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시선]
Hasta la vista
잊지마(Pattern 109)-세종신도시 호수공원 | B-612
BlackCat 2016.11.19 05:30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가을을 열어
커피 한 잔에 담아본다
은행잎 단풍잎 갈대잎도 넣어
저어서 마셔본다
코끝에 닿이는 가을은
진한 구수함이 가슴을 쉬게한다
들국화잎 따다 하나띄워>
한 모금 넘기려 할제
반가이 떠오르는 미소 한 자락
반기려 할새없이
금새 파장을 잃고
맴만 돌고있는 국화잎 한 장
상큼한 가을 아침
창문 넘어 그리움이
물밀 듯 잔속으로 담겨오고
한 모금씩 목젖으로 넘길때마다
느껴오는 님의 향기
그대를 느끼며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셔본다

         [좋은글 중에서]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즐거운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름답군요 호수가
ㅎㅎ 그쵸... 한참을 바라보고 왔어요
콩나물.
키워본 사람이거나, 그 원리를 보면 긴가민가하지?
분명 물을 붓거나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흘려보내버리는 원리임에도 반복적으로 물을 준다.
그러면 분명 금새 다 빠져버리는 것 같은데...
위에서 붓는양만큼 아래로 고스란히 내려오는 것 같은데...
받아보면 붓는 양보다 작다.
왜일까?
분명 빠지는 물임에도 중간에 몇방울은 콩나물에 영양분을 전달해준다는 것.
단 한 방울일지라도...
미세하지만 그 미세함이 만들어낸 결과물은 엄청나다.

이제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에 비례적인 것들이 보일 것이고
느껴질 것이리라 믿는다.
너와 틀린 것들도..
너와 다른 것들도 더 많이 존재할 것이고.
제일 중요한 시기라고 본다.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그에 맞는 합당한 결과가 도사리고 있을테니..
현명하게 대처하길....
남은 한해보다..
새로운 한해보다
바로 오늘을 잘 보내길....
조금씩 알아가고 배워가고 있는데도
아직 이해하는건 참 어려워요..
아직 더 나이를 듣고.. 더 많은것에 대한 생각을 더해봐야할것 같아요
행복하신주말 보내십시요~!
감사히보며 갑니다~^^*
ㅎㅎ 넵 형님
몇년전 공사할때 ᆢ
호수바닥에 흰색방수시트를 까는걸 봤어요
인공호수인만큼   잘 관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ᆞ
야경의 풍경이 아름답네요~^^
좀더 지나야 더 같춰진 모습을 볼수있을테지요 누님
ㅠㅡㅠ 오늘 완전 딥딥딥 슬립했어요
또 다시 도전의 길로 나서시는가 봐요. 행운이 함께하시길...
감사합니다 국실님..
ㅎㅎ 푹쉬고 재충전하고 있슴돠
음..멋찌다 못해..아름답다능..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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