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진의 산행과 걷는 이야기
덕유산 설경 | 덕유산
산인(山人) 2020.02.06 11:35

◇오늘의 명언◇

그대의 꿈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가엾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 가엾은 것은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 에센바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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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부터 봄비가 내립니다.
겨울가뭄이 해소되었음 합니다

미끄러운길 운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나날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히 봅니다
님이 머무는 곳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일년 스트레스가 다 사라질 넘 훌륭한 경관입니다....
절말 얼마나 즐거우셨을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축하드립니다....
좋은시간에 행복을 듬뿍 선물 받은 행복한 시간이셨네요.......
콘돌라를 타고서 바라본 눈덮인 자연의 풍경이 얼마나 경이로우셨을지....
정말 보람 가득한 산행이셨네요.....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단종 복위를 꾀하다 죽은 사육신이 사칠신(死七臣)이 된 이유 ▶◀▶◀┃




안녕하세요?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에는 조선 세조 2년(1456) 6월에 단종의 복위운동을 하다가
실패하여 순절한 성삼문(成三問)ㆍ박팽년(朴彭年)ㆍ유응부(兪應孚)ㆍ이개(李塏)ㆍ
하위지(河緯地)ㆍ유성원(柳誠源)의 묘가 있습니다.

사육신 중 박팽년은 옥사하였고, 유성원은 자기 집에서 자인(自刃)하였으며,
다른 사람들은 군기감 앞길에서 거열(車裂)을 당했지요.

‘사칠신묘’가 된 경위를 보면, 지난 1977년 9월 ‘김문기 사육신설’에 대한 서울시의
사육신 명단 확인 자문 요청에 따라 국사편찬위원회가 “김문기가 세조조에 가려진
육신으로 판단된다. 사료에 의해 판단컨대 김문기를 현창해야 된다고 사단(史斷)함”
이라는 내용의 ‘결의사항’을 발표함으로써 서울시가 즉시 김문기의 허묘(虛墓)를
조성하고 사당에 그의 위패를 새로 봉안했습니다.                                                                                                                                                                                                                                                                

당시 소문에는 김문기의 후손이 막강한 권력의 소유자 김재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사칠신 가운데 성삼문, 박팽년, 유응부, 이개는 실제 시신이 묻혀 있고,
하위지, 유성원, 김문기의 묘는 시신이 없는 허묘랍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성씨지묘, 박씨지요, 유씨지묘와 같이 벼슬을
쓰지 않고 비석도 아닌 초라한 묘지명 넉 자만 쓰여 있어 지금도 푸대접 받고 있는 것이...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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