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으로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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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 사구....^^ | 여행 이야기
울타리.. 2014.09.03 06:15
전철 안에서...

늦은 아침상을 물리고 나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지하철에 오릅니다

낮선 사람들과 나란히 앉아 있는
침묵의 시간에는 흐릿한
하루의 일정표가 있습니다.

가고 서기를 반복하는 지하철
스치는 어둠이 지나가면
창밖을 밝히는 또 다른
역사가 기다리고,

바쁠 것도 없는 사람들조차
허겁지겁 내려와 오르는 승강기의 문은
천천히 닫힙니다.

느리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이제 배우는 중입니다

- 임완근 -

친절하신 친구님!
민속명절, 추석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행 후기의 아름다움에 멈춰 봅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좋은 날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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