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봄 풍경. 운문골마실길은 경천에서 고산 운문계곡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입니다. 임도를 따라 걷는 길이라서 여러 명이 나란히 걸으며 걷기에 좋은 곳이지요. 중간에 편백숲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기도 하고요. 운문골마실길을 걸으며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을 우리는 버킷리스트(bucket list)라고 부른다. 중세 시대에 교수형을 집행할 때 양동이(bucket)에 올라가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양동이를 걷어찼다고 한다. 버킷리스트는 양동이를 걷어찬다는 kick the bucket에서 유래했다.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도자기 ..
완주 삼례는 기차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삼례역에 도착한다면 역 바로 앞에 있는 삼례문화예술촌을 먼저 찾는 것이 순서이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사용하지 않는 창고를 활용하여 만든 문화예술 공간이다. 일제강점기 때 지역에서 생산된 쌀은 일본으로 보내기 위해 만들었던 창고였다. 5..
오늘 최악의 미세먼지 상황을 보면서 지난주 남원여행이 생각났다. 유난히 하늘이 맑았던 날이었다. 일이 있어 갔지만 , 바래봉 눈꽃축제(2018. 12. 29~2019. 2. 10)를 보고나서 남원여행이라고 정정했다. 남원에서 바래봉 눈꽃축제가 열리는 바래봉(지리산허브밸리)으로 가기 위해서는 운봉 방..
2019년 기해년이 열렸다. 올해는 황금돼지 해란다. 새해 첫 날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기 위해 해돋이를 나섰다. 올해는 익산 해돋이 명소인 배산으로 갔다. 배산(盃山, 95m)은 잔을 엎어놓은 형상이라서 그런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2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그 위에는 연주정(聯珠亭)과 배산정(..
올해 선유도 연륙교 개통 이후에 네 번째 선유도여행이다. 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선, 후배들과 떠나는 여행이다. 청안회(靑顔會)는 봉사 동아리였다. 지금은 봉사가 우선 순위에서 뒤쳐진 가치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 봉사를 한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었다. 청안회..
전라북도 겨울 바다여행, 군산의 관광 명소, 요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새만금 방조제를 이용해서 이제는 육로로 들어갈수 있는 곳 선유도. 선유도 여행을 다녀왔다. 뱃길로 겨우 한 번 다녀왔던 선유도를 올해만 육로를 따라 세번째이다. 첫 번째는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돌았고, 두 ..
나이들어서도 누군가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직은 마음까지 나이가 들지 않아서 인가 보다. 한번은 꼭 보고 싶다는 마음에 무작정 공연장을 찾았다. 티켓 예약을 못했기 때문에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도 없었지만 그 냥 보고 싶은 사람 가까이라도 가보고 싶었다. 공..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서포터즈를 구성해서 12월 18일 전북도청에서 발대식을 했다. 서포터즈는 14개 시군에서 38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의 나이를 보면 5세에서 85세까지 분포하고 있다. 도민 전 연령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서포터즈..
치킨 파닭 2마리 18,000원. 숯불간장과 어니언을 주문했네요. 파닭은 한 마리 11,000원, 두 마리 18,000원, 세 마리 26,000원이고요. 맛은 레몬겨자, 양념, 간장, 매운맛, 마늘, 바비큐, 맛쵸갈비, 칠리, 불닭, 숯불간장, 어니언, 갈비 맛이 있네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