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내의 조형물. 스타벅스 1호점까지 돌아봤다는 믿음이 있으니 모노레일 타러 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ㅋㅋㅋ 저 혼자 같으면 시애틀 센터까지 거리 구경하면서 걸어가련만 모노레일로는 채 5분도 걸리지 않는데 굳이 타겠답니다. 왕복표를 더 할인해주는 것도 아..
밴쿠버 촌년이 드디어 캐나다 밖을 나가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들은 심심하면 가는 씨애틀.... ㅠㅠ 미국 국경을 넘었지만 캐나다와 별다른 점이 느껴지지 않으니 외국에 온 기분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다른 점이라고는 캐나다 국기 대신 미국 국기가 펄럭인다는 점. 그래도 집을 떠..
코퀴틀람 강 위를 지나는 철교. 일전에 코퀴틀람 리버 트레일을 따라 로히드 하이웨이의 다리까지 걸었었고 다리 이후에도 계속되는 트레일을 걷기 위해 포트 코퀴틀람의 Lions Park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Lions Park 라이온스 파크 옆을 흐르는 코퀴틀람 강으로 가보니 로히드 하이웨이..
평소에도 가끔씩 숙주를 볶아 먹긴 하지만 남은 숙주를 처리할 목적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해보지는 않았답니다. 기껏해야 베이컨이나 갈은 돼지고기 정도를 넣고 만들었었지요.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이종임 선생님의 숙주볶음을 보니 청경채의 아..
포트 랭리의 앤틱샵 중 규모가 큰 Village Antiques Mall을 구경하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하루종일이라도 구경하고 싶은데 딸은 대충 구경을 끝내고는 나가고 싶은 눈치, 몇 군데 못 본 곳이 있으니 마저 구경하고 오겠다고 하고는 딸의 눈을 피해 이리저리 앤틱몰 골목을 숨바꼭질 하듯..
집에서 먼 곳도 아닌데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포트 랭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허드슨 베이 컴퍼니에서 원주민들과 모피교역을 하면서 생긴 마을이 포트랭리이고 비씨주의 발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지요. 고풍스런 옛 도시의 건물들과 앤틱샵을 구경하면서 시간가는 줄 ..
Alouette Lake 먼 길을 운전하여 골든이어스 파크까지 왔는데 생각보다 싱겁게 끝난 짧은 거리의 마이크 레이크의 트레일만 걷고 가는 것이 아쉬워서 스피리어 네이처 트레일을 더 걷기로 하고 Spirea Nature Trail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시작되는 Spirea Nature Trail. 이 트레일..
Mike Lake 이날은 EJ씨와 함께 골든 이어스 파크로 향했습니다. 골든 이어스 파크 입구를 얼마 지나지 않아 보이는 이정표를 따라 좌측으로 꺽어져 조금 올라가다 보면 차 한대가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비포장 도로가 나오는데 그 비포장 도로를 계속 들어가면 호수와 바로 인접한 주차장이..
동생네 개인 까미는 2.5kg밖에 나가지 않는 아주 작은 강아지입니다. 만 4살이 넘었으니 강아지가 아니고 성견이지요. 육구싯따리아 종입니다......??? 요크셔 테리어요. ^0^ 육구싯따리아가 추위를 많이 타는 종이라더니 까미도 그렇네요. 잠을 잘 때는 주둥이가 시려운지 꼭 어딘가에 파묻..
Sasamat Lake 동생과 조카와 까미, 그리고 딸과 마요까지 데리고 쎄서멧 레이크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주차장에서 이리로 내려가면 White pine Beach가 나오지만 오늘은 개를 데리고 나왔기 때문에 비치로 내려갈 수가 없답니다. 오랫만에 비치로 내려가 넓은 호수를 다시 보고 싶지만 개님들은 ..
기암괴석(Hopewell Rocks)의 펀디만(Fundy Bay)을 빠져나와 호텔로 가기 위해 뉴브룬스윅(New Brunswick)을 달립니다. 캐나다의 땅이 어디나 비슷한 듯도 하지만.. 확실히 인구밀도가 적은 땅일 수록 달리는 기분은 더 한 듯 합니다. 맑은면 맑은대로.. ..
광역 토론토 안에서 울창한 숲과 더불어 산책하듯, 걷기 좋은곳인 루즈공원(Rouge River Valley)은 Cedar Trail, Mast Trail, Orchard Trail, Riverside Trail 그리고 Vista Trail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곳으로 숲, 초원, 호수, 강, 습지대, 비치등 자연 그대로 보존되..
2010 년 VIMFF (Vancouver International Mountain Film Festival)에서 Chris Cooper 의 강연을 듣고 큰 감명을 받았었다 이미 노쇼하이킹크럽 과 BCMC에서 여러차례 Slideshow를 통해 그의 탐험정신을 알고 있었지만 105일간 알라스카에서 밴쿠버까지 카누로...노를 ..
작아져서 못 입게된 옷들을 한국 같았으면 집앞 의류함에 넣었겠지만, 이곳에선 garage sale아니면 Donation centre 에 기부를 합니다.. 만약 집에서 garage sale을 하려면 이것저것 손가는일이 많은데, 마침 Yorkton에 Value village가 생겨서 donation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