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lee
 오랜 유럽생활과, 돌아온 내 나라의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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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南山)
damilee 2018.10.27 10:31
어릴 적부터 큰 인물이 될 범상한 기상이 보였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우 하하하! 범상,보통이란 뜻인데도   칭찬처럼들려서 ㅎ 야촌님 좋은 하루 선물합니다. ^^
빛바랜 사진이지만 참으로 소중하게 잘도 간직하셨네요
모두가 추억을 간직한다 하지만 사진으로 남기지 않으면
그 추억도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삶을 축소하기위해 정리를 하다보니   많은 추억들을 발견하네요. 지로님 말씀처럼 사진이 없었다면
기억조차 못했을겁니다. 그래서 열심히들 사진을 남기는가봅니다. 오랫만입니다. 지로님^^
다미리님
반갑습니당
간만에 블 나들이 하셨군요? ㅎㅎ

어린시절 흑백 사진이 참 정겨운 요즘입니다
색깔에 너무 노출되어 그런것 같기도 하구욤...

날씨 흐리지만
굿데이 되시구욤..^^
   휴가끝내고도 그 관성으로 다른일에 몰두하다가
요즘에야 들어왔습니다. 핑키핑키님 잘 계셨지요. 다시 자주 만나기를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가을비 내리면서 미세먼지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밤새 내린 비로 촉촉한 하루를 열어가면서
활동하기 불편하지만 미세 먼지 없는 하루면 좋겟습니다
부산 오후 들어 천둥번개 치면서 요란하게 내립니다
남은 우후 시간 잘 보내세요
부산에는 비가 많이 내렸군요. 말씀처럼 미세먼지가 걷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산?
가본지가 오래되어 지금은 이름 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ㅎㅎ
마지막 갔던 때가 대학 4학년 때 였어요.
남대문 쪽에서 올라가서 장충단 공원쪽으로 내려왔는데
지금은 찾아가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장충단 공원도 장충체육관도 그때 가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요.

바람결에 다 날아간 줄 알았던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요즈음은 차도가 생겨서 오르기도 어렵지않고요.
옛날 길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팔각각정도 그대로이고 --   추억의 동산에 온 듯했습니다.^^
북악산은 제가 다닌 초등학교 교가에 나오는 산인데요? ^^
"북악이 우리를 굽어 보온다...♪♫"
효자동 살 때 경복궁 뒤에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아     거기 이름이...
가사가 좋으네요. "북악이 우리를 굽어본다....♪♫     엘리엇님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오^^
남산제모습찾기 일환으로 남산 외인 아파트 붕괴할때 뉴스를 꽤나 인상깊게 보았던 기억입니다.
아파트붕괴후 남산이 훤하게 보여졌지요, 아직 하얏트 호텔은 남아있지만
수방사를 남태령으로 옮기면서 남산 한옥골을 잘 지어놓았으니 그나마 이정도 잘 되어있지요^^
남산은 어쩜 우리네 상징적인 산이기에 잘 보존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남산위에 저 소나무가... 지구 온난화로 날씨가 더워지면 소나무가 살지 못하게 되는데....은근히 걱정입니다.
남산의 사연을 훤히 아시네요.감사요.^^   말씀처럼 상징인 소나무를 잘 보호해야겠습니다.
아카시아를 많이 베어내서 소나무가 우거질줄 알았는데 소나무 재선충이 너무 퍼져 있다고 하죠? ... 필통님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대도시를 봤지만 한국처럼 대도시인
서울에 남산, 대구에 앞산 같은 시가지의 경관이
아름다운 데는 못봤습니다..
서구쪽은 넓게 펼처진 들판이어서 앞 뒷산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보는 장소가 거의 없죠.
그래서 고층건물이 발전했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자연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요.
장점이 단점이 될 수있고 단점이 장점을 만들 수도 있고 그러는 것같습니다. 연말 잘 보내십시오.^^
남산~~^^
옛이름이 더 멋진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셨군요.
옛날 사진에 눈이 갑니다.
ㅎㅎ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남쪽에 있는산' 보다   '木覓山'   이란 이름을 보면 나무가 꽤 울창했던 모양입니다.
覓 찾을 멱字라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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