지말고 실행에 조만간 옮겨야 할 것이구만요`
그러신가요?
소백산은 2월에도 눈이 많이 내리긴 하더구만요.
헌데 요며칠사이로 강원도에 눈이 많이 내렸다네요.
태백 오대산 함백산 등등...
눈구경하시려면 강원도가 정답일 듯합니다.
요즘 소백산은 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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