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시선]
Hasta la vista
소금(Pattern 39)-신안 태평염전 | B-612
BlackCat 2016.08.30 05:30
한때..탄광만큼이나 사랑받고 부자들이 산다는 염전.
대한민국의 절반의 경제를 책임질 적이 있었다.
소금.
그 힘겨운만큼이나 인정받고 풍요로운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탄광과 더불어 염전도 하나 둘 물려나더니만
이제는 염전 하면 땀냄새만이 맴돌뿐 그 염전일을 하는 사람들이 드물지 싶다.
힘들고 어려워 말이다.

분명 바다냄새임에도 바다와 다른 느낌은...
일하는 사람들의 땜냄새일텐데....

이제는 아침 바람이 차다 못해 춥다.
벌써..겨울 잠바를 입어야하다니...참...
날씨가..계절이 왜 이런지.....
그래서인지 이곳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더 많은 곳이더라구요
한낮의 더위와 맞서 겨우 얻어내는 소금한줌.....
짠내는 우리의 세상 살아가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엄청 힘들고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직업인것 같앗어요
무더운 8월도 마지막 입니다.
알뜰마무리 하시고 풍성한 9월을 맞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9월되세요
화요일 오늘도 아침 공기가 신선하네요.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시간, 기분좋게 하루를 설계해 봅니다.
건강하고 힘찬 8월의 끝.
더 행복하시고 즐거우시면 좋겠습니다.
저녁엔 이제 좀 춥더라구요.. 쌀쌀한 기온차...
감기조심하세요
한번쯤 염전의 일하는 모습이랑
소금밭도 구경해보고 싶은곳~~
삶의 고단함이 일터를 떠나게 하나봅니다.^^

일하는 분들은 못뵜어요
오히려 다행이란 생각도 햇슴돠
찜통더위도 물러가고
이제는 제법 전형적인 가을날씨
8월도 끝자락 잘마무리 하시고
9월에도 겁고 행복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9월 되시길요
신안 염전 보는 것도 좋지요
이곳 말고도 근처에 염전이 정말 많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참문틈으로 바람이 새어드는 아침.
가시는 걸음마다 꽃길 되소서^^
감사합니다 님도 걷는걸음 꽃길되시길요
행복한 작품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수고하세요
멋진 풍경이네요.
ㅎㅎ 땡볕이라 그거하나가 참 힘들더라구요
태평염전 소금밭 거닐던 날
비가 억수로 많이 내리는 바람에
촬영 포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날도 서늘해 졌으니 다시한번
염밭 촬영계획을 잡아야 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아.. 비오는 날은 또다른 풍경이 되었을것 같은데
ㅠㅠ 너무 멀어 전 자주가지 못해 아쉽슴돠
직선으로 달려가지 마라

아름다운 길에 직선은 없다.

바람도 강물도 직선은 재앙이다



굽이굽이 돌아가기에

깊고 멀리 가는 강물이다....





8월이 이제는 점점 아쉽기만 하네요..
인간의 마음은 알 수가 없군요.ㅎㅎ
8월이 좀 더 길어 졌으면 하는 그런...


오는 세월, 가는 세월을 그 누가
비켜갈 수가 있겠는지요..

님의 아름다운 글과 고운 영상에
오늘도 흠뿍 취해서 돌아 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태평염전과 주변의 풍광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이젠 날씨가 제법 시원한것 같습니다~~
8월 마무리 잘하시고 9월에도 웃음 넘치는 한달되세요^^
감사합니다 타임님도 행복한 9월되세요
염전밭도 구경하고픈 마음~~
사진으로 만족해 봅니다.
제주에도 해변가에 염전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곳과는 모습이 참 다르더라구요
아침이슬이 참으로 영롱합니다
가을입니다

생각이 여무는 계절입니다
가을입니다

사랑이 익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을입니다

높은 하늘우러르며 마음을 비웁니다
가을입니다

방황의 삶을 접어야 합니다
가을입니다

벗님 참 좋은 계절에
풍성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합니다.

늘봉 한문용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겨울에 가고싶은곳이네....!
봄여름가을겨울.. 언제가도 멋질장소죠
이세상 모든 사물의
그 생성과 소멸을 알지 못한 채
백년을 무의미하게 사는 것보다는
단 하루많이라도 여기
이 모던 사물의 생성과 소멸을
알고 사는 것이 보다 낫지 않겠는가 >>>
화사한 화요일 아침입니다 쌀쌀한 아침공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불변의흙-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염전하면 떠오르는것은
사각형의 염전에
소금을 모으고 있는
인부들..
그 옆에 리어카...

오늘 사진보니
길가엔 전봇대가 끝없이 이어지고
콜타를 도색한 나무벽 집들이 보입니다

염전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상상도 잘 되질 않네요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명님
저두 벼르고 벼르다 다녀왔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조용하고 아무도 보이지 않은
누군가 보이면 너무 반가울꺼 같은
ᆢ그런곳 이네요~^^
ㅎㅎ 저날 너무 더워서 사진찍는
이쪽너머론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바닷물을 가두고, 또 그 바닷물이 하얀 결정체가 되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소금으로 탄생되는 과정이 그저 신기하고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염전에서 바로 맛보는 우리나라 천일염은 처음에는 짠맛이 느껴지지만 나중에는
개운한 감칠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저 쟈스민이 살고 있는 시흥시 갯골에도 염전이 있어서 예전에는 아이들하고 갔는데
요즘은 아주 가끔 지인들이랑 갑니다.
블랙캣님 공감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좋은날,
블랙캣님께,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아. 시흥쪽도 염전 참 유명하던데
제가 사는지역은 동해안이라 염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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