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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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昌德宮)의 '후원'
damilee 2018.11.09 12:40
반갑습니다.
고궁의 이름이 아니더라도 우리 전통 한옥의 건축과 조경미는
참 아름답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우리의 전통 건축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야촌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요. 감사합니다.
1960년대 초 대학 다니던 시절에 많이도 갔던 곳입니다.
그당시에는 문화재 보존에는 관심도 없었던 시절이라
창덕궁은 시민들 놀이터나 다름 없었지요.
창덕궁 후원을 "비원"이라 했는데 정말 아름다웠던 곳이지요.
몇년 전에 50년 만에 가보니까 옛날 같지가 않더군요.
부용지를 보니까 또 가보고 싶네요.
당시에는 우리의 고궁이 모두 놀이터였지요. 일제의 그늘을 벗어나는데 참 오래 걸렸습니다.
요즈음 좋은계절, 다시한번 다녀오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無念님^^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고 참 한적합니다
후원은 예약을 하고 해설자 동행을 하기 때문에 질서가 잘 지켜져 관람하기에 좋았습니다. ^^.  
아 예약을 하고 해설까지 참 좋군요
damilee   님 안녕하세요~^^
너무멋진 사진 감사히보고
갑니다 벗님께서도 이가을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물망초님 안녕하세요. 휴가 후 블러그를 한참 쉬었다가
요즈음 들어왔어요. 그래서 더 반갑고~^^   댓글 감사합니다.
잘 가꾸어진 우리의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왕의 정원도 좋을 듯 합니다
가을 단풍철에는 예약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작년 가을에 어렵게 성공해서 정말 아름다운 후원을 본 적이 있습니다습니다
원래 '왕의동산' 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답니다. 王의.. 가 들어가면 더 품격이 오를 것   같습니다.
저도 힘들게 예약했습니다만 단천님도 잘 다녀 오셨군요. 좋은 날 되십시오^^
열 살때 처음으로 만난 ‘비원’ 이 후원~
‘왕의 정원’ 도 좋은데 ‘임금님의 나들이 뜰’
그래도 괜찮은 것 같지 않습니까, 다미님? -!~
침묵의 뜰에서 속으로 환호성 질러 봅니다.
순 우리말의 임금님의..뜰도 좋으네요. 왕, 임금, 이런 단어가 들어가면
품격도 오르고 경외심도 생기고 같은 곳을 두고 가치상승의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비말님!
"Damilee"서~어~언~새~애~앵~니~임!!
"Damilee"선생님 말씀따라

"뫼닮"도 "秘苑"을 한바퀴 내"0순위"와 함께~~!!
후~이~익 돌아 보렵니()다.
아내분과 함께 가신다면 더더욱 좋은 관람이 되실겁니다.
추천합니다. 뫼닮님.
적당히 남은 단풍과   작은 바람에도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맞이하는 휴일아침입니다,,,
왠지 센티해지는 가을날의 풍경은,,
인생의   여정이   됩니다,,,
빼빼로 데이를 맞이한   오늘,,, 멋진 휴일 보내시ㅣ길 바랍니다,,
비원.....   제가 어렸을적에는 비원이었어요.
물론 그때도 출입은 제한적이었던것 같아요.
무조건 일제가 지었다고 해서 배척하는것보담.....
그래도 더 적당하고 의미가 가까운것으로 하였으면 좋겠어요.
개인적 바램이이지만 전 비원이란 말이 더 은근하여 좋은듯 한데....
저도 포스팅에 올린 것처럼 비원이란 이름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비원의 이름은 일제가 자기들의 놀이터로 사용하며   그외 여러가지 사연이 있어서 지어진 이름이라
이런 경우는 좋아도 바꾸는게 잘했다 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다미리님.
반갑습니다.
몇 년전 고궁을 무료개방할   때 갔었고.
이 후원만은 5천원 냈던 기억이 나네요.
*왕의 놀이터*라고 흔히 말하는 이 후원이 이 가을에는
얼마나 멋있을까요?
예전 우리 학교와 가까웠고 언제나 달려갈 수 있는 거리에 살다가 지금은 너무 멀리 남쪽으로 왔네요.
다시금 예전을 떠 올려 보았습니다.^^~~
기억력도 좋으십니다. 아마 저도 후원에 대한 요금은 오천원 낸 것 같습니다.
남쪽, 좋은 곳에 계시는군요. 서울에 오시면 후원 한바퀴 돌고가세요. 점점 많은 부분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
창덕궁의 후원이군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네, 비목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아름다운 후원에서 만났네요.ㅎ
그러네요
아름다운 고궁 후원에서 만나니 더 좋군요.
반갑습니다.
왜정침탈 잔재를 하나씩하나씩
씻어 나가야한다는 다미리님의
역사관에 발마그늠도 곶감단감.

로얄가든 즉 <왕원>이라는 이름
charm 매력적이다에 공감동감!!
ㅎ ㅎ 발마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셨어요?
어릴적 소풍 가던 기억이 납니다.
창경원도........
오랜 옛날 얘기지요.
그렇죠.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시켜 동물원을 만들고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소풍을 가고.
그것도 이야기가 되고 추억이 되네요. 반가워요 에이프릴님^^
왕들이 사랑한 비밀정원
아무나 근접할 수 없었던 곳
왕들의 정원이란 이름이 참 아름다이 다가오네요
그 발자취 따라 거닐어 보는 걸음이 남달랐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련님.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기회 되시면 다녀오십시오. 추천합니다. ^^
평일 오후 늦게 가본다면, 그 고즈넉함에 더욱 매료되어 마치 임금이거나 그 형제라도 된듯이 차분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반면, 머무르지 못하고 흘러가버린 역사의 시간과 인물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느껴져 마음 한 켠이 서늘해짐도 어쩔 수 없는 공간입니다.
만약, 벚꽃이 필 무렵쯤 그 곳엘 다시 가신다면..
위의 사진에 있는 '후원 입구'라고 씌어진 안내판 직전 200미터 쯤 직전에...
한 때 임금님의 한약방이었으며 왕세자의 공부방이였던 '성정각' 울타리와 그 맞은 편에 있는 '만첩홍매'라는 우리나라에 단 한 그루밖에 없는 오래 묵은 진귀한 고매화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필경 그 주위에는 수많은 찍사(카메라맨)들이 진을 치고 있을 터이니.. 배경사진 찍으시려면 애를 좀 먹어야 하실겁니다~^^!!
다미님 덕분으로 심야에.. 전생의 한 시절 저(?^^)의 후원에서 잠시 노닐다 갑니다. 내내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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