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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만 처벌하면 사법부가 바뀔까? | 시사
엘리엇 2019.01.30 01:07
그 와중에 조선일보의 깨알같은 사설이 .... 욕을 부르더군요.
양승태를 25년 후배 판사가 피의자라고 부르며 일반 수감자와 같이 다뤘다 ... 이런 나라가 어디 있느냐?
그럼 양승태는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떤 사람들은) 일반국민 위에 사는 특별 국민이라도 된다는 말인지 ...
돌아보면 많이 달려 온 것 같으면서도, 또 제자리 인것 같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지만 한 순간에 바뀔까? 그렇게 바꿔 버리면 끝날 일일까? 싶습니다.
항상 앞으로가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당권 경쟁 주자 3명 중 2명은 박근혜 석방을 주장하는 당이 대한민국을 대변할 순 없을 겁니다.
빨리 총선을 치러 자유한국당은 군소 지역 대구경북당으로 제자릴 찾아야 합니다.

온갖 불법, 부정부패, 부조리, 비리행위를 밥먹듯 저지르고도 자긴 하나도 잘못한 게 없다는 박근혜를 보면
자연스레 부전여전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추종자들도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이란
똑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